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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13671
    작성자 : 쉬했어아이
    추천 : 2
    조회수 : 1747
    IP : 119.194.***.132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04/16 20:42:11
    http://todayhumor.com/?baby_13671 모바일
    맘에 안들면 바닥에 누워버리는 아이,,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옵션
    • 창작글

    27개월 아이인데,,

    조금만 맘에 안드는거 생기면 바로 누워버립니다.


    드러누웠을때 달래주면 계속 버릇 생길것 같아서

    집에서는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놔두는데.

    밖에서는 사람들이 눈치 때문에 바닥에 계속 눕혀놓을수는 없더라구요.


    이런 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WOO_9527.jpg
    WOO_8489.jpg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4/17 17:50:06  112.214.***.74  소금16  517867
    [2] 2016/04/18 23:11:04  125.176.***.189  구조와후라이  6185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백그랑누드(2016-04-16 20:59:53)1.233.***.104추천 0
    음 저희 엄마는 밖에서 드러누우면 바로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버리셨다고 했는데ㅠㅠ 잘 모르겠네요ㅠㅠ
    댓글 1개 ▲
    쉬했어아이(2016-04-16 21:32:03)추천 0
    저도 집근처면 그렇는데 아닐때가 문제네요
    $나란여자$(2016-04-16 21:13:15)125.182.***.93추천 1
    저희 부부는 일어나!! 그렇게 떼쓴다고 다 되는거 아니야~ 하면서 일관되게했어요. 소리지르고 떼쓰면 주변에 창피하지만 그냥 뒀어요. 그럴 상황이 안되면 번쩍 들어서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이야기 했어요.
    댓글 2개 ▲
    쉬했어아이(2016-04-16 21:32:34)추천 0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ㅠ
    $나란여자$(2016-04-16 22:06:04)125.182.***.93추천 0
    정말 참을인자를 백만번 천만번 새기며~ 윽박지르지마세요~ 화내지마세요~ 차근차근 계속 설명해주세요~ 엄마 봐~ 엄마 눈봐바~왜 그러는지 우선 물어보고 왜 안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세요~ 일관되게 훈육을하면 그럼 나중엔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알게되더라고요~
    완두콩쥬쥬(2016-04-16 22:36:11)39.7.***.131추천 0
    그자리에서 힘으로 일으켜세워서 사람없는곳으로 가서 혼내요.
    한두번 그러더니 안드러누워요
    댓글 0개 ▲
    자두어멍(2016-04-16 23:49:05)218.236.***.35추천 5

    가장 중요한게 일관성인데요. 주변의 시선때문에 부모가 난처해진다는 사실을 아이가 이미 알고 있답니다.

    저희 둘째 딱 그무렵이었던듯해요. 여기는 애플제품파는 매장이었어요 ㅡ.ㅡ 다행히 손님이 저희밖에 없긴했지만.. (진열된 아이패드 가지고 놀고싶다는 떼쓰기)

    1. 애는 악쓰고 울지만 낮고 단호한 어조로 "떼를 써도 니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없어. 엄마 아빠는 이제 갈거야. 같이 갈거면 일어나."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눈을 마주치고)
    2. 애가 알아들을리는 없지만, 한계를 주고 일어날 기회를 줘요. (같이 갈거면 5까지 셀동안 일어나서 손잡아. 5지나면 엄마아빠는 갈거야. 등으로..)
    3. 당연히 안오고 고집부리는데, 그럴때는 쿨하게&단호하게 뒤돌아보지말고 협박한대로 아이 시야에서 사라지세요. (단 아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4. 좀 창피하긴합니디만.. 주변분들에게는 아이 훈육중이라고 죄송하다고 눈짓 등으로 양해를 구하시고요.. 떼 쓸 대상이 사라지고 엄마아빠가 안보이면 머쓱한지 스스로 일어나서 엄빠를 찾더라고요. 그럴때 스윽 등장하셔서 떼쓰지않기로 약속 받고 손잡고 가시믄 됩니다.

    5. 물론 아이성향에 따라 이게 다 통하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저희 둘째도 성격 장난 아니거든요. 5살 지금까지 떼써서 뭘 얻은 경험이 없는데도 한번씩 진짜 '개꼴통'을 부리니까요 ㅠㅠ 그렇지만 저도 독한 어미라 좋게 말해도 들어줄까말까인데 떼쓰면 그나마도 얄짤 없습니다. 몇번의 경고 후 회초리 들 때도 있어요.

    어쨋든 중요한 포인트는 1. 떼써도 소용없다는것을 일관되게 주입. 2. 분노하고 화내는게 아니라 네 떼따위에는 신경안쓴다는 듯한 액션. 3. 돌아오면 언제든 환영하는 쿨함
    으로 정리할수 있겠네요.

    아 저 사진 이후 남편은 아이를 유모차에 결박(!)했고, 저는 점원에게 사과하고 애가 울면서 바닥에 흘린 눈물콧물 닦아서 마무리 했습니다.
    댓글 0개 ▲
    뿅뿅방구(2016-04-17 01:11:53)210.221.***.81추천 0
    17개월 된 저희애는 뒤로 들어누워요;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아무거나 입에넣어서 안된다고 설명하는데도 자기뜻대로 안되면 들어눕고 닭똥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네요
    어린대도 이러는데 더 커서 뒤로 들어누울까봐 걱정이에요;
    실제로 바닥에 쿵쿵 한적있어요
    매트를 깔아뒀는데도 애써 그쪽만 빗겨가네요
    댓글 0개 ▲
    빨래건조대(2016-04-17 08:20:30)119.82.***.47추천 0
    집에서 하던 것처럼 그냥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뒀어요. 길바닥이었는데ㅠㅠ 근데 어른만 부끄러운게 아니라 자기도 눈치가 보였는지 딱한번 하고 다시는 안하더라구요^^;
    댓글 0개 ▲
    마음을들어요(2016-04-17 16:16:33)182.172.***.133추천 0
    안전한 곳... 백화점이라면 비상구 밖이라던가로 힘을 써서 옮기시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전 아직 육아는 안하지만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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