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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받았습니다.
사귀자고 했으나 사귀고 싶어하지 않고 커플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밥먹고, 마시고, 드라이브하고, 놀러도 가고, 심지어 집 안에까지 초대를 받았고...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아직 어떤 사람이지 더 봐야한다고 사귈 수 없다고...
10번 가까이 만나서 만날 때마다 3시간 이상씩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여기까지보면 어장관리 같습니다. 관심있는척하면서 안사귀는게 어장관리라죠.
근데 자신의 친척을 소개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곧 만나러 가야합니다.
또한 자신의 몇몇 친구들에게 내 이야기를 했고 그들도 나를 보고자한다고 합니다.
몰래 내 사진도 찍는 것 봤고....
이게 엄청 헤깔리는 겁니다. 진짜 신중한건지? 어장관리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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