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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땔감으로 쓴다고 다 베어버려서
북한의 산에는 나무가 거의 남아있지 않음
평양과 근교를 잇는 만원 통근버스
버스를 기다리는 평양 시민들
평양에 사는 특권층 주민인듯 한 모녀
평양 중심부 도심의 전경과 야경
평양의 부유층이 이용하는 최신식 볼링장
데셍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
평양은 나름대로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그곳을 벗어나면 아직도 우물에서 물을 긷고, 소달구지가 다니는 과거의 풍경이 펼쳐짐
북한에서 상영되는 꽤 오래 전의 외화
주기적으로 건물을 관리하고 페인트칠을 해줄 비용이 부족한 탓에,
북한의 건물들은 허름하고 낡은 모습들이 많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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