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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장면을 잘못 이해하신분이 계시더라구요
필립은 드리스가 자신을 죽일꺼라고 생각한겁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 라고 떠오르더군요
"에이 영화잖아요"라고 하시는 분들은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세상은 아직 아름답구나" 라고 하실껍니다.
제가 감히 영화보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한 영화는 몇번이라도 똑같은 장면을 봐도 질리지 않는것이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고싶네요
제목:<언터처블 1%의 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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