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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auty_137180
    작성자 : D.beoriginal
    추천 : 21
    조회수 : 1191
    IP : 107.1.***.158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8/09/11 07:12:54
    http://todayhumor.com/?beauty_137180 모바일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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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뷰징뷰징

    2018 년이 1/3 정도 남아있긴 하지만 뷰티 시장은 올해의 끝이 오기 전에 2018년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게 되죠! 2018 년 홀리데이 한정템은 9월 ~ 10월 내에 거의 다 출시되니까요. 이번 홀리데이 한정템들이 서서히 공개되면서 위시 리스트를 작성 중인 뷰징들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홀리데이 한정템을 맞이하기에 앞서...
    올 한해 여러분들의 소비는 어떠했나요?  :3


    홀리데이를 앞두고, 제가 요즘 스스로에게 묻고 있는 질문입니다. 저는 올해 시작할 때 “필요한 것, 사고 싶은 것을 사되, 가장 좋은 퀄리티의 아이템을 사자”고 맘을 먹었습죠. 뷰티 가계부를 따로 적은 것은 아니기에, 궁극적인 목표인 돈 낭비하지 않기를 잘 지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분명 잘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가 적었고, 새로 들여온 아이템들이 적습니다! 덜 샀어요! 허허허헣

    결론 적으로 럭셔리/고가 템 구매는 늘었고, 중저가 템 구매는 꼭 필요한 템을 제외하곤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런 형태가 된 배경이 있습니다. 


    1. 어떤 럭셔리 브랜드 템의 저렴이 버전을 찾다가 저렴이를 여러 개 구매하게 되고, 결국 본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몇 년 뷰덕하면서 제 구매 패턴을 보니, 같은 행위가 계속 반복됩니다! 저렴이의 퀄리티도 가격에 비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다 보면 역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부가 아이템 사용이 필수 입니다. 예를 들어, 프라이머 필수 사용, 픽서 필수 사용, 잦은 수정, 아니면 한번에 많은 양을 사용해야 한다 던가, 또는 케이스가 부실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렴이 템이 아닌 본템을 구매하게 되는 패턴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결국 본템 살 거 처음부터 사는 게 좋다!

    많은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꺼려지는 이유:
    개인적으로, (특히 해외) 뷰티 인플루엔서들이 화장할 때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을 얼굴에 들이 붓들이 사용하잖아요. 처음에는 좀 이질감이 들었다가, 또 막 그거에 빠져들다가... 영향 받아서 이것 저것 따라 샀다가... 요즘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화장하는 영상을 보는데, 진짜 별 특별할 것 없더라고요. (물론 아티스트들은 금손!)

    요즘 인플루엔서들이 화장하는 방법은 아티스트들의 팁을 몽땅 합쳐서 얼굴에 올리는 것 같달까... 암튼 과합니다. 결국 사용하는 아이템 노출 목적이라는 것 밖에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요. 아주 좋은 예가, 최근 펜티 뷰티 아티스트가 니키튜토리얼의 니키 화장해주는 영상이 있어요. 니키 화장 순서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챙겨보는 유투버는 아닙니다만, 해당 영상은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어요. 역시 아티스트가 해준 화장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많이 올리지 않아도 화려합니다. 동의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으나... 클라스 차이는 분명히 납니다.

    제가 아티스트 처럼 손기술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무작정 인플루엔서들을 방식을 따라할 정도로 아주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이에게 화장을 수 백번 해준 경험있는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본인 얼굴 화장은 본인이 제일 잘 한다!"라고 믿습니다. 

    기초의 경우도, 여러 제품을 겹겹히 쌓으면서 성분간 충돌이 일어나서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저도 예전에는 여러가지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토닝-에센스-로션/크림-(오일)로 아주 단순해졌어요. 그래서 꼭 필요한 것, 힛팬하는 것만 삽니다.


    2. 저렴한 템은 가격 부담이 적어 역시 여러 개 구매하기 쉽습니다. 세일이라도 하게 되면, 세 개 네개 씩 주문하는 그 기분이란...! 우리 모두가 잘 압니다. 돈을 번 것 같은 아낀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다! 그래서 정작 럭셔리 템 하나 사는 것보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되어요. 그런데, 그 여러 개가 다 마음에 들리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주변에 나눠주거나 버리게 됩니다. 주변에 나눠준 것은 물론 보람차고 기분 좋은 일이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쓰지 않을 템을 구매"하여 돈을 낭비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3. 저렴함에 혹하여 자꾸 안 사도 될 것까지 삽니다. 예를 들어, 어느 저렴이 브랜드의 클렌저가 마음에 들었다면 그 브랜드 제품을 더 써보고 싶어져요. 뷰징에게는 물론 당연한 생각의 흐름이지만, 이미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각 카테고리마다 존재합니다. “저렴하다”는 생각 때문에 만원, 2 만원 돈은 정말 쉽게 써버리는 것 같아요. 6 만원, 8 만원 짜리 제품을 사는 건 망설이면서, 2 만원 대 제품을 오늘 하나, 내일 하나 한 삼일 뒤 하나 사는 건 괜찮아 합니다. 2 만원 제품이 또 정확히 20,000원 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2 만원에서 3 만원 사이죠. 앞의 숫자만 보는 거죠.

    제 사례를 예를 들면, 저희 집은 필로소피 퓨리티 클렌저를 메인 클렌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녀석은 아침 클렌징에도 좋고, 저녁 2차 세안에도 좋고, 화장 솜으로 눈을 제외한 화장 지울 때도 사용합니다. 매우 다 목적 클렌저고 순해서 오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얘는 대용량이 다양하게 나오고 대용량을 사는 게 훨씬 저렴하다 보니 16 온스 (약 473 ml) 짜리를 구매하거든요. 이게 거의 4 만원 돈 합니다. 그래서 못난 저는 자꾸 한눈을 팔아요. ㅠ_ㅠ 정말 단순히 "클렌저에 4 만원을???" 이라고 생각하면서 더 저렴한 아이템들을 찾아봅니다.

    올해 쓸데 없는 짓의 예가, 세포라 자체 브랜드 클렌징 크림이 세일하길래 몇 개 구매해버렸죠. (세포라 자체 브랜드 클렌징과 기초는 사용해본 적이 없었어요.) 구매 후 한참 뒤에 쟁임 박스에서 발견하고 한번 사용했는데, 사용 후 2시간 만에 트러블이 바로 올라오더라고요.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돈 날린 거죠. 이런 건 그냥 쉬레기통 행. 이렇게 돈을 버렸습니다.

    미국 미샤에서 빨간 비비를 구매하면서 괜히 초보양 비비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건조한 편이란 건 알고 있지만 매우 후기가 좋고, 얼굴에 기름이 좀 있고 트러블이 나는 하관과 티존에 사용하려고 샀죠... 결론은, 기본적으로 건조한 편인 제 얼굴에는 너무나도 건조한 비비였고... 이것 저것 섞어봤지만 잘 섞이지도 않더군요. 이렇게 돈을 버렸습니다2.



    이 정도면 “필요한 것, 사고 싶은 것을 사되, 가장 좋은 퀄리티의 아이템을 사자”의 의도가 설명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제가 어떤 전략(?)을 썼냐면요.... 한반도 안 써본 브랜드는 구매도 샘플도 안 써봤습니다. 뭘 샘플까지 안 쓰나 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조금만 괜찮다 싶으면 사버리는 몹쓸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가 좋다 하면 그 브랜드를 더 깊히 더 넓게 알고 싶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잠깐 사용하다 결국 원래 사용하던 걸로 돌아갑니다. 유목 중인 항목이 아닌 경우에는 백이면 백 원래 사용하던 제품으로 돌아가요. 저는 제품을 이것저것 사용할 때보다 일정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때 확실히 피부가 편안하고 트러블도 더 적게 나더군요. 이걸 굳이 다른 제품에 돈을 써가며 상기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와 진짜 뷰티 양다리 엄청나요. 싹을 잘라야 합니다 +_+!!

    동네 아시안 뷰티 스토어가 하나 있는데, 한국 로드샵 제품도 유명템이 꽤 들어와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외형 때문에 부담 적은 가격 때문에, 진짜 자칫 정신을 놓으면 끝도 없이 집어들게 되어요. 이제는 스스를 함정에 빠뜨릴 수 있는 건덕지를 주지 않을 겁니다! 먹이 금지!



    정리하며,
    제가 스스로를 되돌아 보았을 때, 올해는 "쓸데 없는 것 안 사기" 첫 해인 것 치고 잘 한 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 여러 매체를 통해서 구매를 자극 받고, 나만 안 산 것 같은 느낌을 주죠. 그럴 때일 수록 해당 아이템이 정말 필요한지, 가격이 적절하게 매겨졌는지, 한정인 경우 소장 가치가 있는지, 자주 구매해야할 제품인 경우 접근성이 높은지, 더 깐깐하게 따져보는 게 좋겠어요. 
    성능, 케이스 (용기) 내구도, 그리고 환불/반품 규정 등을 다 따지면, 돈 좀 더 주고 여러 항목이 만족스러운 제품 하나를 고르는 것, 그리고 그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돈이 덜 드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충동 구매가 사라지니 위시 리스트가 빨리 비워졌습니다! ㅎ_ㅎ (올해 사고 싶은 제품은 딱 세 개 남았어요!) 


    엄청나게 길게 적어서 "제 방법이 맞아요 여러분! 이렇게 하세요!"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다른 뷰징은 어떻게 똑띠하게 구매하시나 알고 싶어서 제 경우를 공유한 것이랍니다. 제가 좀 말이 많아요 헤헤헿
    D.beoriginal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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