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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136783
    작성자 : 막애릉
    추천 : 26
    조회수 : 1873
    IP : 118.218.***.87
    댓글 : 78개
    등록시간 : 2015/01/28 23:36:52
    http://todayhumor.com/?cook_136783 모바일
    혼자 먹는 게 뭐 어때서요 ㅠ
    저는 원래 혼자서 카페도 잘 가고, 밥도 잘 먹고 그러는 편이에요

    오늘도 일 보고 혼자서 국수나무 가서 점심먹고있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저 신경안쓴다는 거 알거든요 ㅋㅋ
     
    그래서 그냥 저도 의식안하고 편하게 먹는데
    제 옆 테이블로 50대 후반 아저씨들 네분이 오셔서 앉으시더니
    갑자기 직원 아가씨를 부르더라구요
     
    "아가씨, 여기 혼자 와서 밥 먹어도 되는 곳이야?"
    "네? 당연하죠~"
     
    하고 직원분도 말씀해주셨는데, 그 순간 저에게 쏠리는 시선
    뭐지, 나 되게 지금 하면 안되는 짓 하다가 질책받는 듯한 이 기분은?
    지금까지 한번도 혼자 먹으러 가면서 당해보지 못했던 이 황당한 상황은 무엇?
     
    잠깐 당황하긴 했지만
    그냥 꿋꿋이 끝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KakaoTalk_20150128_121719988.jpg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혼자서 밥 먹어야 할 일이 있을 수 있는거잖아요.
     
    남의 시선 신경쓰느라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으면 얼마나 억울해요~
     
     
     
     
    혼자 먹는 걸 즐겨하는 홀로족들!!
    우리모두 힘냅시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1/28 23:42:27  112.146.***.54  부킹호일  443221
    [2] 2015/01/28 23:42:32  110.14.***.34  짜장대짬뽕  428541
    [3] 2015/01/28 23:42:59  121.1.***.126  하늘별달해  603123
    [4] 2015/01/28 23:57:15  211.223.***.170  새벽★별  482386
    [5] 2015/01/29 00:04:21  175.118.***.21  친한게좋아  407779
    [6] 2015/01/29 00:18:15  223.62.***.39  아폴로눈병  58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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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5/01/29 00:27:38  125.138.***.122  짜요짜요목장  550040
    [9] 2015/01/29 00:28:27  110.70.***.42  써언  244243
    [10] 2015/01/29 00:30:22  39.7.***.4  날아라란초야  37217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부킹호일(2015-01-28 23:42:25)112.146.***.54추천 89
    저도 혼자 잘 먹습니다 절대 외롭지도 않고요
    혼자서도 할 수 없는 그들이 진짜 외로운거죠

    그건 그렇고 짤에 저 팽이버섯 생으로 얹혀드세요 원래...?
    댓글 0개 ▲
    막애릉(2015-01-28 23:54:59)추천 46
    1 저 가게에서는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국물에 담궈서 살짝 익혀서 먹었어요~ 그리고, 사실 저도 같은 마음가짐입니다.
    혼자서는 밥 한끼도 못 먹는 그들이 더 안타까워요.
    댓글 0개 ▲
    dulce(2015-01-28 23:58:02)210.125.***.85추천 69
    저는 혼자 먹는게 더 편해요. 천천히 꼭꼭 씹어가면서 먹고 싶은데, 동료들은 진짜 미친듯이 흡입.....
    덩달아서 저도 급하게 빨리 먹게 되고, 먹는 양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먹어서 속도 더부룩하고- 그래서 종종 점심에 혼자 먹고  와요.
    얼마나 자유로운지!!!!*_*
    댓글 0개 ▲
    막애릉(2015-01-29 00:04:24)추천 28
    1 오오오!!! *_* 맞아요!! 그 자유로운 기분~ 홀가분하면서 뭔가 맛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실속있는 시간을 즐겼다는 그 뿌듯함!!
    댓글 0개 ▲
    새쟁이(2015-01-29 00:28:47)211.227.***.30추천 111
    엥??????? 무슨 고깃집같은 거하게 외식 목적으로 오는 식당도 아니고;;;
    남이사 밥을 혼자 먹든 둘이 먹든 열댓명이 먹든 무슨 상관이지.. 본인들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혼자 끼니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선 굶을 기세네..
    저정도면 오지랖 수준이 아니고 그 이상인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일에 참견하고 평가하는 걸 좋아하는지 참 ㅋㅋㅋ
    댓글 0개 ▲
    날아라란초야(2015-01-29 00:30:17)39.7.***.4추천 17/17
    애미야 이 글은 어디로 복사되냐?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1-29 00:30:22
    날아라란초야(2015-01-29 00:30:52)39.7.***.4추천 20/17
    1고맙구나
    댓글 0개 ▲
    음경확대폭발(2015-01-29 00:36:55)112.133.***.95추천 162/6
    넷이오던 스무명이오던 먼상관이야 존나웃기네;;;;
    댓글 0개 ▲
    [본인삭제]여치니(2015-01-29 00:37:10)218.39.***.94추천 3
    댓글 0개 ▲
    [본인삭제]쓸모없는눈팅(2015-01-29 00:38:14)59.31.***.181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9추천헌터(2015-01-29 00:38:40)104.33.***.127추천 18
    댓글 0개 ▲
    별일없이살자(2015-01-29 00:40:53)175.204.***.20추천 72/3
    별 몰상식한 인간이 다 있네요

    혼자 먹는게 뭐가 어때서
    혼자서는 밥도 못먹는게 이상한거지 참
    댓글 0개 ▲
    [본인삭제]로리는나의힘(2015-01-29 00:42:45)114.199.***.221추천 1
    댓글 0개 ▲
    aoai(2015-01-29 00:42:52)182.210.***.34추천 3
    온동네 훈수 두시고 오지랖 부리실 분
    맘상할 거 없음요~
    댓글 0개 ▲
    오유인N양(2015-01-29 00:42:57)182.219.***.81추천 24
    별 이상한 아저씨가 다 있네요ㅋ..;신경쓰지마요!!
    댓글 0개 ▲
    NPY(2015-01-29 00:46:36)223.62.***.34추천 43
    우리나라는 뭔가 혼자 뭘 한다는거에대한 시선이 자유롭지못한듯..ㅜ
    댓글 0개 ▲
    빵콩(2015-01-29 00:48:19)61.83.***.115추천 1
    남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혼자가면 거부하거나 눈치주는 식당이 많네여 ㅠ.ㅠ
    아니면 2인분이 기본이거나...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을수없는 슬픔...
    댓글 0개 ▲
    로리는나의힘(2015-01-29 00:51:30)114.199.***.221추천 5
    혼자 밥을 먹는다≠친구가 없다

    일행과 밥을 먹는다≠사회성이 좋다
    댓글 0개 ▲
    계산끝(2015-01-29 00:53:58)110.70.***.67추천 247
    나중에혼자오려던아저씨 시무룩..
    댓글 0개 ▲
    커스타드(2015-01-29 00:54:12)222.112.***.196추천 10
    ??뭐야 질문 요상하게도 하네요;;
    댓글 0개 ▲
    달의사막(2015-01-29 00:55:26)211.36.***.215추천 10/4
    그아저씨 무례하네요ㄷㄷ
    나이만 쳐먹고 개념은 어따 흘리고 온듯.
    댓글 0개 ▲
    여친따위ㅠㅠ(2015-01-29 00:57:42)119.198.***.13추천 10/4
    나이만 헛처먹은 아저씨 존나 웃기네요 ㅋ
    지들은 뭉처야 쫀심이 저나봅니다 나이 먹어도 쓰레기는 쓰레기여
    댓글 0개 ▲
    막애릉(2015-01-29 00:59:48)추천 8
    헙, 잠깐 작업 좀 하고 와서 봤더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참, 그 아저씨 별스럽다,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한그릇 딱 비우고 왔습니다 (뿌듯~)
    댓글 0개 ▲
    [본인삭제]싸구려캔커피(2015-01-29 01:02:51)182.214.***.2추천 133/21
    댓글 0개 ▲
    [본인삭제]정지화면(2015-01-29 01:03:37)58.236.***.18추천 5/53
    댓글 0개 ▲
    로리는나의힘(2015-01-29 01:03:53)114.199.***.221추천 14
    1그건 아닌듯
    댓글 0개 ▲
    민뿐인가요(2015-01-29 01:14:12)182.214.***.25추천 6
    1학년때 기숙사에서 어쩌다 혼자밥먹으면 그거때문에 카톡을 7개? 8개 받아서 하도 스트레스여서 이상하게 저를 아는사람들을 마주칠일이 없는 곳에서는 밥이 잘들어 가는데 학교근처에서나 학식은 혼자먹으면 신경쓰여요.. 주변의식보다는 나중에 왜 혼자먹냐고 질문받을께 스트레스 ㅠ. 저는 되게 잘 체해서 천천히먹어서 혼자먹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댓글 0개 ▲
    막애릉(2015-01-29 01:15:19)추천 73
    111 그랬을 수도 있겟네요. 나중에 혼자 와서 드시려고...그런 가능성도 충분한 듯 해요.
    그런데 아저씨 대처(?)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시고 나중에 조용히 오시면 되는데, 카운터에 있던 직원을 굳이 불러서 큰소리로 물어보셔서 식당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절 쳐다보셨거든요. 이런 저런 상황까지는 깊게 생각 못하셨던 것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댓글 0개 ▲
    여성연구가(2015-01-29 01:27:13)220.86.***.60추천 21
    혼자먹는게 어려운 이유는
    자신감의 문제도 있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면
    많은 음식점들이  최소 4인용 식탁을 놓고 있으니
    혼자먹는사람이 가서 떡하니 앉을수가 없죠.

    거기에 자리나길 기다리는 사람들까지 생기면 왠지 미안해지기도 하고요
    댓글 0개 ▲
    [본인삭제]tjftjf(2015-01-29 01:30:57)1.239.***.213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번운복우(2015-01-29 01:43:20)124.111.***.230추천 2
    댓글 0개 ▲
    배고파미쳐(2015-01-29 01:54:11)121.186.***.189추천 1
    에구ㅜ 불편하셨겠어요ㅜㅜ엉엉
    아마 나쁜의도가 아니었을거에요!
    아저씨도 나중에혼자 오시려던거라 여쭤보고는
    아차!싶으셨을수도!
    혼자먹는건 저얼때 이상하지않아요~~기분푸세요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narae(2015-01-29 02:49:34)98.109.***.91추천 55
    댓글 0개 ▲
    valkyrie(2015-01-29 06:24:26)129.174.***.60추천 2/3
    혼자서는 식당도 갈 용기 없는 넘들이 괜한 오지랍은..
    그거 자기는 못하는 거니까 열등감에서 그러는 거예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1-29 16:35:54
    포도냄좋☆(2015-01-29 16:36:38)69.105.***.219추천 1

    댓글 0개 ▲
    NJ(2015-01-29 16:38:38)223.62.***.55추천 1
    아 오지랖 쩌네..
    어휴
    댓글 0개 ▲
    [본인삭제]앵켕(2015-01-29 16:38:40)112.175.***.13추천 0
    댓글 0개 ▲
    마포대교(2015-01-29 16:40:32)117.111.***.54추천 0
    혼자밥 10년 넘게 하고 있네요
    트럭운전 합니다.
    집밥보다 기사식당 밥이 더 친근해요
    댓글 0개 ▲
    공명의함정(2015-01-29 16:43:34)220.77.***.73추천 34
    혼자 오는 손님 거절하는 식당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봣어요. 혹시 아저씨가 이전에 그런 가게에서 곤혹을 겪은 적이 있는 건 아닐까요?
    댓글 0개 ▲
    행복이있기를(2015-01-29 16:44:23)223.62.***.118추천 59/7
    그냥 물어본 거 아닌가요;;
    국수나무 외관이 좀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4,50대 아저씨이시면 국수나무를 그냥 밥집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와서 밥먹는 곳 혼자와도 되나싶은 곳이라고 생각하실 듯도 싶은데..
    중년아저씨들이 혼자 밥먹는 거에 연연해할 나이도 아니고요
    혼자 밥먹어서 비웃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ㅠㅠ
    무신경하고 세심하지 못한 아저씨들이라고 생각하시고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댓글 0개 ▲
    파이야(2015-01-29 16:45:11)222.97.***.215추천 2
    저 ㅋㅋㅋㅋㅋㅋ 추천받아서 한그릇에 2인분인 식당에 가서 혼자 먹었는데옄ㅋㅋㅋㅋㅋㅋㅋ 혼자왔냐고 묻더라구여. 근데 이건 어딜가도 다 묻는듯 ㅋㅋ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는데 샐러드가 서비스로 옴 ㅋㅋㅋㅋㅋ 뭐랄까.. 고마운데 사실 밥만 먹는걸로도 위장의 한계가 아슬아슬했는데ㅠㅠ
    호의를 거절할 수 없으니까 밥 깨끗히 비우고 샐러드는 손 두개보다 큰 그룻에 와서 ㅋㅋㅋㅋㅋㅋ서비슨데도 원래 메뉴만큼 주더라구여. 노력해서 반은 먹고 GG침여 ㅋㅋㅋㅋ
    댓글 0개 ▲
    호러덕후(2015-01-29 16:46:07)112.186.***.150추천 1
    뭐래??
    그럼 혼자서 먹지 말아야 하는 곳도 있나? 참나 ㅋㅋ
    댓글 0개 ▲
    코로폿쿠루(2015-01-29 16:46:21)125.140.***.47추천 3/3
    아니 뭔 오지랖이래요 혼자 먹을 수도 있는 거지 별꼴이야-_-+
    댓글 0개 ▲
    머슴돌(2015-01-29 16:46:26)59.11.***.25추천 39
    1인분 거부하는 식당 꽤 많습니다.
    특히 점심시간대에 회사밀집지역은 테이블당 손님을 많이 받아야 이익이기 때문에 혼자 오는사람 안 받는 경우 많아요.
    주로 테이블위에 반찬 미리 깔아놓는곳들이 그러죠.
    혼자왔다면 예약다차서 자리 없다고 하기도 해요.
    전에 서울역 옆에 갔더니 그러더라구요.
    댓글 0개 ▲
    곰세마리(2015-01-29 16:46:51)223.62.***.54추천 5
    어떤 의도든간에 저런 이야기 좀 안 했으면.. 혼자 밥 먹으면 누가 잡아가나영ㅋㅋㅋ 저도 저런 경험있는데 무신경하지 못한 편이라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댓글 0개 ▲
    쿠웅쿠우(2015-01-29 16:47:49)211.193.***.101추천 2
    저분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세요...
    혼자 점심 8년차 영업직입니다.
    처음엔 뻘쭘해서 마트 푸드코트. 패스트푸드. OO천국 등 분식집 전전...
    이젠 혼자 초밥뷔페도 갑니다...
    댓글 0개 ▲
    융댕댕(2015-01-29 16:47:55)183.102.***.44추천 0
    저도 혼자 먹기 잘해요!
    어느 날은.. 초밥이 엄청 먹고는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초밥뷔페 혼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도 신경안쓰길래 더 편하게 먹고나왔어요 ㅎ
    댓글 0개 ▲
    [본인삭제]칸디야(2015-01-29 16:48:02)121.131.***.157추천 0/4
    댓글 0개 ▲
    Clarence(2015-01-29 16:50:03)121.130.***.181추천 1/11
    뭐 그런 병신같은 사람이 다있죠?
    댓글 0개 ▲
    닉값하시는분(2015-01-29 16:51:19)211.205.***.46추천 31
    저도 처음에 작성자님 저격이라기보다는 여기 혼자와서 먹어도되? 테이블 혼자써도되? 그런식으로 물어본느낌이 더강했는데
    댓글 0개 ▲
    사과쟁이(2015-01-29 16:52:39)112.186.***.171추천 0
    난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혼자 피자한판 먹고왔는데... 집에가져오면 식어서..따뜻할때 먹고싶었음....ㅋㅋㅋㅋㅋ
    나먹는데 다쳐다보던데.. 어쩌라고...같이먹어주던가...치
    댓글 0개 ▲
    카제가(2015-01-29 16:52:49)14.44.***.184추천 3
    국수집은 괜찮은데

    한식은 혼자오면 돈 더받고 못오게 하는데 있어요

    그래서 물어본걸수도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뽀긱뽀긱(2015-01-29 16:53:20)220.76.***.245추천 2
    댓글 0개 ▲
    사탕맛있죠(2015-01-29 16:53:50)117.111.***.200추천 3
    다들 영화 혼자보는거아님??
    댓글 0개 ▲
    [본인삭제]vishnu(2015-01-29 16:54:35)39.120.***.243추천 5
    댓글 0개 ▲
    막애릉(2015-01-29 16:56:40)추천 5
    헙~ 많은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에서 썼더 것 처럼 아저씨께서도 그냥 혼자 와서 드시고 싶으셔서 물어본 것일수도 있어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을 듯 한데, 뭐랄까 워낙에 시선집중되게 도와주셔서 ㅋㅋㅋ그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자 먹기 시작한지 2년 쯤 됐는데 그 사이에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서
    아,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렇지만 나는 꿋꿋하고 당당하게 앞으로도 나의 길을 가겠어!!
    하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ㅋㅋㅋ
    혼자 드시는 모든분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모두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하게, 맛있게 먹읍시다~!
    댓글 0개 ▲
    멏엉이(2015-01-29 16:56:49)175.115.***.35추천 1
    저도 예전에 혼자 실내포차가서 쏘주먹다가 뒤에서 이제막 20살 됐을듯한 남녀그룹이 '말술인가봐' 하면서 웃는걸 들었어요 참네
    먹고싶은게 있을때 같이먹을사람 없다고 참는것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댓글 0개 ▲
    굿스펜(2015-01-29 17:00:26)220.72.***.111추천 0
    난 고기집도 혼자 가는데...물론 단골집만..
    댓글 0개 ▲
    [본인삭제]능금아씨(2015-01-29 17:02:05)175.223.***.93추천 1
    댓글 0개 ▲
    향기로운계절(2015-01-29 17:02:27)121.146.***.28추천 1
    메뉴가 뭐가됐든 식당이라면 언제든지 혼자 가서 먹어도 되는 장소인데....
    사람들의 시선같은거 신경 안쓰고 내가 먹고 싶은 메뉴 내가 찾아가서 먹겠다는건데 아저씨 좀 너무하셨네요...
    작성자님 댓글까지 읽어봤는데 진짜 작성자님 무안주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혼자 밥먹는 사람이 남들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댓글 0개 ▲
    [본인삭제]apink15(2015-01-29 17:05:33)211.36.***.205추천 1
    댓글 0개 ▲
    cgafve(2015-01-29 17:05:33)122.32.***.216추천 0
    맞음 혼자다니는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혼자다녀야 저처럼 혼자다니는 여자 만나서 사귀고 그러죠
    댓글 0개 ▲
    터너의하늘(2015-01-29 17:08:12)223.62.***.78추천 0
    저 오늘 알탕집 갔는데 혼자왔다니까 혼자온 사람은 12000원이상 메뉴만 가능하다네요
    점심시간도 한참 지나서 식당도 텅 비었더만
    점심 거의 혼자먹는 편인데 이런경우는 처음 당해봤어요
    어이없어서 인상한번 쓰고 걍 나왔네요
    댓글 0개 ▲
    Yanz(2015-01-29 17:08:41)175.252.***.169추천 1
    저도 예전에 강남역에서 혼자 칼국수 먹었는데...옆테이블의 여자 둘이 저를 보며 속닥속닥.. 혼자 먹는 게 이상한게 아닌데 왜 그들은 이상한 사람 보듯 볼까요...-_-;
    그러나 꿋꿋이 한그릇 다 비우고...
    그 며칠 후에 혼자 통유리로 된 사보x 가서 레이디 정식 시켜먹음 ㅋㅋㅋ 거긴 좀 민망하긴 하더군요..주변이 거의 커플 아니면 소개팅남녀들;;
    댓글 0개 ▲
    EMINEM(2015-01-29 17:08:47)121.150.***.153추천 18
    그냥 물어보신것같네요. 나중에 혼자오셔서 드시려고..

    전에 아는 아저씨랑 둘이서 뷔페집간적 있었는데 저한테 넌지시 묻더라구요.

    여기 혼자와도 되는곳이냐고 혼자 밥먹을곳이 별로 없다고 ㅋㅋ
    댓글 0개 ▲
    제이슨토드(2015-01-29 17:18:12)49.143.***.25추천 6
    물어본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간 부담스러우셨겠네여ㅡㅠ
    혼자먹는거 좋아요 편하고!ㅋㅋㅋ 저도 조금씩 익숙해져가는중
    댓글 0개 ▲
    금모사왕(2015-01-29 17:22:21)211.193.***.19추천 0
    혼자와서 먹으면 이것저것 나가고 테이블 당 마진이 어쩌니 하는 썪어빠진 식당들이 있어서 이런일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혼자왔다고 하면 대놓고 싫어하거나 판매 거부하는 곳들도 더러 있죠 딱봐도 텅텅 비었는데 예약이 됐니 어쩌니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전 혼자 먹을때 걍 패스트푸드점이런데가 편함 암튼 맛보다 혼자왔다고 인상부터 찡그리는데는 여럿이 오더라도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
    댓글 0개 ▲
    [본인삭제]노니노(2015-01-29 17:25:48)121.169.***.34추천 8/3
    댓글 0개 ▲
    체력(2015-01-29 17:32:59)58.143.***.139추천 0
    오우 굿!! 저도 혼자 영화보는거좋음ㅋㅋㅋ 그 아저씨들은 예저네 혼자 먹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거에요
    그분들도 혼자 뭔가 하는 즐거움을 알게되려나
    왜 괜히 들리게 말읗나는지 참!
    댓글 0개 ▲
    동동주우(2015-01-29 17:32:59)119.64.***.229추천 2
    혼자서 못먹는게 오히려 부끄러운거임..;

    애기들은 혼자못먹죠 부모가 떠먹여줘야 하니까요

    성인돼서도 혼자못먹는건 떠먹여줘야하는 애기라는거
    댓글 0개 ▲
    지함(2015-01-29 17:40:32)220.73.***.148추천 1
    저는 오늘 점심에 혼자 소고기국밥 먹으러 갔는데
    혼자라고 하니까 추운데 입구에 앉으라고 하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경거리가 된 기분^^;
    계산하면서 어차피 다시 올 일은 없지만 혼자 손님은 손님 아닌가봐요 하고 나왔음
    다신 안 가야지...-_-
    댓글 0개 ▲
    q꾼p(2015-01-29 17:42:01)210.110.***.110추천 0
    혼자오면 안되는 식당도 있음????
    댓글 0개 ▲
    요약하면(2015-01-29 17:44:43)211.56.***.225추천 6
    나이가 50대 후반이시면, 그 세월동안 충분히 혼자 밥먹는것 해보셨을것 같은데
    그런것을 묻는다는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 아닐까요?
    예를들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1인손님을 잘 안받거나 하는 식당이 있을수도 있고,
    메뉴 자체가 2인이상부터 시작하는곳도 있고 하니까요.
    사회생활하면서 혼자 밥 한번 안 먹어본 50대 남성분이 있으려나 싶네요.
    댓글 0개 ▲
    meong(2015-01-29 17:48:48)115.21.***.147추천 1
    혼자먹어도 되냐는 말을 굳이 그렇게 크게 물어볼 필요가 있나..혼자먹는 사람이 있음 혼자먹어도 되는구나 하면 되는일인데.. 그냥 무안주려고 한걸로밖엔 안보임.
    댓글 0개 ▲
    느릿한달퐁이(2015-01-29 17:48:48)116.123.***.71추천 1
    혼자 먹는게 대체 어때서....;

    방금 애슐리에서 혼자 먹고 온 1인;;;
    댓글 0개 ▲
    fcksteelman(2015-01-29 18:04:07)117.111.***.2추천 0
    1년넘게 혼자 점심 먹습니다. 머어때요!파이팅!
    댓글 0개 ▲
    와이란다(2015-01-29 18:06:01)165.229.***.128추천 1
    뷔폐도 혼자 갑니다.
    제돈내고 제가 먹는데 왜 눈치를 봐야하죠?
    댓글 0개 ▲
    알코올탈출(2015-01-29 18:10:00)211.36.***.218추천 0
    얼레 오늘도 전 혼자먹었는데????
    그것도 해장국집에서 ㅋㅋ
    남들은 삼삼오오 모여앉아 점심을 드시고 그 많은 테이블 중 저 혼자 밥먹고 나왔어요 ㅋㅋ
    댓글 0개 ▲
    꼬라지18(2015-01-29 18:15:32)39.7.***.131추천 0
    38먹은 아저씬데 국수나무 혼자가서 열무국수 자주 먹어요.
    신경쓰지 마시고 호로록 호로록 하세요.
    댓글 0개 ▲
    번한(2015-01-29 18:30:30)175.223.***.50추천 0
    혼자 먹는게 어때서 -- 전 혼자 참치집 다찌에서 먹고, 빕0도 혼자 가고, 뭐 고깃집 빼고는 다 가봤네여. 별 꼴들이야 증말
    솔로플레이... 뭐 ... 외롭지 않아요... 네....정말...
    댓글 0개 ▲
    존덴버(2015-01-29 18:37:50)220.86.***.20추천 1

    화요일날 BBQ 교대스타 가서 혼자 4인테이블서 닭곰탕 먹고왔네요
    댓글 0개 ▲
    버터붕어빵(2015-01-29 18:43:15)112.155.***.142추천 1
    맛있는거 눈치안보고 마음껏 원하는 메뉴 혼자 먹겠다는데 뭔참견이죠??
    우리나라는 참견이 많네요..  그냥 혼자 먹고 있구나 그러면되지 참.. 아님 그냥 혼자생각으로 하던가..
    이래서 아직 우리나라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을수도 있다는걸 생각하고 말하면 좋을텐데..
    댓글 0개 ▲
    박쥐나무(2015-01-29 18:46:01)223.62.***.122추천 0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뉘...ㅠㅠ
    애 셋에 남편있는 저도 애슐* 가서 혼자 잘 먹고 오는데.....
    댓글 0개 ▲
    [비폭력](2015-01-29 18:47:19)112.156.***.82추천 6/3
    아저씨가 어떤 마음으로 물어봤든 잘못한게 맞음.
    댓글 0개 ▲
    [본인삭제]구르메달(2015-01-29 19:01:46)49.173.***.79추천 0
    댓글 0개 ▲
    잘할꺼야(2015-01-29 19:56:54)58.227.***.232추천 2
    그 아저씨의 의도가 어찌됐던

    갑자기 주목받은 글쓴이분께선 엄청 언짢으셨겠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김쾌남(2015-01-29 21:00:52)122.35.***.51추천 0
    댓글 0개 ▲
    ht0820(2015-01-29 22:24:32)175.223.***.48추천 0
    근데 혼자먹는것도 습관인가봐요.
    20대초반엔 푸드코트에서 혼자 먹는것도 뻘쭘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적응되서 뷔페말고는 다 혼자가본것 같아요.
    댓글 0개 ▲
    MC.난나니(2015-01-29 22:39:33)113.30.***.16추천 0
    혼자먹는거 편해요. 제일 좋은것은 천천히 먹을수있고..어색한 대화하며 비위를 맞추지 않아도 돼서 좋고..창밖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보면서  혼자 사색에 빠져보기도 하구요. 다같이 먹으면 보지 못하는 풍경들~ 오후에 할 일들 정리할수도 있고 ..요즘 혼자먹는 점심시간이 더 힐링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댓글 0개 ▲
    콩보리율무(2015-01-29 22:42:22)112.186.***.224추천 1
    저 역시 혼자서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영화도 연극도 보러가는데 주변친구들은 그걸알면 이상한사람 보듯 생각하네요. 다같이 어울리는것도 좋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색다르고 좋은데..
    혼자다닌다고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는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여
    댓글 0개 ▲
    오징어맛사탕(2015-01-29 23:57:26)118.44.***.178추천 0
    간혹 1인분은 주문안되는 식당도 있잔아요
    그래서 물어보려던건 아닐까요..?
    아니면 역시 의도적으로..?
    댓글 0개 ▲
    유유유유유유(2015-01-30 00:31:10)219.241.***.78추천 0
    삼겹살집이나 쭈꾸미집 이런곳은 1인이상 안받는경우가 대다수던데 아저씨가 1인이상 안받는 집만 다니다가 님이 혼자먹으니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신것같기도하네요 그냥 님이 곤란해할거란 생각까지는 못하신것같음
    댓글 0개 ▲
    [본인삭제]김회장9(2015-01-30 00:32:45)110.11.***.177추천 0
    댓글 0개 ▲
    으앙울꺼라능(2015-01-30 04:04:03)58.233.***.191추천 0
    고기혼자구워먹으면 맛있어여...고기뷔페...하...마시쪙...!!!!
    애슐리퀸즈도가보고싶은데 퀸즈도 혼자될지모르겠네요..
    댓글 0개 ▲
    뽀찰(2015-01-30 12:16:51)218.234.***.133추천 0
    혼자 가면 안되는 식당도 있나요?
    댓글 0개 ▲
    이상형케이윌(2015-01-30 13:28:51)223.62.***.95추천 0
    혼자 설렁탕 먹으면서 오유보는 1인 ㅎㅎ 저언~혀 신경안써요 ~~
    댓글 0개 ▲
    민트앤베리(2015-01-30 22:42:08)119.203.***.45추천 0
    저는.. 집앞 유명한 순대국밥집에 혼자가서 그 붐비는 시간대에 혼자 순대국밥에 순대한접시 올클리어 하고 나오는 여징언데.. 미국 유학 짧게다녀왔지만 그때 굶주리면서 동네식당 가서 밥혼다 사먹고 그랬던 경험이 정말 크더라고요. 혼자 애슐리도 가고 고기뷔페 로빈스뷔페 모두 섭렵!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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