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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분명히 호평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근데 떨어져야 될 상황에 안 떨어지고
심사위원들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으면서 과분한 자리까지 올라오니까 잡음이 생기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해보자
내가 수능보는데 나는 그냥 현재 점수대로 평가받고
내 옆에 앉은 애는 시험을 즐기면서 보는 태도가 좋았다고
앞으로 발전가능성 봐서 가산점 줘서 붙으면
황당하지 않겠음?
케팝3 에는 이런 애나 나오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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