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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쯤에 번개인듯한 남자,여자 5명정도가 커피숖을 방문해주심.
술을 많이먹었는지 술냄새가 진to the동
흡연실에서 먹던커피 근처에 방사해주심. 물론 쏟았따고 말안함.
리필해달라그럼. 커피쏟은거 말씀해주시면 치우는데 왜 말안해주냐하니까
그때부터 못듣던 쌍욕들이 난무. #@$%$년 @#$%#@년 %@$#%@년 니가 사장이냐 어쩌고저쩌고 했다함. 같이온 남자들 질려서 집에감.
나갈때 피니쉬 필살기 이렇게 날려주시고 나감. 물논 저기서 일하는 직원은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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