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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da_1391
    작성자 : 제에길01
    추천 : 19
    조회수 : 5372
    IP : 2.50.***.223
    댓글 : 58개
    등록시간 : 2015/09/15 20:03:54
    http://todayhumor.com/?soda_1391 모바일
    서울 산다는 집주인한테 전세금 이자 까지 다 받은 SSUL
    <div>오유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적게 되네요~</div> <div> </div> <div>베오베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작성하신분이 사이다 드신걸 보고 저도 옛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게시판에 글을 적어본지가 거의 없으므로 음슴체 <---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씨익...</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2011년도 12월에 첫눈에 반한 아리따운 여성분과 결혼을 하게됨...</div> <div> </div> <div>둘다 당연히 부동산에 대해 잘 모름... </div> <div> </div> <div>맞벌이라 와이프 직장과 내직장 중간인 도심 중심지에 전세를 구함..</div> <div> </div> <div>코딱지만 15년된 아파트 인데 실평수 17평 정도?? 집가격 1억7천 전세 1억3천이였음..</div> <div> </div> <div>회사에서 1억을 전세자금 지원받고 내돈 3천만원을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전세금을 마련함</div> <div> </div> <div>회사분 1억은 회사에서 전세금 보증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나머지 내돈 3천만원은 내가 알아서 하는거임</div> <div> </div> <div>주위 선배들한테 물어보니 3천만원 때문에 보험드냐며 웃는사람도 있었지만.</div> <div> </div> <div>한분이 그렇게 찜찜하면 그냥 20만원? 30만원 남짓 돈 내고 말아라고 함.</div> <div> </div> <div>그래서 3천만원에 대산 전세금 보증보험을 들었음!</div> <div> </div> <div> </div> <div>집을 보면서 벽지며 장판이며 너무 낡아서 부동산에 말해서 교체 해달라고 함</div> <div> </div> <div>근데 상대 부동산(집주인측)에서 하는말이 '미안한데... 집주인이 서울에서는 세입자가 알아서 한데......'</div> <div> </div> <div>여기가 서울도 아닌데 서울에서는 어쩌고 하는게 웃기기도 하고.. 해주기 싫다는데 어쩔수 없었음</div> <div> </div> <div>그리고 집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부동산 아줌마의 말에 그냥 계약 함.</div> <div> </div> <div>둘이서 교대로 돌아가며 입주 청소 셀프로 한다고 몸살남... </div> <div> </div> <div>직접 실크 벽지 포인트 벽지 풀발라가며 도배함...특히 한방은 나 혼자 벽지 다함...  (미쳤지...)</div> <div> </div> <div>후진 집이지만 신혼집이니 꾸미자고 하는 와이프의 의견을 무시 할 수 없었고...잡스킬(도배) 레벨도 향상 되었음.. </div> <div> </div> <div> </div> <div>입주 한 계절이 겨울이라 보일러를 틀일이 많았는데 </div> <div> </div> <div>이상하게 보일러를 틀면 너무 뜨거워지고, 더워서 껏는데도  불구하고 온도가 내려가지 않았음... </div> <div> </div> <div>알고보니 보일러 조절하는 컨트롤러가 고장낫다고 함..</div> <div> </div> <div>그래서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이거 고장낫으니 고쳐 달라고 함</div> <div> </div> <div>집주인 왈 '서울에서는 다들 고쳐서 살아요.' </div> <div> </div> <div>진짜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서 기다리다 걍 우리가 돈주고 고침...(미쳤지..2)</div> <div> </div> <div> </div> <div>그렇게 그해를 지내고 와이프는 일을 관두고 갑자기 알바를 해야 겠다며 부동산에 몇달일함...</div> <div> </div> <div>그리고 관두고는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땀 (부동산 지식 획득)</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법적으로 세입자는 계약 만기일 1개월 전인가 나갈건지 안나갈건지 임대인이 알려줘야 된다고 했음</div> <div> </div> <div>그래서 우리는 3~4개월 전 집주인한테 문자로 우리 나갈거라고 함</div> <div> </div> <div>집주인 알겠다고 함</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만기가 다되가도 연락이 없음</div> <div> </div> <div> </div> <div>부동산에 물어보니 매매를 내놨다고함... 그것도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div> <div> </div> <div>당연히 집보러 오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div> <div> </div> <div> </div> <div>내가 조급해져서 집주인한테 연락함</div> <div> </div> <div>'저기 만기일 다되가는데 아무도 안오는데 어쩔거냐고... 저희 돈 줄수 있냐'고 물어봄</div> <div> </div> <div>근데 갑자기 서울사는 집주인 여자 이상한 소릴함</div> <div> </div> <div>'그쪽네가 산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나간다고 하니깐 저도 당황 스럽자나요. 기다려 보세요. 팔리면 바로 돈 줄테니까'</div> <div> </div> <div>부동산에 얼마에 내놨냐고 물어본게 단데 부동산 아줌마한테 뭔소리를 들었는지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무시했음. </div> <div> </div> <div>근데 아무리 봐도 그가격에는 팔리지 않을것 같았음 </div> <div> </div> <div>안팔리면 어쩔거냐고 하니 기다려 보라고만 함</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만기일 지나도 당연히 나는 모르니 알아서 하라는 식</div> <div> </div> <div>바로 등기에 내 이름 올리는 작업 함 3천만원 소액이지만 내 권리를 등록함</div> <div> </div> <div>그리고 영수증 하고 다 챙김</div> <div> </div> <div>사실 이부분은 나는 잘모르고 와이프가 하라는 데로 함.</div> <div> </div> <div>집이 넘어가도 내돈 3천만원에 대한부분은 은행 다음으로 권리가 주어 진다고만 암... </div> <div> </div> <div>중간에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이렇게 까지 하기로한 계기는 집주인의 아몰랑 시전에 짜증나서임</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집주인 한테 연락해서 지금 안주면 바로 전세금 보증보험에 연락해서 보험 처리 하겠다고 함.</div> <div> </div> <div>사실 바로 보증보험에 연락해서 처리 했으면 되었는데 그래도 연락을 해서 좋게 끝내려고 했고 어떻게 보증보험 받는지도 몰랐음</div> <div> </div> <div>집주인 계속 팔릴거니깐 기다리라고만함...</div> <div> </div> <div>나도 전세금 낼라면 그돈 받아서 나가야 되는데.....</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국 보증보험에 연락함</div> <div> </div> <div>근데 보증보험에서도 돈줄라고 하면 집주인한테 통보를 1달전에 했어야 하고 자기네들도 업무 처리하는데 2주 정도가 있어야 된다고 함... </div> <div> </div> <div>문자로 3~4개월전에 나간다고 한거 캡쳐해서 보내줌</div> <div> </div> <div>그동안 새집 들어갈 전세금은 내돈으로 넣음</div> <div> </div> <div>2주 지나고 보증보험에서도 집주인하고 대화가 안된다며 3천 만원 입금 해줌</div> <div> </div> <div>결국 한달인가 두달인가 뒤에 돈을 돌려 받음 </div> <div> </div> <div>그동안 집주인은 아무 일처리도 하지 않고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아몰랑 시전</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회사 담당자는 1억에 대한 보증보험 신청 하려고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일하려니 복잡해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음</div> <div> </div> <div>내가 그냥 집주인 한테 연락하지말고 법적으로 처리 하라고 말해줌</div> <div> </div> <div>회사 담당자 착한 여자분이여서 그렇게는 좀 곤란 하지 않겠냐면서 집주인과 연락 해서 알아서 한다함..</div> <div> </div> <div>1주일 뒤에 사내 메신져로 역시 대화가 안통한다고 함... 그리고 우리가 집을 살 것 처럼하고 전세를 나가는 것을 늦게 알려 줬다고 함.</div> <div> </div> <div>그냥 귀찮아서 한마디 함  </div> <div> </div> <div>'그여자 이라또 에요.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 해요' </div> <div> </div> <div>담당자 완전 동감 했지만 일이 워낙에 많아서 나중에 매매 되고 나서 돈받은 걸로 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아 그리고 장기 수선 충당금을 달라고 요청함</div> <div> </div> <div>전세 살면 장기 수선 충당금이 나오는데 이 장기수선충당금 이란놈은 관리비에 나오기 때문에 집주인이 낼수가 없어 세입자가 먼저 내고</div> <div> </div> <div>나중에 세입자가 집주인한테 돌려 받아야 함.</div> <div> </div> <div>당연히 받아야 되는 것 임으로 집주인한테 달라고 함. 사실 20만원 되는돈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연락 안할라고 했지만 </div> <div> </div> <div>와이프도 빡치고 나도 빡쳐서 끝까지 받아야 겠다고 생각함.</div> <div> </div> <div>집주인이 하는말</div> <div> </div> <div>'나도 전세금 보증보험 때문에 빡치니 지금 줄수 없다' </div> <div> </div> <div>와이프랑 흔들림... 저거 한테 받아내려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이까지 하자고 함.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근데 내가 받아야 될 돈인데 못받는게 억울 했음. 집주인측 부동산도 집주인과 전화 하길 꺼려하게 시작함.</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내가 집주인한테 연락함.</div> <div> </div> <div>나 : '나 이거 안주면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 3천만원에 대한 한달 이자와 장기 수선충당금을 달라'</div> <div> </div> <div>집주인 : 이것 저것 해서 힘드니 10만원만 받아가라 안주면 어쩔거냐 </div> <div> </div> <div>나 : 알겠다 알아서 하겠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래서 인터넷으로 민사부터 다뒤져 보니 지급명령 신청서 란게 있었음</div> <div> </div> <div>이놈은 소액이고 당연히 받아야 되는 채무자와 채권자의 관계가 명확할때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작성하여 법적 효력을 발생시킬수 있는 </div> <div> </div> <div>아주 간단하고 멋진 놈이였음</div> <div> </div> <div>그동안 등기하면서  모아뒀던 영수증이며 이자(내 명의 마이너스 통장 3%정도)해보니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이자만 17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남 </div> <div> </div> <div>그사이 장기 수선충당금은 당연히 줘야 된다는걸 인식 했는지 받았던걸로 기억함. </div> <div> </div> <div>이자와 등기비에 대한 돈은 계속 줄수 없다라고 하고 이자를 내가 냇는지 확인 하자고 함.</div> <div> </div> <div>내가 이자를 내건 안내건 늦게 받은 부분에서 발생한것이고 법적 이자(5%) 보다 싸다고 까지 말해줌</div> <div> </div> <div>계속 아몰랑.... 시전... </div> <div> </div> <div>결국 바쁘다고 연락하지 말라라고 함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지급명령 신청서 바로 작성하고 법적 이자 5% 해서 1원짜리 하나 안틀리게 작성해서 송부함</div> <div> </div> <div>그런데 지급명령 신청서가 일반인인 내가 처음쓰다보니 보정 명령?? (수정하라는 것임) 받고 또 한번 인터넷 검색해서 </div> <div> </div> <div>다시 제출함. </div> <div> </div> <div> </div> <div>2주 정도 있으니 채무자 한테 등기가 갔다고 홈페이지에서 뜸...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뜨자마자 집주인한테 돈보냇다고 연락 옴</div> <div> </div> <div> </div> <div>돈 받고 쌩깜...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한줄결론 :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하세요! 얼마안해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현재는 전세 탈출 빨리 하자며 집사고 우리부부와 딸 해외로 나옴 </div> <div> </div> <div>세입자 40대 부부신데 요구 하는거 다들어주고 바로 돈 보내줌</div> <div> </div> <div>적고 다시 읽어보니 별 재미 없음.... -_-;; 괜히 적었나 싶기도 함... </div> <div> </div> <div> </div> <div>그럼 이만 적겠음.. 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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