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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인이 팔레스타인 청년을 검문하는 장면
지도로 보시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은 미국과 유럽의 막대한 무기와 자금,
UN의 지원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영토를 강제점령해 나갔습니다.
지금 한줌도 안 남은 팔레스타인 땅마저, 지도에서 지워져가는 중입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더 두려운 것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지고,
점점더 고립되어가는 현실입니다
현재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으로 높이 8m, 길이는 무려 700km의 장벽으로 둘러쳐저 있다
높이 8m 장벽의 꼭대기에는 전기가 흐르는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중간중간 감시탑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2002년에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자살 폭탄 테러를 방지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서안 지역에 세운 구조물로, 높이 8m의 콘크리트 담으로 되어있습니다. 최종 완공 시 80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 장벽은 마을과 마을, 마을과 일터 사이를 가로질러 건설되고 있어서 팔레스타인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2004년 7월 분리장벽이 팔레스타인인 주민들의 인권을 침해해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하고, 철거 조치를 명령하였지만, 이스라엘은 ICJ의 판결에 승복하지 않고 계속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커단체 어나니머스측은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현재 계속적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기관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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