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튜브에서 게임들의 트레일러들을 살펴보는 게이머입니다.
정말 볼때마다 감동을 느끼는 트레일러가 있는 반면, '이게 이런게임이었나?' 싶은 트레일러들도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제가 자주 돌려보고있는 트레일러들을 소개해볼까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
" 압도적인 힘으로! "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 왕의 분노
" 아들아, 니가 태어나는 날 온 로데론이 니 이름을 속삭였단다.... 아 서 스 "
3. 디아블로3 : 티리엘의 희생
" 이제 형제로 남지 않겠다. " " 신성 모독이다! "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의 분위기있는 트레일러들이 참 맘에 드네요. 블리자드의 트레일러들은 여러 명작들이 많으니 슬슬 다음단계로 넘어가죠!
5.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저는 FPS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요. FPS 장르계의 아버지 뻘인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신작을 발표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엄청난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위 트레일러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것같습니다.
6. Grand Theft Auto V
GTA5의 PC버전 출시는 여러번 연기가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트레일러들을 더 많이 봤던것 같네요. ( 예약구매했어도 컴퓨터가 안좋아서 못하지만서도... )
7. 데드아일랜드
트레일러를 봤을 때, 감정폭발..!
인게임과 다른 분위기이긴 하지만, 훌륭한 트레일러라는것은 사실입니다. ( 훌륭하다기보다는 잘만든? )
8. War Thunder
이 게임을 1도 모르지만, 이 트레일러만큼은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9. For Honor
10. Battlefield 1
11. Dishonored 2
12. Assassin's Creed
위 게임들 외에도 여러가지 명작 트레일러들이 많습니다.
"이 트레일러만큼은 추천하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듭니다.
그렇다면! 댓글에 남겨만 주세요!
Part.1으로 나뉘어있듯이 다음파트에서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추가 )
" 제대로 놀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