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뮌헨은 강하다?  


사실상 베스트 11빼면 볼 것도 없는 xxx xxx xxxx팀임  


2. 이유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리그 독재

xxx xx들 독재 수준을 보면 그야말로 히틀러의 나라답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챔스에서 잘해보이기 위해선 무조건 리그를 먹어줘야 하는데    자꾸 돌문이라는 팀이 걸린다    그럼 영입정책을 '축구를 잘하는 선수'에서 '도르트문트에서 축구를 잘하는 선수'로 바꾼다  

그렇게 도르트문트를 순식간에 xx 만들고 다시 리그는 내팽겨둔체 챔스에만 몰두한다.    수십년째 반복  


3. 그게 전부인가? 


그렇게 모든 팀들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몰빵해서 영입하고 상대를 xx 만든 후폭풍이 몰아친다  

그 결과 그라피테가 득점왕 먹고 헬메스, 훈텔라르가 하드캐리하며    지동원과 구자철이 주전으로 뛰는 전문가들도 경기 예상이 안돼는 xxx 축알못 x같은 리그 수준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 x같은 리그 수쥰을 바탕으로 반바이텐 피사로 같은 34살 쳐먹은 xxxx들을 내보내도    주전 중 절반 정도만 클라스 있는 애들 내보내면 어지간하면 걍 이기기때문에    사실상 리그경기는 주전 컨디션 관리 차원으로 만들어 버린다.  


4. 또 있나? 


이건 그냥 챔스나 유로파에서 독일팀들이 나와선 안되는 이유와 비슷한데  xxx x같은 리그 34경기와 경기수도 x도 없는 포칼컵이 문제다.  

옆동네 섬피엘을 예로 들면 리그 38경기 리그컵 FA컵 챔스를 뛰어야 해서 박싱데이다 뭐다 만들어서 애들 x나게 굴린다. 

일주일에 2경기씩 안치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건 라리가 세리에도 마찬가지로 챔스 16강이 시작하는 2월을 기점으로 국왕컵 또는 코파이탈리아가 8강이 시작하는 시점이다.  

컵경기를 결승까지 노린다고 가정한다면 홈어웨이 다치뤄야하니 최소 30경기 가까이 치뤄야하고 챔스를 8강을 예상했을때 대충 34경기를    치뤄야한다. 

섬피엘은 더 많다.   

그에 반해 뮌헨을 보면 일단 챔스 16강이 시작하는날을 시점으로 포칼컵을 계속 승리했을시에    남아있는 리그 + 포칼컵 경기가 xx 꼴랑19경기다. 

왜냐 남아있는 리그 16경기 포칼컵은 2월 기준으로 준결승 결승만 남아있다.  

물론 포칼컵도 리그와 마찬가지로 xxx들과의 싸움이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수가 x도 없으니 새해부터 1월 15일까지 2주 쉰다.  

이거야말로 합법적인 부정, xxx x같이 불공평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  


5. 그렇다면 뮌헨이 타리그로 갔을때 예상 순위는? 


챔스권은 가겠지    다만 우승 못한다. 

이 xxxx들 섬피엘에서 이 xx들이 자랑하는 로벤 풀타임으로 쓰다가 쇼크로스 태클 x맞고 노인네 다리 부러져서 골골 대는거 눈에 선하다  

또 되지도 않는 x같은 로테 돌려보겠다고 피사로 냈다가 스크르텔한테 철퇴맞고 기절할 새끼들이다. 

경기수에서 압도당해 그냥 압살해 뒤진다    장담한다.  

라리가 가도 마찬가지다. 꾸레 레알 ATM이라는 3강에 껴볼순 있는데 우승 못한다. 절대 못한다 클라스 자체가 낮다.  

마찬가지로 수비도사 고딘이 핵철퇴 휘두르면 뮌헨 새끼들 개거품물고 쓰러질꼐 눈에 선하다.  


6. 하지만 뮌헨은 챔스만큼은 강하지 않은가? 


그게 문제다    남들은 xx 25인 어떻게든 로테 돌려가면서 꾸역꾸역 경기 치르는데 반해 이 xx들만 편하게 쉬다가 경기한다

피온2로 예를들면  

우리 팀은 전부 다 노란색 빨간색에 컨디션 파랑 빨강 지 멋대로인데 상대편은 체력과 컨디션드링크 빨고 풀발기 상태로 맞이하는 상황이다.  

이 얼마나 x같은 일인가. 사실 전부 거품이라고 할수 있다.  


7. 뮌헨에게 하고 싶은말은? 

 이 x xx xxx xxx 같은 xx들아 언젠간 너희에게 정의의 철퇴가 내려질지어다  




디씨 해축갤 펌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반대요...
전체적으로 의견은 공감가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다고 챔스 안 나오게 하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요
보면 알지만 뮌헨이 괜히 레바뮌첼이 아닌게
실력으로 보여주니까요 

물론 경기수 적은거랑
라이벌팀에서 선수 빼오는건 좀 비판의 여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