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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올라온 전화 욕설 파일)
전화에서 욕지거리 하는놈은 34살 남양유업 팀장 .... 하청 대리점은 아부지뻘 ....ㅜㅡ 인간이되라 정말이지 ..... ------------- 이 전화사건 터지기 전에 남양유업 강매로 인한 기사내용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또다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최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대리점 물량 밀어내기와 떡값 갈취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남양유업 경영진과 직원들을 상대로 한 고발장이 4월1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됐다”며 “현재 형사6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조사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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