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주방에서 설거지 하는데
엄마가 지나가면서 아구 착해 하며 궁댕이 탱탱 치더니
놀라면서 어머 궁댕이가 찰궁댕이야 어머어머 라심
그러더니 거실에서 티비 보던 아부지가 "내궁댕인 더 탱탱했어~ 아직도 탱탱해~~~" 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음?ㅋㅋㅋ
그걸 들은 엄마가 아부지한테 "당신궁댕이는 흐물거리지~~ "
했더니 아버지 노발대발 하시며 자기 궁댕이가 최고라 어필함ㅋㅋㅋ
엄마가 혀를 쯧쯧 차시며 "오늘밤에 함볼까아~?" 한마디 던지니
헛기침하면서 조용히 방들어가서 문잠그심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앗사 티비 보고싶은거 봐야지 엌ㅋㅋㅋㄱㅇㄷ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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