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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137285
    작성자 : 일회용비니루
    추천 : 16
    조회수 : 1624
    IP : 121.141.***.128
    댓글 : 42개
    등록시간 : 2015/01/31 21:30:56
    http://todayhumor.com/?cook_137285 모바일
    배달지연시 전화하면 '출발했습니다' 문화
    여섯시 반에 축구 후반전에 보면서 먹을려고 피자를 시켰음. 
    한시간 걸린다고함.  그래서 달라고 했음. 
    여덜시까지 기다렸음. 다행히 손흥민 덕분에 연장전 보면서 먹을 수 있을거라 안도함. 
    그래도 혹시나해서 전화해봤음.  출발했다함. 게다렸음. 이십분이 지났음. 안 옴. 
    전화했음. 알바가 출발했는데 같이 가는데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함. 기다렸음. 
    안 옴. 여덜시 반이 되었음. 한계가 와서 취소 전화 했음. 알바가 머뭇거림. 점장 바꿔달라 했음. 한시간 이면 된다해서 주문했는데 두시간이 지났으면 취소 사유가 되지 않나라고 물으니 그렇다 함. 그럼 배달원이 오면 돌려보내겠다 함.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주문이 누락되서 출발을 못했다 함. 
    주문 조차 되지 않았는데 출발했다고 한거였음. 정말 기가막히고 화가 났음. 그럼 왜 출발했냐고 그랬냐니까 알바가 잘 몰라서 그랬다 함. 진짜 너무 화가 났음. 대한민국 갑질 문화도 싫어하고 진상 손님들도 경멸하기 때문에 최대한 조용히 항의 했는데 정말 돌아오는건 호갱님인가 싶었음. 
    지금 통화 녹음중인데 이거 본사에 항의해도 될 사유인거 같으니 정식으로 항의하겠다 함. 
    그랬더니 그제서야 정말 죄송하다고 지금 바로 서비스로 드리겠다고 함. 
    정말 대한민국 배달. '출발했습니다.' 문화는 사라져야함. 
    전화 안했음 어땠을까 싶었음....
    마무리는 
    오늘 본 개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1/31 21:32:16  27.117.***.188  하늘코끼리  116072
    [2] 2015/01/31 21:33:34  211.211.***.184  투모로우.  555364
    [3] 2015/01/31 21:34:35  121.140.***.25  모에  125052
    [4] 2015/01/31 21:36:56  180.231.***.93  panggo  564445
    [5] 2015/01/31 21:40:56  112.166.***.102  고기고프다  256259
    [6] 2015/01/31 21:43:37  112.214.***.75  곤뚱  460953
    [7] 2015/01/31 21:44:27  59.10.***.134  옵하납하  551526
    [8] 2015/01/31 21:47:24  211.36.***.199  인취취  342201
    [9] 2015/01/31 21:54:02  112.144.***.131  632FA_A  137206
    [10] 2015/01/31 22:00:49  110.15.***.116  으나_  40004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panggo(2015-01-31 21:37:46)180.231.***.93추천 60
    돈은 벌어야겠고 시간은 못맞추고...ㅡㅡ;
    얼른 사라져야합니당
    댓글 0개 ▲
    인취취(2015-01-31 21:47:18)211.36.***.199추천 95
    중국집만의습관인줄알았는데배달은다그런가보네요.

    여덜시x 여덟시o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1-31 22:00:49
    철사자(2015-01-31 22:04:19)58.239.***.100추천 63/3
    작성자님 엄마개 (1/10)
    댓글 0개 ▲
    준비된노예(2015-01-31 22:04:30)39.119.***.98추천 9
    걍 본사에 찔러버렸음 좋겟다
    댓글 0개 ▲
    박흥춘(2015-01-31 22:15:07)175.209.***.105추천 171


    댓글 0개 ▲
    zldnl22(2015-01-31 22:15:50)221.155.***.186추천 1
    전에 축구볼때 치킨 시켰는데 두시간이나 지나서왔어요 심지어 기본으로 들어있는 샐러드도 안들어가 있고...으휴!!그럴거 같음 미리 양해를 구하등가!!
    댓글 0개 ▲
    데니스광(2015-01-31 22:18:32)119.204.***.211추천 222
    "주문한지 꽤됐는데 아직도 안왔네요."
    "지금 막 출발했습니다."
    "아, 그래요? 하나 더 시키려고했는데.."
    "어이쿠! 지금 막 출발하려는데 제가 잡았습니다요~"
    "^_^"
    댓글 0개 ▲
    일회용비니루(2015-01-31 22:25:21)추천 70

    사진은 요거까지 밖에 없네요. ㅠ
    댓글 0개 ▲
    배고파여어어(2015-01-31 22:55:34)218.152.***.155추천 30
    저도 그런경험있었어요ㅠㅠ
    미XX피자 시켰는데 세시간가량 걸리더라구요.. 전화해도 출발햇다 가고있다 그말만하고 겨울이라 눈오는데 위험할까봐 그냥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되서 다시 전화해서 물었더니 주문접수가 안됬다고ㅠㅠ 너무 열받더라구요 알바생이 실수한거같다구 무료로 갖다드리겟다고 하셨는데 아빠가 그래서 그 알바생 잡을거 같으면 무료로 안갖다줘도된다고 됬다고 하셨거든요  그 점장이 저희가 시킨거에 생러드까지 직접배달와서 사과해주셔서 훈훈하게 마무리됬었네여ㅜㅜㅋㅋㅋ 배가엄청고파서 맛있게먹었던 기억이납니다ㅋㅋㅋ
    댓글 0개 ▲
    내집마련(2015-01-31 23:21:15)118.222.***.20추천 59
    헐.. 저두여ㅠㅠ
    혼자 있는데 짜장면하나 시키기 미안해서
    짜장면이랑 물만두 주문했는데
    한시간지나도 안옴.. 저나했더니 이제 출발한다고해서
    기다렸더니 삼십분 지나도 안옴.
    결국 아까 출발하신다면서 왜 안오냐고 물으니
    "그럼 주문 취소해드릴까요?"
    나도 모르게 네 감사합니다 하고 끊음
    전화끊고 지금 머였지????? 내가 왜 감사해?
    이 사람은 뭐가 이리 당당하지???
    아 한그릇이라 안팔아도 되나 싶었나보다..ㅠㅠ
    나같은 잉여는 쭝국집에서도 환대받지 못해ㅠ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1-31 23:21:30
    오늘의피카츄(2015-01-31 23:23:50)211.33.***.190추천 13/34
    그런데 고객? 손님입장에서도 음식같은거 조리시간은 생각해주면 좋겠음...

    치킨을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고 하는사람이나(요즘에는 부x치킨같이 초벌튀김을 하고 주문이 오면 2번 튀기는집이 많아도 대부분은 주문들어오면 튀기니깐)

    볶음요리나 그런 식사류도 20분내로 안나오면 뭐라 하고...

    그런분들은 집에서 요리 안해보셨나 이생각들어요 ....

    물론 식사시간가까워지면 미리 만들어 주는것도 있는데 그걸 기준으로 하는듯 ...

    배달음식인 경우 빨리았는데 그냥 전자렌지로 데워서 줘서 말라삐틀어진거 오면 어이없음 .......
    댓글 0개 ▲
    오늘도사랑해(2015-01-31 23:30:46)118.42.***.245추천 79
    조금은 다른 경우이지만
    어제 칼국수집에 갔는데
    칼국수2개(8천원) 시켰다가 혹시 칼국수 1개 수제비 1개로 바꾸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주문 이미 들어갔다고 안된다고 함.
    그랬다가 뒤늦게 주차하고 들어온 친구가
    "여기는 만두전골이 진리인데... 만두전골2인분(16000원)으로 바꿔주세요!!"하니까 바로 바꿔줌....

    참내.... 진짜 가증스러웠음
    댓글 0개 ▲
    Graphic(2015-01-31 23:32:14)49.173.***.155추천 7
    ㅋㅋ 저도 그거때문에 글올렸었는데.. 집에서 치킨집쪽이 보여서 계속보고있었는데도 출발했다고 ㅋㅋㅋ 다 반대편으로가드만...ㅡㅡ
    댓글 0개 ▲
    팀버울프(2015-01-31 23:35:58)121.161.***.43추천 23/5
    저도 비슷하게 짜증났던 일이 있었지요;

    전에 아버지 모임가셔서 어머니랑 둘이 짜장,짬뽕에 탕수육 시켰는데 ....

    늦는다는 얘기도 없었음. 그래서 얼추 30분쯤 있으면 오려나... 하며 무도 보고 있었는데

    무도 볼땐 몰랐는데 다 끝났는데 안오더군요; 시간은 1시간이 지났고....

    전화해서 '대체 언제오나요?' 하니 '주문이 좀 밀려서... 바로 출발할께요!' .....

    30분을 더 기다렸는데... 역시나 안옴.

    또 전화해서 '오긴 오는거에요? 주문한지 1시간 반이 지났는데?'

    했는데 '출발했어요~' 드립.....

    좀더 참고 2시간 체우고 결국 어머니랑 저 폭발해버렸네요;

    '시킨지 2시간이나 지났어요. 배고파 죽겠고 당신내들이 우리 저녁시간을 날려먹었으니 진짜 주문보냈던지 뭐던지 안사고 안먹어요. 취소할께요'

    '아... 진짜 출발했는데요...'

    '아까 30분전에 그얘기 들었는데 그 가계랑 저의집이랑 5분도 안되는 거리거든요?'

    하며 마구 화내고 끈음;

    다른 중국집 찾아서 전화걸어서 같은 메뉴로 짬,짜,탕 시켰는데

    전화 끈내고 5분뒤에 처음 주문시킨 배달원이 도착....

    어의없고 황당해서 잠시 멍... 해서 있다가 배달원한테 화낼꺼 같은 마음 잠시 멈추고 '언제 출발했어요?' 물어보니

    3~4분 전에 출발했다함....;

    사장한테 다시는 거기서 안시켜먹을꺼고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그리고 그거 진작에 취소시킨 음식이니 도로 가져가라고 전해줌...

    그때 알바생 똥씹은 표정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엘레베이터에서 나중에 시킨 중국집이 도착 ㅋㅋㅋㅋㅋ

    이야... 시킨지 10분도 안되서 요리, 배달까지 되는집도 있는데 진짜 2시간 넘게 사람 밥도 못먹게해서

    저녁 9시 다되서야 저녁먹은 그날 그 중국집은.... 거짓말처럼 1달도 안되서 사라졌더군요 ㅋㅋㅋ
    댓글 0개 ▲
    참새삐약삐약(2015-01-31 23:37:24)112.163.***.20추천 104
    저도 전에 치킨시키고 하도 안와서 전화했더니
    지금 출발했어요
    그리고 5분후 띵동 ㅋㅋㅋㅋ
    진짜였음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시건방진(2015-01-31 23:37:50)110.47.***.40추천 1
    얼마전 치킨 시켰는데(오늘처럼 경기 있는 날도 아니고 그냥 일요일 3시) 50분이 지나도 안오는 거에요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근데 순살? 뼈?'ㅋㅋ 아직 만들지도 않은 거냐 물어보니까 배달 중에 착오가 있었네 어쩌네 하더니 곧 출발한다더라구요ㅋㅋ 뭘 시켰는지도 몰랐으면서ㅋㅋㅋ 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음
    댓글 0개 ▲
    터시너커터리(2015-01-31 23:42:39)59.28.***.217추천 1
    기분이 개젖..아닙니다 ㅣ
    댓글 0개 ▲
    골드러시(2015-01-31 23:43:44)223.33.***.43추천 6
    주문이 밀릴 수도 있고
    어느정도 늦는거야 이해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 본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는게 빨라요
    몇분만 기다리면 주문한곳 점장에게 알아서 전화 오더군요

    알바생잡고 이야기 계속해봐야 스트레스만 받는듯..ㅠ
    댓글 0개 ▲
    쇼구리(2015-01-31 23:43:47)110.45.***.242추천 48/20

    그래도 오늘같은날은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Da..치킨집에서 일하는데 오늘 정확히 5시부터8시까지 135마리 튀겼습니다. 기계가 아니고선 정신없어요
    댓글 0개 ▲
    청운객(2015-01-31 23:50:35)119.198.***.118추천 10
    원래 살던 동네에서 노란통닭 정말 맛있게 먹다가 이사갔거든요.
    그러다가 몇달 후 동네에 노란통닭 생겼길래 시켜 먹었는데 맛도 양도 전에 먹은데랑 너무 다른거에요.
    그래서 잘 안 먹다가 아주 간혹 가다가 친구들 부산 놀러오면 야 이거 부산에서 유명해 하면서 한번씩 시켜주는데
    언제 6시 30분쯤에 시켰습니다. 언제쯤 오냐니까 7시까지 간다네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다른 안주 만들어서 먹고 마시고 하다가 7시가 넘었습니다.
    전화하니까 주문이 밀려서 조금 늦고 몇 분 뒤에 출발한다네요.
    다시 안주 하나 더 만들어서 먹고 놀다가 시계 보니 7시 55분인겁니다.
    바로 치킨집에 전화해서 주문한지 1시간이 훌쩍 넘었는데 왜 안 오냐니까
    주문이 밀려서 조금 늦었다고 금방 된다고, 이제 곧 출발한다네요.
    그래서 아까도 바로 출발한댔는데 왜 아직도 출발을 안 하냐고
    지금 막 출발하시는거면 거기서 여기까지 3분 거리도 안되니까 8시까지 오시라고 했습니다.
    8시까지 안오면 그냥 주문취소할거고 본사에 연락할겁니다 이랬거든요.
    그러니까 잠깐 말 머뭇머뭇 거리면서 폰 내려놓고 누구랑 한참 이야기하더니
    아 지금 출발합니다 이러는겁니다. 7시 59분에 오더라고요. ㅋㅋㅋ
    정말 죄송하니 뭐니하고 가길래 어휴 다음부턴 안시켜야지 하고 치킨 열었는데
    양이 지난번 시킨거보다 더 줄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노란통닭 부산 청룡점 ㅋㅋㅋㅋ 부산에서 여섯군데인가 먹어봤는데 이 동네가 가장 맛도 없고 서비스도 제일 나쁨.
    댓글 0개 ▲
    [본인삭제]부유한굼벵이(2015-01-31 23:50:56)203.226.***.178추천 0
    댓글 0개 ▲
    음매(2015-01-31 23:51:01)115.137.***.218추천 19
    오늘의피카츄 //
    30분 걸려도 되고 한시간 걸려도 되요.
    다만 주문받을때 그 말을 해줘야죠.
    그래서 그만큼 기다릴수 있는 사람만 주문 하도록.
    댓글 0개 ▲
    ルミナス(2015-01-31 23:53:39)125.134.***.243추천 109
    백마리를 튀겼건 이백마리를 튀겼건 중요한건

    1. 주문이 누락됐다

    2. 출발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3. 본사에 항의하겟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

    까일거리는 충분하네여 치킨 한시간 걸린다매요? 기다린다그랬는데 왜 안가져다줌?
    댓글 0개 ▲
    겸댱이(2015-01-31 23:54:32)121.168.***.94추천 1
    혹시 도××피자 인가요? 저도 오늘 그랬었는데..
    댓글 0개 ▲
    [본인삭제]디아블로III(2015-02-01 00:01:35)61.106.***.136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파나코타(2015-02-01 00:02:19)175.223.***.141추천 25
    댓글 0개 ▲
    곰팡이싫어(2015-02-01 00:07:06)210.106.***.151추천 13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일이었는데
    치킨을 시켰는데 너무 안오고 맘이 급해서 전화받자마자
    "여보세요? 아까시켰는데 왜이렇게 안와요?"
    "아 출발했어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허참...여기가 어딘지알구요?"
    "아...번호 떠요 거기 ccc동 몇호 맞죠?"
    "아..네..맞아요..빨리갖다주세요..큼큼"
    요즘 기술 좋더라구요...
    댓글 0개 ▲
    파이좌갱(2015-02-01 00:07:37)112.150.***.49추천 1
    갑질과 호갱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건 참 어렵죠
    댓글 0개 ▲
    GilgaMesh(2015-02-01 00:09:58)115.94.***.26추천 0
    저는 국민학교시절 집에서 오토바이로 한 10초면 올거리에 중국집이 있었는데. 그동네에 그집 하나라 짬뽕에 짜장에 탕수육 시켰는데.두시간 반을 기다렸는데도 안오더군요. 그래서 취소시켰더니 그제야 오더군요.
    댓글 0개 ▲
    뺀지뤼(2015-02-01 00:33:35)175.223.***.234추천 1
    111111가타카나//
    피자
    댓글 0개 ▲
    NPC될래(2015-02-01 00:37:39)121.172.***.209추천 3/4
    그런데 본사에 항의해도 가장 힘들어지는건 누구다 ??

    바로 알바생이다~
    댓글 0개 ▲
    오유눈팅족임(2015-02-01 00:47:06)121.128.***.77추천 0
    1알바생은 알바 그만두면 그만
    제일 큰 문제는 사과가 없었다는 점인듯
    걍 미리 사과했으면...
    댓글 0개 ▲
    맛있는참(2015-02-01 00:47:21)211.197.***.67추천 0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맥도날드 시켰는데 2시간 돼도 안 와서 취소해달라고 했는데 전화와서 내일 주문하신거 그대로 보내겠다고 하더라고여
    근데 제가 주말에만 여기 있고 주중엔 지역이 바뀐다하니까 기억해놨다가 주말에 배달보낸다 하더라고여..
    취소해달라고 전화걸면 일주일 뒤에도 배달이 오는구나.. 걍 신기
    댓글 0개 ▲
    로또또당첨(2015-02-01 01:08:20)39.7.***.223추천 0
    자주 시켜먹던 짜장면집은 하도 늦어서 전화하니까 죄송하다고 탕수육무료쿠폰 줌 개이득
    댓글 0개 ▲
    [본인삭제]Flusse(2015-02-01 01:08:45)85.212.***.23추천 1
    댓글 0개 ▲
    반짝반짝인간(2015-02-01 01:23:34)210.205.***.61추천 0
    기승전개 빵터졌네
    댓글 0개 ▲
    MOJITO(2015-02-01 01:26:11)175.223.***.110추천 30
    주문 밀리니 이해함

    다만 거짓말은 하지 말기바람.

    저두 장사하지만 하루종일 썰렁하다가

    한번에 몰리면 난감함.

    그래두 솔직하게 오래걸린다 말씀 드림.

    물론 그것땜에 주문도 안하시고 발길 돌리는 분도 많지만

    그래도 그게 맞다고 봄.

    어떤 장사꾼도 여유 부리며 늦게 갖다주고 싶은

    사람 없음. 그러니 가급적 확실하게 대기시간을

    말씀 드리고 계산조차 안될때는 그렇다고 말씀

    드려야 함. 저게 영업하는 집이 해야 할 일이고

    손님도 5분 10분 기다리고 독촉하는 분 더러 있는데

    그런 분들도 인내심이 좀 필요하다 생각됨.
    댓글 0개 ▲
    [본인삭제]darkman(2015-02-01 01:39:43)112.155.***.119추천 0
    댓글 0개 ▲
    darkman(2015-02-01 01:40:38)112.155.***.119추천 24/3
    장사의 방법을 모르니 망하는거임
    윗글들처럼 늦으면 진짜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안속이고 거짓말 안하고 있구나 라는 신뢰가 제1법칙인데
    그걸 망각하고 화낼까봐 취소할까봐 전전긍긍해서 출발햇어요 드립치는데는
    배달가도 대부분 다시 거기서 안시켜 먹음.
    생각해보세요. 1시간 된다는거 2시간에 오면 그날은 먹더라도 다음번에
    또 지난번 일 처럼 될까봐 시킬 용기가 나겟음????

    지네는 이번에 배달 성공하면 다음에 또 시켜줄꺼야 생각하는건 주인이 병신인거임  iq 100이하인거지.
    주문과 배달의 성공이 아니라 "정직, 신용, 믿음" 이거 빼고 양? 질? 스피드? 다 필요없음.

    실뢰가 안가는데 맛이 뭔필요잇고 질이 뭔 필요잇음 시킬때마다 기분이 나쁘고 스테레스 받아서 먹으면 소화가 잘되기나 함?

    앞으로 망할 자영업자들은 잘 들으세요.
    정확하게 늦는 시간을 말하세요.

    손님 지금 님꺼 앞으로 10마리가 밀렸는데 1시간이나 1시간 30이 소요될거 같다. 근데 딜레이가 또 되엇다 그럼 먼저 전화해서 다시 30분이 더 걸릴거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묻고 취소한다고 해도 죄송햇으니 다음번 반값 할인으로 모신다고 응대를 하면
    다음번엔 그 중에 반은 다시 전화겁니다.
    적어도 속였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거거든요..

    간단한걸
    병신같이 주문은 주문데로 다 쳐받고
    한개도 안놓칠라고 지랄하다
    결국 그날 늦게 가져다 준 사람들 반은 다신 안시킬 고객으로 다 날리는거임.

    쿠폰가지고 장난치는것도 다시 안시켜 먹는 1순위고
    그 두자기를 다 못하는 가계는
    아무리 용써봐야 1년-2년 안에 다 망하게 되어잇음

    쉬운 진리도 모르고 개똥으로 장사하니
    빚잔치를 하고 허덕대며 사는거임.
    댓글 0개 ▲
    [본인삭제]darkman(2015-02-01 01:44:18)112.155.***.119추천 1/4
    댓글 0개 ▲
    훼용(2015-02-01 03:22:15)221.160.***.154추천 2
    1 진짜 인생에 여유가 없는 분이고 작성자가 뭐에 빡쳤는지 이해를 못하시는분이네..

    늦게와서 화난게 아니라 주문 미스 났으면서 출발했다고 뻥쳐서 그런거 아니냐고요.

    존내 타임어택 하면 배달하는 분들만 목숨걸고 달리는게 될텐데?

    이런 양반들이 돈많아서 사업하면 남sheep 처럼 갑질할라고 달라들지 ㅉㅉ
    댓글 0개 ▲
    EAnd(2015-02-01 04:41:10)121.178.***.182추천 0
    배달은 주변가까운곳 한번에 갈텐데
    가게에서 집 사이에 다른 집이나 아파트많으면
    것도 조금 +@ 로 인내해줘야될듯..
    근데 치킨 피자 말고 중식이나 분식 집에서 말 안하고 일회용기 주는것도 짜증나던데.. 이거 불법이라고 알고있는데 맞죠?
    댓글 0개 ▲
    쇼구리(2015-02-01 06:47:13)110.45.***.242추천 1
    1 요즘은 가게마다 배달알바 안쓰고 퀵서비스써서 주문한건당 보통 지불값에서 퀵서비스비용으로 3000원 정도 빠져나간다고 보시면 되요 음식값이 18000원이라치면 가게주인은 15000원을 실제로 받는거죠. 비나 눈이오면 할증요금 따로붙고요
    댓글 0개 ▲
    쇼구리(2015-02-01 06:52:24)110.45.***.242추천 1/13
    Darkman님 님이나 제대로 장사해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요? 늦는시간을 정확히 말하라고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금요일과 토요일 5~8시사이는 주문들이 밀려서 얼마나 늦는지 사장들도 잘모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배달알바를 안쓰고 퀵서비스를 쓰기때문에 금,토는 주문이 밀리는탓에 시간 지연이 되기때문에 퀵서비스도 늦게옵니다. 오늘 같은 날은 더더욱 그렇고요. 배달할수있는 인원은 없고 언제 퀵서비스배달원이 올지모르는데 어떻게 늦는 시간을 정확히 말합니까? 장사안해보신분이 그런말 함부로 막 내뱉고 그러는거아닙니다. 금,토 하루만이라도 배달장사 해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비추드립니다
    댓글 0개 ▲
    현실은실전(2015-02-01 08:51:25)211.36.***.71추천 0
    솔직히 장사하는 입장에서 고객응대시 얼마나 늦을거 같다고 정확히 말 못하죠. 예상시간도 말하기 어렵고요. 하지만 늦게 될거다 라는 말은 확실히 해야겠죠. 그리고 기다리다 지친 고객이 두번째 전화 했을때 정직하게 말해야 됩니다. 물론 취소한다면 사과를 하고요. 어떤 고객도 일부 비정상적인 인간빼고 "죄송합니다만 주문이 밀려 늦게 배달될거 같습니다. 주문하시겠습니까?"라고 먼저 말해준 업장에게 뭐라 하는 사람 드뭅니다. 물론.주문 누락등 말도 안되는 핑계는 업장 잘못이고요.
    댓글 0개 ▲
    쿠키몬(2015-02-01 09:50:07)175.223.***.87추천 0
    장사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먹는 장사는 아무래도 특정 시간에 주문이 밀려서 일일이 확인하는 것조차 시간이 드니까? 저러는 것 같네요
    일단은 정확하게 주문을 받고 난 뒤 정확하게 확인하고 배달진행 상황을 물으면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식당에서 요리하는 것이
    시간상으로는 덜 걸릴 것 같아도,
    앞의 주문이 밀려있거나 배달 지역이 멀거나 하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는데
    5분? 10분? 정도도 안지났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욕까지 하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아요
    저는 욕을 먹든 안먹든 갔으면 갔다 아직 안갔으면 안갔다 음식이 이제 나오면 이제 다 됐다 그냥 있는대로 말씀드리고
    식사시간이라 밀려있거나 날씨때문에 밀려있거나 하면
    제가 생각하는 예상시간에 10분 정도는 더 보태서 미리 말씀드려요
    그래야 손님 입장에서는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기다릴 지 아니면 다른데 시킬지를요
    가게 입장에서도 손님의 이해를 먼저 구해야,
    조금 늦더라도 손님이 덜 불만족하실거고,
    무리해서 직원을 독촉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저기 윗분이 말씀하셨는데
    미리 안내드리지 않고 일회용기로 가면 그게 불법 아니냐 하셨는데.. 그럼 피자랑 치킨은 다 불법으로 배달하게요?

    저희 가게는 밥집이라,
    일회용기 포장이 아무래도 그릇보다는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몇몇 계셔서, 멀거나 날씨가 안좋거나 하면 미리 포장으로 가도 괜찮으시냐 여쭤보고 해요 사이드 메뉴의 분식 종류는 원래 포장으로만 배달하고 있고요
    근데 지난번에는 배달 가는데만 20분 더 걸리는 동네에서
    구역 아니라고 죄송하다 해도 폭우까지 오는데 꾸역꾸역 배달해달라더니, 그럼 포장으로 밖에는 못갈것같다 그래도 괜찮으시냐 했더니?
    포장으로 배달하는 게 불법 아니냐면서 신고한다고 욕지거리를 하시더라고요? 전화받은 직원이 어이가 없어서 안한다고하고 끊은 것 같던데,
    비정상적인? 가게도 많지만 상식선상에 어긋난 손님,몇 천원에 인간 위에 군림???하겠다 내가 니 왕이야 구는 문화도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손님에게 항상 친절하려고 하고 좋은 마음으로 장사하는 사람이지, 몇 푼 더 벌자고? 제 인격 팔아가며 장사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댓글 0개 ▲
    [본인삭제]rainnyblue(2015-02-01 12:58:16)211.243.***.153추천 0
    댓글 0개 ▲
    rainnyblue(2015-02-01 12:59:07)211.243.***.153추천 1
    111 쇼구리님, [늦는시간을 정확히 말하라] 가 아니라 [배달이 늦었을 경우 거짓말하지 말아라] 가 Darkman님 글의 요지같은데요. 살짝 욱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사하시는 입장에서 말씀해주신것 같은데,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저도 그 내용에는 공감하니까요.
    다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논점도 벗어난 얘기를 그냥 내 기분 나는대로 글을 쓰신것 같아요. 그 어투때문에 반대글이 된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로 아래 현실은실전님 말씀에는 반대가 없잖아요?

    [역지사지모르시는분이 그런말 함부로 막 내뱉고 그러는거아닙니다. 내돈 주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기분나쁘게 음식 받아야 할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비추드립니다]
    댓글 0개 ▲
    지지꽁(2015-02-01 14:10:33)118.220.***.112추천 0
    저도 어제 네네치킨에서 직접 치킨 주문해서 받아왔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중간에 닭가슴살 먹다 남은 걸 양념 입혀서 섞어놨더라구요.
    남이 먹던 거 덜어내서 집어넣었을 생각하니 너무 열이 받아 전화했더니 군소리 안 하고 다시 해준다 그러길래 그냥 환불하라 했습니다.
    바로 돈 넣어줬더라구요. ㅋ 어제 밤 늦은 시간이었고 가족들이 말려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또 열받습니다.
    따질 거 따지고 보상받을 거 보상받으면서, 음식점들 횡포 고쳐나가야 해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바로 행동하는 소비자들이 있어야 저런 짓 못하겠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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