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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omin_1372403
    작성자 : 익명ZGRkY
    추천 : 1
    조회수 : 471
    IP : ZGRkY (변조아이피)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5/03/03 14:48:54
    http://todayhumor.com/?gomin_1372403 모바일
    인복이라는거 정말 있는걸까요?한숨나와요..
    전 현재 20대 중반 취준(=백수로 갓 진입..ㅋㅋㅋ)생 여자구요

    졸업식을 저번달에 막 끝냈습니다.

    이제 학생이 아니다보니 기분도 허하고 아직 학교 더 다니고싶고,,여튼 맘이 막 싱숭생숭한 요즘인데요

    제가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엄청난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해서요

    중~20대 초까지 인간관계로 심적 방황하다가 20대 중반 들어서면서 

    학교 편입하면서부터 좋은 사람들 몇몇 만나면서 치유 됐었어요,
    대학 졸업전까지는 정말 인간관계가 즐겁다고 느낄정도였으니까요 ㅠ_ㅠ

    그런데 요즘 몇몇 사건땜에 인간관계에 대해 또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1.제 졸업식날에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와준다 했었거든요?
      졸업전날에 제가 몇시에 올거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약간 이상한거에요
      자기가 살이 많이 쪄서 남이 찍어주는사진 부담스럽다,거기서 자기가 아는사람도 없는데 혼자 있기 뻘줌하다 등
      갈까 말까하고 망설이는겁니다.ㅋㅋㅋㅋ그래도 자기가 한달전부터 간다고 약속한거니까 간다고 그러는데 이미 앞에 저런 사족들을 듣고나니까 제가
      빡쳐서 그냥 오지 말고 담주에 보자했는데 이친구 담주 약속도 또 까먹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저 친구가 소개팅 3번정도 해줬는데 다 별로였고 심지어 한명은 과거가 드럽더군요(...) 
      

    2.전적학교에서 친해진 동생이 저한테 졸업선물 줬는데 
      주면서 하는말이 "아 언니 이거 아리따움에서 30%세일하더라구요 원래 베네피트에서 사올라 했는데 없어서 못사왔네요 
      어쩌고저쩌고"하는데,,선물은 정말 고맙죠,근데 세일한다는걸 왜 저한테 굳이 말한건지 모르겠어요-_-
      저말고 다른 친구들 졸업선물로는 무슨 목걸이 해줬던데...포장도 이쁘게 해서,,
      전 포장도 안하고 달랑 비닐에만 담아서 주는데 비교되서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속물같기도 한데 선물주면서 세일한다는거 말한게 정말 너무 깼어요

    위 일화에 나온 친구들한테 전 나름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피곤해도 저들이 고민있으면 언제든 달려나와줬구요
    같이 고민해주고,,징징대는거도 말없이 다 받아줬구요

    근데 막상 내 고민 털어놓으면 들어주고 조언해주긴 한데 대충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요즘 회의감 느끼는게,친구들한테 있어서 전 그냥 힘들때나 찾는 그런존재인거같아요

    다른 주변 사람들 친구보면 서로 어디도 놀러가고,사진도 많이 찍고,추억도 많이 쌓고
    재밌게 사는거같은데,,,

    전 주변친구들이 다 이기적인거같아요

    그중에서 저한테 갑자기 상처주는 말도 하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
    아 얜 순하니까 이렇게해도 이해해주겠지?라고 생각해서인지 가끔 예의없는 짓도 하구요.ㅋㅋ
    (오해하실까봐 그런데 제가 착하다고 말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이미지만 순해보이지..하ㅠㅠ)

    갑자기 혼자 한계가 온거같아요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친구들이 꼭 하나씩은 저한테 상처줘요

    주변 사람들은 다 친구들이 서로 여행도 같이가고 페북에 좋은 사진도 올리고,
    행복해보이고 다 착한사람들같아요
    생일파티도 열어주고,축하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제일 부러운건 서로를 친구라고 여기는거같고..

    제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보이네요...

    제주변 친구들은 절 힘들때만 찾는거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은 절 친구라 생각안하는데 저혼자만 친구라고 여기는거 같구요

    전에 도쟁이가 저보고 인복이 없는건 아닌데 예민한편이라고 말하긴 했는데,,
    결국 인복이 그렇게 있다는건 아니란 말같아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살면서 친구한테 한번씩은 뒤통수 맞고,버려진적도 간간히 있고..

    심지어 남친도 1번?사겼는데 절 진짜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여자친구라는 자리를 채울 생각으로 사겼던거였구요..ㅋㅋㅋㅋㅋ

    이성,동성할것없이 전 그냥 힘들때 조언들어줄 사람 대신으로,여자친구라는 자리를 채워주기만하는 사람 대신으로 쓰이니까,,

    "~~대용"이라고 해야하나,,전 그냥 존재밖에 안되는거같아 화나요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지금도 걍 잠수타고 인간관계 다 끊고싶네요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번해부터 서운한게 팍 폭발해서인지 오유에 또 찾아왔네요.
    예전에 힘들었을때도 오유에 털어놓고 정말 힘 많이 얻었어요,다들 감사합니다..

    전 남들처럼 좋은 친구라는걸 얻을수 없나봐요

    원래 사주 이런거 잘 안믿는데,,

    인복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럽네요..ㅠㅠ

    앞으론 그냥 사람들 아무도 못믿을거같아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3/03 18:39:05  220.80.***.152  진눈깨비소년  5952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본인삭제]익명aWlla(2015-03-03 14:52:19)추천 0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4:55:51)추천 0
    음,,사람들 많이 안겪어봐서 제가 징징대는걸까요?
    20대 중반이 아직 어리긴?하지만 전 살면서 뒷통수도 맞기도 하고 똥차같은 애들한테도 걸려보고..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넌 어디서 그런애 만났냐고 물어볼 정도인데..ㅋㅋㅋㅋ
    제가 배부른걸까여?ㅠ
    댓글 0개 ▲
    맥거핀(2015-03-03 15:01:23)211.204.***.148추천 5
    그런 거 잘 알죠.
    하나 말씀 드리면요.
    내가 누군가에게 진심을 다해서 해주는 것은 좋지만
    그것 해준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고 기대해서는 안돼요.
    그런 기대가 실망감과 회의감을 가지고 오거든요.
    내가 해준 것 내가 해준 것에서 끝내셔야해요.
    그래도 뭔가 손해보는 기분 들으시면 그런 행동 하지 마셔야하고요.
    남을 위하는 것 좋죠.
    그런데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아니라 남이 있는 지경이면
    진짜 항상 그런 감정 가지게 됩니다.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5:07:23)추천 0
    보상심리 같은것을 버리라는 뜻이군요,맞아요 진짜 그런거같애요ㅠ
    그리고 막줄 2줄 진짜 방금 놀란게
    아빠가 저한테 하는 말씀이 항상 네중심을 잘 잡아라 이거였거든요
    맥거핀님이 딱 집어주셨네요ㅠ
    항상 내 중심 잡아야지 해놓고 또 이러고 잇다니..제가 아직 어린가보네요 ㅠㅠㅋㅋㅋ
    좋은 말씀이에요 고마워요ㅎㅎ
    댓글 0개 ▲
    나민감(2015-03-03 15:09:10)1.223.***.19추천 0
    위에 사연중에 세일 30%한다는거는 좀 오해 하신거 일수도 있어요.

    저도 가끔 친구들 선물 사줄때 가격이 조금 나간다 싶으면 받는사람 혹시 부담될까봐 세일해서 샀다고 몇번 말한적 있거든요.

    나중에 혹시나 제가 선물 준 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할때 부담없이 할 수 있게 ^^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5:14:12)추천 0
    나민감님ㅋㅋㅋ왠지 닉넴이 절 찔리게 하네요ㅠㅠㅋㅋㅋㅋ
    님말씀 들으니 정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라는걸 느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ㅠㅠㅎㅎ근데 평소에도 저 동생이 말을 좀 눈치없이 하는게 강해서,,그래서 돌직구 날릴생각ㅋㅋ..
    그래서 더 그랬나봐요ㅋㅋㅋ고마워요 :)
    댓글 0개 ▲
    [본인삭제]작업선생(2015-03-03 15:17:25)112.173.***.25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작업선생(2015-03-03 15:19:07)112.173.***.25추천 1
    댓글 0개 ▲
    나민감(2015-03-03 15:22:37)1.223.***.19추천 0
    아이디만 나민감일뿐 전 민감하지 않아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보아요

    전 A형입니다...사람들도 딱 알아보더라고요 ^^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5:26:43)추천 0
    아하......그렇군요..네 생각해보면 제가 이친구랑 점점 더 깊게 친해지다보니 기대가 저도모르게 커졌던것같아요ㅠ
    그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던거구요..기대를 버리라는 말 새겨둘게요
    그리고 착한아이 콤플렉스?이게 있어서 그런지..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덜 고쳐졌나봐요..하ㅠㅋㅋㅋㅋㅋ좀더 똑부러지게 정색하고 할말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ㅠ
    고맙습니다 작업선생님ㅠㅠ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5:34:35)추천 0
    민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에이형이에요ㅋㅋㅋ전 평소에 둥글둥글하다는 말 듣긴하는데,
    이 이미지땜에 만만해보이기도 하더군요ㅠㅠㅋㅋㅋㅋ근데 둥글둥글해도 성격이 똑부러져야 밸런스가 맞나봅니다.
    고마워요!여러분들 덕에 좀 힘나네여ㅠㅠ오유에 고민털어놓은건 정말 오랜만이에요..고마워여 여러분;ㅅ;
    댓글 0개 ▲
    나민감(2015-03-03 15:36:31)1.223.***.19추천 0
    힘내세요...뽜이팅^^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5:43:53)추천 0
    넹넹 고마워요ㅠㅠㅠㅠ좀더 독립적이고 강해질게여 고마워요!!오유님들한테 또 힘 얻어가염;ㅅ;ㅎㅎ
    댓글 0개 ▲
    익명Z2pvZ(2015-03-03 16:03:43)추천 0
    작성자님이 좀 예민하신듯..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 사연들이거든요 그리고 인복보다 자수성가하는게 더 좋지않나요?ㅋ 인복이라는게 사람들한테 복을 받는다는건데 받고서 더 많은 복을 베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찜찜할듯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6:08:15)추천 0
    흠 저도 익명님 처럼 이해가 안가다가 생각해보니 또 이해가기도 해서 기분 묘했네요..ㅋㅋㅋㅋㅋㅋ생각할수록 기분 이상해지는ㅋ큐ㅠㅠㅠㅠ
    아 인복이라는 의미가 그건가요??ㅇㅅㅇ;;내가 복을 받으면 다른이에게 더 많은 복을 베풀어야한다는거에요?
    몰랐어요ㄷㄷㄷ네 사실 전 자수성가가 더 좋아요ㅋㅋㅋㅋㅋㅋ독립적으로 보여서?ㅎㅎㅎ
    근데 친한 사람 인복이 없는건 슬픈거같애서..ㅠㅠ제가 쓸데없이 잔정이 많고 그려요..독립적이면서 잔정많은 이상한 성격?ㅋㅋ
    인복의 의미를 새롭게 알고가네요!!신기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작업선생(2015-03-03 16:44:57)112.173.***.25추천 0
    댓글 0개 ▲
    익명ZGRkY(2015-03-03 16:53:12)추천 0
    음 이런거 보면 인복있는 애들이 부럽네요ㅠㅠㅠ맞아요 진짜 주변에 보면 뭘해주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냥 인복 이런말 신경안쓰고 제 중심잡고 베풀되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며 안사는게 현명한거같애요
    뜬금없지만,전 동물들을 위해 환경보호 운동 이런거 하는게 꿈이에요
    동물들한테는 무조건적으로 잘해주고 싶더라구요 신기한게ㅠㅠ예전에 강아지 키우면서 정말 강아지한테 힘도 많이 받았구요ㅎㅎ
    인복이란것도 자기가 노력하면 어느정도 좋아지겠져??ㅎㅎ
    좋은 조언 고마워요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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