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제가 아는형님이 용산에서 컴퓨터 매장을 하십니다.
물론 엄청난 타격을 입으셨고 문을 닫을뻔 했다는군요 ....
이건 그분이 경찰서 까지 동행해서(물론 조사도받구여) 일에대한 전반적인 글을 홈피다
올리셨길래... 올려봅니다.
용산이라는곳이 정말 잘못된점도 많습니다.
그러나 진실과 별개로 동떨어져 한쪽만 몰고 있는 언론매체...
진실을 파헤쳐주시면 대통령이라도 욕하고 비방하겠지만 진실이 아닌 무슨 연유였는지 모를
주관적인 감정으로 이렇게 한쪽을 죽인대서야 이치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판단은 여기 계신 모든분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본================
어제 티비들 다 보셨죠....
제가 요즘 상우회 일한다고 이런일만 쫒아 다닙니다... 우씨~
용산에서 장사 고만하고 싶어요...
그집은 오늘 강제 퇴거 하엿고.....
직원을 조사 하였습니다...
내가 머야 난 장사도 못하고 하루내내 붙들려서....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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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말씀 드려도 할말은 없지만
진상 조사 하고 보고 드립니다...
직원을 호출하여 진술서를 받았습니다....- 진술서 내용 입니다....
21일 처음 기자가 방문 하여 이거 저거 물어 봤답니다....
해서 설명하는데 살터이니 실지 작동 법을 설명 해달라고 하여 박스를 뜯어 밧데리를 결합하여 설명 하였고...
이거 저거 약 4개의 제품을 시연 하였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산다는 말을 하며....( 죄송한 핑계지만 저 제품은 다른 분에게는 못 팝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가격 검색 까지 하며 가격을 재시 하였고...다 살것 같이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비아냥 거리면서..." 내가 당신을 어떻게 믿느냐.. 이곳 저곳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오겟다..." 이렇게 말씀 하셨다 합니다...
해서 직원은 " 손님 가격 물어보시고 하시면 다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사신다고 작동 해보라고 해서
물건 다 뜯고 했는데.... 백화점 ---
여기서 부터 방송 내용입니다."
--- 용산에서 가격 물어보면 다 가르쳐 드립니다. 하고 말하는데 계속 해서 자기를 조롱하였답니다....
해서 " 손님 맞으실레요 ? "이렇게 어린 제가 말하면 기분 나쁘시죠...." 저 혼자 벽보고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인터넷 도 다 보여드리고 했는데 그렇게 못 믿으시겠으면 그냥 가세요 "...
이랫 답니다....
22일날 재 방문 하여 오늘은 물건 진짜로 사러 왔다.....하면서 나타 나서
물건 다 꺼내들고 가격 흥정 까지 다 마친 상태에서 그냥 갔답니다....
23일
형이란 사람과 같이 와서 형님 물건 사주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까다롭게 했다....
하면서 다시 물건을 형에게 설명하라고 했답니다...
다하고 나니 형이란 분이 "결정을 못하겠다"고 하여 여기 세번째 오시는 분이고 인터넷 건색도 같이 했다
고 하는데도 그냥 가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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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잘한거 없는 직원 입니다....
하지만 정황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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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서 내용을 첨부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상우회에서는 어차피 터질거 터졌다고 결론 내고
이번 기회에 획기적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차라리 정화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