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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생 누르시고 음악들으시면서 읽어주세요!>>>>
조용필형님이 이미 국내시장을 석권한 이후의 일이었다.
디즈니 음악감독 Dickson nuballanc 는 새로 만든 디즈니 만화 타잔의 주제가 son of man 에
적합한 목소리를 찾고있었다.
그때 한국 유학생이었던 이용문이란 사람이 한국의 조용필형님의 목소리를 추천하게되었다.
dickson 감독은 용필이형님의 노래를 듣고 흔치 않은 목소리에 감명을 받았다.
결국 그는 한국의 조용필과 연락을 취하였고
조용필형님은 타잔의 주제곡을 불르게 되었다.
타잔은 흥행에 성공하고 주제가 son of man 은 빌보드 상위권에 진입하는 퀘거를 이루었으나..
당시 미순이 효순이 사건으로 국내에는 반미감정이 거새게 불고 있었다.
그래서 조용필형님은 미국 디즈니 만화에 참여는 했으나 자기 이름을 가명으로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디즈니측은
조용필형님의 '필'자만 따서
Phil collins 라는 이름으로 ost 음반을 발매하였다.
엘범이 인기를 얻고 필콜린스의 이름의 가치가 높아지자
그리고 조용필형님과 나이가 비슷한 영국인을 섭외하여 보컬트레이닝을 시키게 되었다.
그는 이름또한 필콜린스로 개명을 하였고, 용필이형님과 비슷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보컬트레이닝을 받을때는 성대가 떨리는 위치에 따라 소리를 구분합니다.
소리가 나오는 공명점이 올라가면 두성을 쓰게되는데
이때 대뇌 전두엽까지 올라가면 익룡이 끼을륵ㄹ기끼르를긱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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