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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자가 까이는 카톡만 보다가 나에게 이런 날이오다니.. 그것도 고3에...
떄는 B.C30일전 평소에 나한테 장난많이치던 여자아이가 있엇지..
19년인생 모솔인 나에게 호감표시가아닌 장난인줄만알고지냇지...
점점 장난이 도가 지나치는거야...
우리집 앞에와서 콜라주고가고..
나로써도 의심을 품을수밖에 없지 당연히...
하지만 나는 고3... 20살넘어서 사랑할수있기에 이번은 그냥 지나가는바람이라생각하고
넘기기로햇다.. 카톡와도 씹고 또와도 씹고 계속씹고 미안할정도로...
보면 생각날꺼같아서 카톡오면 바로 카톡방을나가곤햇어
그리고 오늘 나는 미안한감도있고해서 그만했으면 좋겟다고 햇다.
나쁜남자일수도있지만 나에겐 옳은선택일꺼라고 생각하고
왜하필 고3때 이런 시련이 오냐고...
30분쯤후
나는 당연히 올답장을 예상햇지...
마음을 숨길거라고
카톡으로만 보면 내가 도끼병이라고 하는사람들도있겟지만
진짜로 30일을 되돌아보면 우리집와서 콜라주고 참
친구사이라곤 할수없는 일들이 많았지...
왜 하필 고3때 이런 경험이 오는지모르겟다...
오유분들도 저처럼 시기를 잘못맞은 사랑때문에 ASKY라고들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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