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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5260&type=soccerPremier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축구에 관심이 없던 팬들도 날마다 방송에 K리그가 나오면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야구가 재밌는 이유가 전날 했던 경기가 오늘도 이어진다는 것이다. K리그도 야구와 같은 연속성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 스포츠 채널까지 포함해도 올 시즌 K리그 중계는 KBS1이 보여준 두 차례가 전부다. 나머지는 모두 'SPOTV'나 지역방송국(OBS 포함)을 통해 방송됐다. 그렇다고 중계 바람에 찬물을 끼얹자는 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파악하면서 발전을 도모하는 게 올바른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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