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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7994
    작성자 : RR
    추천 : 72/37
    조회수 : 3444
    IP : 221.168.***.64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21 12:55:45
    원글작성시간 : 2006/07/21 03:25:5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7994 모바일
    안 웃을 수 없는 사건들이 생기는 도시 대구.
    1. “개관리 잘해라” 서로 주먹질   ○…대구동부경찰서는 18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모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3층에 사는 김씨가 평소 개를 키우면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자 이씨를 찾아가 따지다 시비가 돼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3377§ion_id=102&menu_id=102



    2. 식당에서 신발 분실 소란…출동 경찰도 때려  

    ○…대구동부경찰서는 18일... 용계동 모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 신발이 없자 종업원에게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운 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심지구대 이모 경장(32)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3376§ion_id=102&menu_id=102



    3. 밤늦게 인구조사,女조사원 때려 

    ○…대구중부경찰서는 13일... 얼굴 등을 마구 때린 혐의. 경찰조사에서 손씨는 "잠든 사이 박씨가 인구조사를 한다며 초인종을 누르는 등 귀찮게 해 순간적으로 화가 나 주먹을 휘둘렀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2741§ion_id=102&menu_id=102



    4. 여자친구 성매매 알선  

    ○…대구중부경찰서는 6일... 자신의 여자친구 이모양(19)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양은 김씨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2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여관에서 7만원을 받고 서모씨(36)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1722§ion_id=102&menu_id=102



    5. 영화 데미지 같은 일이…아들 애인 성추행  

    ○…대구중부경찰서는 30일 아들의... 김모씨(22)를 성추행한 혐의. 경찰에서 김씨는 아들이 자취하고 있는 원룸에서 술이 취한 채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와 함께 잠을 자다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0874§ion_id=102&menu_id=102



    6. 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서로 주먹질   

    ...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4539§ion_id=102&menu_id=102



    7. 에스컬레이터 고장났다” 지하철역서 행패   ○…대구동부경찰서는 4일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났다는 이유로 역사무실을 찾아가 출입문과 안내간판을 부순 혐의로 이모씨(35)를 불구속 입건. 동대구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가던 중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춰서자 역사무실을 찾아가 출입문과 안내간판을 발로 차 부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5300§ion_id=102&menu_id=102



    8. 말대꾸한다” TV리모컨으로 종업원 때려   ○…대구동부경찰서는 4일... 말대꾸한다며 종업원 머리를 때리고, 석유난로와 화분 등도 발로 차 부순 혐의. 최씨는 또 동부경찰서 역전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가 주먹으로 화장실 출입문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5301§ion_id=102&menu_id=102



    9. “애완견에 왜 욕해” 아내 마구 때려  

    ○…대구 성서경찰서는 5일 자신이... 하자, 화가 난 나머지 욕설을 퍼부으면서 박씨를 마구 때린 혐의. 김씨는 또 이날 자신의 집에 놀러왔다가 싸움을 말리던 손아래 처남(45)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5465§ion_id=102&menu_id=102



    10. 가게 비우고 술마셨다” 아내 둔기로 때려   ○…대구수성경찰서는 13일 바쁜... 몰려드는 바쁜 시간에 가게를 비운 뒤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내를 보자 화가 치밀었다"고 때린 동기를 설명한 뒤 "어찌됐건 아내를 때린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반성하기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6487§ion_id=102&menu_id=102



    11. 아내회사 찾아가…인사불만 행패  

    ○…대구수성경찰서는 15일 자신의 아내가 원하는 부서로 인사이동을 안 시켜준다는 이유로 ... 조모씨(39·대구시 수성구 만촌동)를 불구속... 아내 박모씨(35)의 회사로 찾아가 이 회사 인사계장 전모씨(45·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게 "왜 아내를 다른 부서로 이동시켜 주지 않느냐"며 둔기로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6801§ion_id=102&menu_id=102



    12. 인사하는 이웃 술취해 때려 입건   

    ○…대구성서경찰서는 15일... 이사온 A씨는 술에 취한 채 귀가하던 중 이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처음 본 B씨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며 짐을 내려 놓자 잡상인으로 착각하고 마구 때렸다고 경찰에서 진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6802§ion_id=102&menu_id=102



    13. 후배 버릇고친다며 눈에 고춧가루 뿌린 50대 2명 영장  

    ○…대구성서경찰서는 20일... 목을 조르고 고춧가루를 눈에 뿌리고 달아난 혐의. 경찰에서 이들은 "평소에도 배씨가 버릇없이 행동하기에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7391§ion_id=102&menu_id=102



    14. 노상방뇨 말리자 순찰차 파손   

    ○…대구동부경찰서는 22일... 하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112 순찰차에서 "안전지대로 이동해 달라"고 마이크를 통해 제지하자 격분한 나머지 순찰차로 달려가 보닛에 부착된 깃대 등을 잡아당겨 부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7701§ion_id=102&menu_id=102



    15. “불빛보니 화난다” 병원트리 부숴   

    ○…대구중부경찰서는 25일... 전구와 전기선 등을 파손한 혐의.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좋지 않은 일로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나 부쉈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7956§ion_id=102&menu_id=102



    16. 2층 당구장 주인,1층 슈퍼서 음료 훔쳐  

    ○…대구동부경찰서는 2일... 당구장을운영하는 이씨는 지난 1일 밤 11시30분쯤 자신의 당구장 1층에 있는 김모씨(여·45)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과자를 사러 들렀다가 1천700원짜리 음료수 1병을 훔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08932§ion_id=102&menu_id=102



    17. 30대 취객 사우나서 잠자던 손님 성기 깨물고 “어묵인줄 알았다” 오리발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1084§ion_id=102&menu_id=102



    18. 여관서 TV채널 다툼 술병으로 서로 쳐   

    ○…대구중부경찰서는 31일 여관에... 대구시 중구 대안동 박씨가 거주하는 모 여관에서 술을 마시며 TV를 보던 중 서로 보고 싶은 채널을 고집하며 다투다 마시던 소주병으로 서로 상대의 머리를 때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2470§ion_id=102&menu_id=102



    19. 구걸용 그릇 “왜 건드려” 폭력  

    ○…대구중부경찰서는 2일... 지난 1일 오후 5시25분쯤 대구시 중구 대신동 대신지하상가에서 이씨의 구걸용 플라스틱 그릇을 정씨가 지나가다 건드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2623§ion_id=102&menu_id=102



    20. 개 짖는 소리 시비에 주인 때려  

    ○…대구남부경찰서는 2일... 혐의. 김씨는 경찰에서 "평소 강아지가 자주 짖어 화가 난 나머지 전씨 집에 들어갔는데 전씨가 미안하다고 하기는커녕 나가라고 말하자 울화가 치밀어 폭행했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2624§ion_id=102&menu_id=102



    21. “돈내고 애무하라”격분 60대,30대女폭행…뒤늦게 “없던일로”   

    ○…대구중부경찰서는 3일 시내... 정씨가 "애무를 하려면 현금 5만원을 달라"고 말하자 시비가 돼 서로 폭행한 혐의. 이들은 뒤늦게 경찰에서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없던 일로 하겠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2784§ion_id=102&menu_id=102



    22. 술집서 핀잔준다고 화장실까지 따라가 폭행   

    ○…대구중부경찰서는 12일 50대 남자가 조용하라며... 남산동 A회관에서 술을 마시던 중 최모씨(55)가 자신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른 데 앙심을 품고 최씨가 화장실에 가자 뒤따라가 팔꿈치 등으로 가슴과 배를 때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3966§ion_id=102&menu_id=102



    23. ″왜 결혼 안해줘″ 여자친구 성폭행   

    ○…대구 남부경찰서는 12일, 2개월가량... 뒤 동영상까지 촬영하고 3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다. 김씨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밤 9시쯤에도 박씨를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 부산에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3969§ion_id=102&menu_id=102



    24. 주차문제 시비 끝 가스통 폭파 위협   

    ○…대구중부경찰서는 17일 주차 문제로시비가 돼 차를 불태워 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 LP 가스통을 폭파하겠다고 한 혐의로 이모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 40여분간 대치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765§ion_id=102&menu_id=102



    25. “아는척 마라”지하철역 화장실서 조우 회사동료와 주먹질  

    ○…대구동부경찰서는 19일 우연히... 대구시 동구 용계동 지하철 1호선 용계역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나 배씨가 정씨에게 인사를 하자 정씨가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해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으로 때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918§ion_id=102&menu_id=102



    26. 술먹다 남자친구 먼저 가자 노래반주기 부숴  

    ○…대구동부경찰서는 19일... 11시20분쯤 대구시 동구 불로동 K주점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남자친구가 혼자 집으로 가버리자 갑자기 화를 내면서 맥주병을 노래반주기에 던져 반주기를 부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4928§ion_id=102&menu_id=102



    27. 딴 손님과 얘기한다 여주인 때려   

    ◇…대구남부경찰서는 9일 단골 식당... 붙어 장씨의 목을 때리자, 장씨도 이에 맞서 이씨의 얼굴을 할퀸 혐의.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단골손님인데도 모른 척 하는 것이 섭섭해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진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25650§ion_id=102&menu_id=102



    28. 손님싸움 말리다 女주인도 휘말려   

    대구남부경찰서는 1일 주점 내에서 말다툼하는 손님을 말리다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업주 백모씨(여·24)와 손님 이모씨(여·23) 등 2명을 불구속 입건... 봉덕동 A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이씨가 자신의 친구 김모씨(여·22)와 말다툼하는 것을 백씨가 만류하면서 서로 시비가 돼 머리카락을 잡고 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6400§ion_id=102&menu_id=102



    29. ″술 못마시게 한다″…환자가 간호사 폭행  

    대구중부경찰서는 10일... 대구시 중구모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쯤 담당 간호사 박모씨(여·35)가 병실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한다는 이유로 박씨를 두들겨 팬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7760§ion_id=102&menu_id=102



    30. “마이크 고장났다”…노래방 주인·종업원에 손님까지 폭행 

    대구성서경찰서는 12일 주점내... 않자 주인 강모씨(28)와 종업원 2명 등을 부른 뒤 다짜고짜 주먹으로 때린 혐의. 또 이들은 다른 방에서 술을 마시던 이모씨(42)에게도 아무런 이유없이 폭력을 행사하기도.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7949§ion_id=102&menu_id=102



    31. “풋고추 더 안준다” 식당 여주인 폭행   

    대구달서경찰서는 12일 식당에서... "요즘 풋고추 값이 금값"이라며 더 주지 않자 우씨의 멱살을 잡고 마구 흔든 혐의.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주인의 말에 갑자기 기분이 상해 몸싸움을 벌였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7950§ion_id=102&menu_id=102



    32. 아내 가출 홧김에 안마사 유인해 강도   

    대구성서경찰서는 12일... 지갑에서 현금 1만5천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집나간 아내 때문에 화가 나, 이대로 사느니 차라리 교도소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22311§ion_id=102&menu_id=102



    33. 안마사 늦게 온다”종업원과 폭력   대구동부경찰서는 4일 안마사를 빨리... 동구 신암동 A안마시술소에서 안마사를 빨리 불러주지 않는다며 이씨가 머리로 박씨의 얼굴을 들이받자, 박씨도 이에 맞서 손바닥으로 이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21145§ion_id=102&menu_id=102



    34. 택시바꿔탔다”女승객에 침뱉어 대구동부경찰서는 26일 행선지를 잘... "행선지를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차를 세웠는데, 곧바로 다른 택시로 갈아타는 것을 보는 순간 화가나 나도 모르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것 같다"며 선처를 호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9828§ion_id=102&menu_id=102



    35. 

    춤추다 부딪쳐 여손님 둘 나이트서 서로 주먹질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나이트클럽에서... 등 2명을 불구속 입건.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2시20분쯤 대구시 중구 태평로 모 나이트클럽에서 일행과 함께 춤을 추던 중 몸이 부딪치자 서로 폭행한 혐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8899§ion_id=102&menu_id=102



    36. “보행에 방해”쇠파이프로 車파손   

    대구동부경찰서는 14일 보행에... 깨는 등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의 유리창과 후사경 등을 부순 혐의.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같은 방법으로 차량을 파손한 전력이 3차례나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18298§ion_id=102&menu_id=102





    37.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32184§ion_id=102&menu_id=102





    38.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됐다. 





    39. 서울말 시비’ 술집서 패싸움  대구 달서경찰서는 21일 '서울말을 쓴다'며 시비가 돼 음식점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마시다 옆자리에 앉아있던 이모(24·서구 상리동)씨 등 3명이 “서울말이 역겹다. 재수없다”고 자신들에게 말했다며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23436§ion_id=102&menu_id=102 




    =================================================================================================
    퍼온 글 입니다.
    링크들은 거의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정말 있었던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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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1 04:11:11  211.107.***.21  
    [2] 2006/07/21 08:21:39  61.247.***.44  사골쟁이
    [3] 2006/07/21 09:27:20  218.2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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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07/21 12:39:52  222.114.***.204  puredew114
    [9] 2006/07/21 12:45:29  220.75.***.243  우울증촉진제
    [10] 2006/07/21 12:55:45  124.60.***.52  참새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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