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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6148
    작성자 : 이런남자
    추천 : 83
    조회수 : 5363
    IP : 220.85.***.182
    댓글 : 4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7/04 03:06:42
    원글작성시간 : 2006/07/04 00:27:0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6148 모바일
    이런 남자 최악
    첫째, 잠수형(潛水型)

    그의 전화번호를 눌렀을 때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 중입니다" 혹은 "고객의 사정에 의해 당분간 착신이 중지됩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종종 나오나요? 단순히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혹은 핸드폰 요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라면 오히려 다행(?)이겠지만, 전화연락 두절과 함께 그도 바람처럼 사라졌다면 그가 이 유형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의 사정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당신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은 채 연락을 끊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의 중심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문제로 인해 당신을 밀어내는 남자는 다시 돌아온다 해도, 언젠간 또 고민을 안고 어딘가로 사라질 것입니다. "미안해, 너무 힘들어" 같은 문자 메시지 하나만 휘릭 남기고 말이죠.


    둘째, 속물형(俗物型)

    그의 언행을 유심히 관찰한다면 비교적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유형입니다. 다툼 후 물질적인 것으로만 해결하려 하거나,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거나, 학벌 혹은 집안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빠른 시일내에 당신의 행동반경 밖으로 멀리해야 합니다. 속물인 사람의 사랑이 순수할리 없으니까요.


    셋째, 바람둥이형

    문어다리형, 카사노바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유형의 남자들은 쉽게 습관을 고치지 못합니다. 여자친구가 있다 해도 끊임없이 시선을 돌릴 뿐 아니라, 여자들에게 인기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유혹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죠.

    당신의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잠금 상태로 해 두었다든지, 당신 앞에서 전화 받는 것을 꺼린다든지,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데이 같은 '모든 연인의 기념일'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를 무조건 '내 남자'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단순히 그의 핸드폰 여자 목록을 채우고 있는, 그저 그의 외로움만을 달래줄 존재일지도 모르니까요.


    넷째, 과잉애정형(過剩愛情型)

    심해지면 집착형, 스토커형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전화한다거나, 당신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며 통화 목록을 수시로 확인한다거나, 이메일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한다면 그는 이 유형의 남자들이 흔히 보이는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던가요. 쉽게 달아오르면 쉽게 식듯이, 그의 애정은 쉽게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의 사랑은 당신에 대한 깊은 애정이 아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고 싶은, '애정 그 자체에 대한 집착'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다섯째, 자기과시형(自己誇示型)

    속물형 과(科)에 해당하는 이 유형의 남자들은 왕자병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왕자라면 굳이 이것저것 드러내고 잘난 척 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해 줄 테지만, 이 유형의 남자들은 진짜 왕자와는 거리가 먼 종족이기 때문에 자기 자랑하기 바쁩니다. 학벌, 집안, 돈, 명품 시계나 신발 등등, 그의 자기과시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유형의 남자들이 여자의 내면을 자세히 관찰할 리 만무합니다. 그에게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외적인 조건이 충족된(것 처럼 보이는) 여자를 자신의 옆에 두려 합니다. 그의 액세서리가 되고 싶다면, 그의 애인으로 남아도 좋을 듯싶습니다. 하지만, 그는 조만간 액세서리를 새 것으로 바꾸고 싶어할지도 모르죠.


    여섯째, 자기비하형(自己卑下型)

    자기과시형과 반대되는 이 유형의 남자들은, 걷는 자세부터 바르지 못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웅크린 채로 터덜터덜 걸어다니며, 눈빛에도 자신감 부족이 역력합니다. "내가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잘될 리 없지" 등의 말을 자주 하며, 콤플렉스를 짊어지고 내려 놓을 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지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당신을 올바르게 사랑해줄거라고 믿나요?


    일곱째, 비난가형(非難家型)

    이 유형의 남자들은 세상에 실수 안하는 사람 없고,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또한 없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합니다. 이들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이 불평 불만의 대상이며, 자신들의 불행은 모두 상대방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뉴스를 보며 사회를 탓하고, 드라마를 보며 주인공을 탓합니다. 이들과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면, 사업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처가에서 사업자금을 대주지 않아서이고, 자식이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당신의 두뇌를 물려 받았기 때문이라며 투덜댈 것입니다. 비난의 화살을 끊임없이 쏘아대는 사람과의 연애는, 당신 스스로 과녁되기를 자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덟째, 자린고비형

    이 유형에 해당되는 남자들과의 데이트는 무척이나 괴롭습니다.초절약 모드로 진행되기 때문이죠. 아껴야 할 때와 써야할 때를 모르는 이들 앞에서 사람과 돈은 주객전도(主客顚倒) 됩니다. '절약'은 미덕이지만 '인색'은 궁상이라는 사실을 누가 이들에게 명확히 알려줄까요? 당신이 그에게 진지하게 얘기해 보세요. 하지만 그럼에도 돈 앞에서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와의 관계를 가계부 정리하듯 꼼꼼히 돌이켜 보세요. 돈 앞에서 객(客)이 되는 남자가 사랑 앞에서 주(主)가 될 수 있을까요?


    아홉째, 게으름형

    이 유형에 해당되는 남자들은 틈만 나면 "귀찮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그를 귀찮게 만드는 것인지,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삶에 의욕이 없기에 게으른 것인지, 게으르기 때문에 삶에 의욕이 없는 것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사전에는 '성실' '자기관리' '규칙적 운동' '미래 설계' 등이 없는 대신, '나태' '게임 중독' '되는 대로 살기' 등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조만간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조차 귀찮아져서 헤어지자는 말을 꺼낼지도 모릅니다.


    열번째, 매너부족형

    이 유형에 해당되는 남자들에게는 '매너 특강'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교육을 함으로써 그들에게 매너를 형성 시켜 줄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안타깝게도 매너가 부족한 남자들은 이미 몸에 굳어 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바꾸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여자 앞에서 줄담배를 피워댄다거나, 식사하는 속도를 맞춰 주기는커녕 빠른 속도로 자기 접시 비우기에 바쁘다거나, 얘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말을 가로 챈다거나 하는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 원래 이래." '원래' 가 첫 데이트를 의미하는 것인지, 고등학교 때를 의미하는 것인지 유년기때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엄마 뱃속에서부터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매너 없이 행동하면서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남자는, 당신을 하녀 취급하면서 '공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위와 같은 10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남자가 당신의 애인이라면, 그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아 힘들지만, 이미 그에게 빠져 버렸기에 그를 떠날 수 없다면 일단 그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의 문제점부터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그가 당신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려 노력한다면 그를 섣불리 떠나지는 마세요. 사람의 성향이나 습관은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지만, 굳은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서서히 변화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가 자신의 잘못된 언행이나 습관을 인식하지 못한다거나, 바꾸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와의 연애를 중단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행복한 사랑을 하는 지혜로운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에 대한 이성적 판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하니까요. 폭우 속에서 비를 맞으며 울부짖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 작자미상 -


    -----------------------------------------------------------
    자료 찾다가 싸이월드에서 우연히 본 자료..
    도대체 해당 안되는 항목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런 자료가 싸이를 통해 돌아다니니까..
    내 주변에 친구가 없는거야 ㅠ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6/07/04 00:33:22  221.144.***.18  쿠크다쓰
    [2] 2006/07/04 00:33:57  61.249.***.103  
    [3] 2006/07/04 00:51:36  221.149.***.227  
    [4] 2006/07/04 01:03:07  211.115.***.197  
    [5] 2006/07/04 01:06:22  125.31.***.119  O.U
    [6] 2006/07/04 01:44:41  220.77.***.76  
    [7] 2006/07/04 02:10:34  210.105.***.228  
    [8] 2006/07/04 02:46:56  222.120.***.125  쏠로청년
    [9] 2006/07/04 03:04:02  220.86.***.150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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