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전

사람들이 길레기를 깔 때마다 길레기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전 정말 리쌍의 팬이거든요...(리쌍 1집부터 6집까지 구매햇음)

아이돌특집이나 기타 음악과 관련된 특집이 나올때 

갠적으로 길이 뮤지션적인 포지션을 확실히 잡아줬으면 하는 아쉬움만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무도에 대한 기여도에 대해서는 제가 좀 혼동을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요즘 무도 정주행하고 있는데

패닉룸? 거기서 길레기가 한 행동을 보는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많은 부분이 잇겟지만 그중 가장 적절한 예가 아닌가 싶네요)

그때부터 사람들이 길을 비난한 이유하나하나가 공감가기 시작하면서

참.... 

태호피디가 친하다는 이유로 계속 안고 가는거 같은데

무도를 정말 사랑하는 저의 입장으로서는 길의 행동하나하나가 정말 꼴보기싫네요...

정말 하차하고 음악에만 전념햇으면 좋겟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