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ㅎ...ㅎㅎㅎ......익명으로 썼다가 요기로 오래서...왔습니다.</div> <div>조금더 세세하게 적어볼게용;-;</div> <div>음... 제가 재작년 쯤 왼쪽 턱부근이 너무 아팠어요.</div> <div>그래서 처음엔 충치가 갑자기 오나 싶었다가 같이 자취하던 </div> <div>친언니가 그거 사랑니 난거 아니냐면서 ㅇ<-<.......</div> <div>동네 치과를 가봤었는데 의사선생님이 ..ㅎㅎ</div> <div>이거 사랑니가 아니라 어금니네여. 자리 못잡아서 그렇습니다.</div> <div>뽑으실꺼면 대학병원 가셔야하구여. 라고 하셨거든요 ㅠㅠ?</div> <div>거짓말같이 그날만 아팠고 그뒤론 아픈건 없었습니다.</div> <div>아프기전에도 이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div> <div>사랑니 슬슬 나려나보다 싶었거든요 ㅠㅠ</div> <div>알고보니 덜 나온 어금니 였던거졍...후..</div> <div><br></div> <div>지금 생활하는데도 큰 지장은 없구 씹는거만..?</div> <div>왼쪽보단 오른쪽 위주로 많이 씹는 편이에여.</div> <div><br></div> <div>덜 나온게 좀 신경 쓰이긴 하는데..</div> <div>어금니 위치는 사랑니 나는 그런 위치에 지금 있어요 ㅜㅜ</div> <div>발치를 해야할까요 아님 지장 없으니 냅둬도 될까요;-;</div> <div>그 당시 갔던 병원에선 발치를 할꺼면 여기서는 못하고 대학병원으로</div> <div>가라고만 했지...아프면 발치하라는 듯한 그런 태도였어여.</div> <div><br></div> <div><br></div> <div>어찌해야할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