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일찍 시작합니다
비도 오고 운치있습니다 ㅎㅎ
좀 밝게 찍혔네요
하늘에 햇빛도 별로 없고 해서 시작부터 지그헤드질 들어갑니다
뭐 느낌없네..
그땐 잘 물었는데... 반응 무
노싱커로 수초 사이사이 배스들을 공략해야겠죠?
캐스팅하고 툭 하고 스테이.. 투둑
물어주네요 ㅎㅎ
아침 첫 수 ㅎㅎ
면꽝을 했으니 사이즈를 키워보죠
방금 캐스팅 한 자리 바로 옆에 다시 캐스팅하고
같은 액션 같은 스테이시간 줘보니
또 무네요
확실히 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훅셋 드갑니다
좀 큰 놈이네요
근데 너무 늦게 챘는지 바늘이 목구멍에 걸려 버렸습니다
아이고 아프겄다..
수술 해주고 괜찮은지 두드리니 상태는 조금 위태위태 하네요 ㅠㅠ
길이를 재보니 36 됩니다 목구멍 괜찮니 ㅠㅠ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고
바이브레이션으로 해봅니다
오는구나 훅셋
2번의 바이트를 2번의 바늘털이로 다 놓치네요 하.. 훅셋..
큰 놈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시 입질오고 다시 훅셋 강하게
이번엔 지그헤드로 다시 해봅니다
이상하게 여기 포인트에서는 사이즈 괜찮한 놈을 기대 할 수 없네요
다 조기들 밖에 안 올라오니
그래도 손맛은 좋습니다 ㅎ
지그헤드로 만족하고 다운샷으로 섬세하게 시작합니다.
넣자마자 바로 들오네요
오늘 전체적인 패턴도 그렇고 활성도가 좋은 덕에
쉽게쉽게 풀립니다
사이즈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손맛보는거죠 ㅋㅋㅋㅋ
그렇게 많은 마릿수 조과는 아니지만 저렇게 까진 손가락 보면
참 기분 좋네요 ㅋㅋ 재밌던 시간을 보낸 인증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