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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13642
    작성자 : 챔피언
    추천 : 3
    조회수 : 307
    IP : 220.91.***.6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4/08/05 19:14:18
    http://todayhumor.com/?lovestory_13642 모바일
    시련의 아픔이 이렇게 클줄,...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그녀랑 사귀가 되었죠
    하지만 고등학교 1년 때 해어졌어요(지금 1년)
    그녀가 저랑 해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그녀를 보내기 싫지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잘가라"
    하면서 쿨하게 보내줬지요
    하지만 이제 그녀를 괞이 보내 줬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냥 보내지걸. 사귀지 말걸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그녀는 행복 할 테니까요....
    저는 그녀가 행복한 것 많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사를 같죠 짐다 풀고 나는 침대에 누어서 그녀를 잊어 버리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밥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녈 행복 하게 떠난 그녈 보내준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그녀의 앞날의 망칠수 없었기 때문이죠 TV 드라마에서 해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는데 직접 격으니까 정말 슬펐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4/08/05 19:46:40  220.74.***.252  
    [2] 2004/08/14 03:57:16  61.34.***.38  
    [3] 2004/08/16 10:07:05  211.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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