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을 구하는건 분명 중요한 겁니다.

하지만..

그 23명을 구하기 위해 군대까지 철수하는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지는건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 이미지가 제2 제3의 범죄를 불러일으키는 아주큰 잠재수단이 되죠

지금의 23명만 귀하게 여겨서 나중에 납치될 가능성을 높이고 그들이 격을 고생을

지금 보이지 않는다고 고려하지 않는 행동은 분명. 지금 우리는 살만한니까 

분명 미래에는 우리를 죽일 환경오염을 그냥 방치하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분명 테러범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들의 과중한 요구를 아무 무리 없이 들어주면

분명 그들은 납치만 하면 그것도 " 한 국 인" 을 납치만 하면 아주 일이 쉽게 

돌아 간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 겁니다. 각국 나라들이 테러범들의 요구를 무조건

적으로 들어 줄수 없는 요인입니다. 그들이 같은 국민으로써 분명 구해 주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하지만 그들로 인해서 다른 해외 봉사자 여러분들이

모두 납치 대상자 1순위로 올라갈수 있는 겁니다. 단지 치안이 불안한대서

한국인 납치하고 거액을 요구하면 다 들어준다는 인식 "이미지" 가 생김과

동시에 더욱더 큰 위험에 한국인들이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분명 그들은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용할수 있는 범위가 있는 겁니다.

내몸의 고통에 빠져서 다가올 위험을 방치 하는 행위입니다.

테러집단과 무협상을 하면 보는 앞에서는 분명 한국인이 죽을 것 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테러범들은 한국인을 다시는 납치 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 생명의 상실에 대한 한국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어서 아예 테러위협을 단절하는것이

비정한 말인거 같지만 결국 언제 죽을지 모를 100명 아니 200명 이상의 목숨을 

구하는 일인 것 입니다.

ㅡㅡ 물론 이런 비정한 말을 로그인 까지해서 말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적지만은..너무 지금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단지 지금 이 감정을 잊지 않고 그들의

희생에 대한 대가를 받아내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북한이라는 적이 있습니다. 

그런대 분명 적이 있는데 약한 정부라는 " 이 미 지" 는 북한의 핵 개발과도 분명

연결이 될것입니다. 약한 국가 쉽게 들어주는 국가 위협에 강한 대응을 하지 못하라는

"이 미 지"를 가지게 될수 있는것 입니다.

최선은 분명 모든 사람들을 구하는 것 일겁니다. 

하지만 국가의 이미지기 약해지고 질질 끌려가는 국가가 된다면

우리는 어쩜 여기에서 뿐만 아니라 핵 협상에서도...끌려 갈겁니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인질은 남한 전체 인구니까요.

그럼.. 너무 비 인간적인 말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국가 이미지 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요? 

테러범도 국가를 보고 테러 합니다. 협박 합니다. 그들도 이성을 가진 인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