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중고나라에 갤노트 산다고 글을 올리니까 다음 날 야자 끝나고 나니까 이 분이 카톡을 보내시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사기용으로 급조한 느낌이라 처음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 매번 하던 말씀이 "돈거래 할 땐 무조건 의심해봐라"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의심하기 시작했죠.
갤노트가 15만원이고 b급이라니까 선뜻 끌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좀 말이 안되는 조합이죠? 쿨매 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지만요.
안전거래를 하자니까 해본 적도 없고 딱 하는 말이 선입금하라 이 뜻이네요. 물건 후 수련 가능하냐니까 바로바로 답변하던 사람이 말이 없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말이 없는군요. 이거 사기 맞죠?
역시 갤투나 갤놋은 15만원에 구하기 힘든 것같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