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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35673
    작성자 : 쿠거
    추천 : 14
    조회수 : 860
    IP : 210.123.***.242
    댓글 : 100개
    등록시간 : 2015/07/21 20:43:44
    http://todayhumor.com/?animal_135673 모바일
    새끼가 있는지 모르고 어미를 죽인 표범의 죄책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gi4x8kZJzk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7/21 20:46:36  121.164.***.54  오유덕쿵  629391
    [2] 2015/07/21 20:57:24  112.185.***.154  용궁젤리  563803
    [3] 2015/07/21 20:59:36  175.198.***.143  lch3029  353162
    [4] 2015/07/21 22:03:04  121.88.***.148  KIMa  366541
    [5] 2015/07/21 22:22:45  183.91.***.9  슈루비  561176
    [6] 2015/07/21 22:44:23  110.70.***.17  니난보보  44310
    [7] 2015/07/21 22:56:54  223.33.***.79  기묘지니  405575
    [8] 2015/07/22 02:15:49  125.137.***.66  으오아앙  104051
    [9] 2015/07/22 04:20:37  119.69.***.231  요망진  581920
    [10] 2015/07/22 04:47:23  1.217.***.194  도도한병신미  64462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7-22 04:47:23
    엉덩이에종기(2015-07-22 04:50:13)223.62.***.61추천 27
    세상에 ㅜㅜ
    댓글 0개 ▲
    LEV11(2015-07-22 04:51:42)183.104.***.239추천 3/3
    사랑스럽다..
    댓글 0개 ▲
    [본인삭제]EggsyUnwin(2015-07-22 04:52:00)212.88.***.152추천 4
    댓글 0개 ▲
    연킬(2015-07-22 04:52:58)121.157.***.133추천 27
    신기하다 정말....
    댓글 0개 ▲
    [본인삭제]mc천(2015-07-22 04:54:32)39.119.***.64추천 44/9
    댓글 4개 ▲
    뭐라구요?(2015-07-22 14:14:15)125.191.***.178추천 15/45
    키워서 먹을 것 같아양!
    안작은하마(2015-07-22 15:06:45)182.218.***.110추천 5
    평소에 눈치없다는말 자주들으시나요 혹시?
    카쿠웅(2015-07-22 15:48:34)112.146.***.47추천 41
    아무리 천적 관계라도 새끼를 함부로 죽이지 않고, 저런 식으로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새끼가 무사히 크면 클수록 잡아먹힐 확률이 높아진다고.....
    (동공지진 ㅇ _ㅇ)
    대동여자도(2015-07-22 17:02:58)121.66.***.204추천 10
    1 그렇겟네요 자길 키워준 양엄마랑 비슷한 동물들을 안무서워 할테니깐;;
    아기 : 엄마랑 비슷하네~!! 하면서 경계심 없을테고
    동물 : 왠 떡이냐 ~!~ 하면서 냠냠할테고
    결국 배드엔딩이네요;;
    필요없는닉명(2015-07-22 04:54:37)59.1.***.162추천 58
    와... 영화보는 것 같아, 복수에 성공하고 늦게 발견한 상대방 어린자식키우는 그런...
    댓글 1개 ▲
    [본인삭제]DMTNB(2015-07-22 16:00:42)114.204.***.94추천 0
    친절한백조(2015-07-22 04:55:56)119.192.***.113추천 82
    너무감동인데 어떻게 돌봐야될지 모르는데..
    결국 어떻게됐을런지
    댓글 1개 ▲
    꿀벌버닝(2015-07-22 17:14:56)118.42.***.59추천 1
    ㅠㅠ아기원숭이 우유를 먹어야할텐데...표범이 새끼를 낳은지얼마안되서 우유가 나오지않는이상....ㄱ굶을텐데....ㅜㅜ
    vola(2015-07-22 05:00:21)175.125.***.16추천 44
    표범한테도 저런 측은지심이 있다니..
    댓글 0개 ▲
    [본인삭제]또뚱똘♥(2015-07-22 05:06:06)124.28.***.45추천 0
    댓글 0개 ▲
    푸르나(2015-07-22 05:08:44)210.217.***.222추천 93
    이건 진짜 아무리봐도 표범이 돌봐주는거네요.
    드립욕심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니까 당연히 키워먹겠거니 했는데 영상이 진행될수록 경건한 마음이 듭니다.
    댓글 0개 ▲
    EXID★하니(2015-07-22 05:22:14)121.169.***.143추천 7
    눈물이 찡ㅠㅠ
    댓글 0개 ▲
    터틀기사(2015-07-22 05:25:34)180.228.***.136추천 10/9
    인간세계에도 간혹있는데 저런경우 아기원숭이의 입장에서

    저 치타를 어미죽인 녀석으로 보아야 하는가, 자신을 길러준걸로 보아야하는가 어느쪽이 옳을지 생각이 깊어지네요.

    당연히 단순히 흑백으로볼수는 없지만요.
    댓글 2개 ▲
    그럼그럴까(2015-07-22 14:57:27)14.47.***.152추천 13
    그건 인간의 관점인것 같아요.
    아서라이놈(2016-01-25 10:54:37)180.227.***.80추천 0
    인관의 관점이라고 명시해놨내요
    꺼먼거허연거(2015-07-22 05:32:18)59.22.***.34추천 4/7
    ;;;;;;;;;
    진짜에요???

    영화나 뭐 그런거 아니죠?
    (워낙 많이 속아서)
    ;;;;
    댓글 0개 ▲
    흑흑잉(2015-07-22 06:01:16)218.144.***.36추천 29
    댓글을 읽지않고봤는데 영상을 보는내내 잡아먹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 근데정말 원숭이표정도 편안해보이고 뭔가 찡한데 애가 많이 졸린가봐요ㅎㅎ
    댓글 0개 ▲
    장대양봉(2015-07-22 06:02:05)39.7.***.7추천 2
    만감이 교차 하네요....
    댓글 0개 ▲
    완소마미:D(2015-07-22 06:12:02)112.153.***.197추천 30
    슬프다..

    어미잃은 원숭이 새끼도

    약육강식 세계에선 당연한 것일진데
    댓글 0개 ▲
    유니사이클(2015-07-22 06:17:01)221.161.***.55추천 103/3
    아고 불쌍해라....
    표범 같은 고양이과 동물음 새끼를 목덜미를 물어서 옮기는 습성이 있는데 그게 원숭이 새끼한테는 잘 적용이 안되서 난감해하네요. 팔 힘이 강한 거 깨닫고마서 팔을 물어서 옮기는 듯..
    댓글 0개 ▲
    cocatu(2015-07-22 07:00:05)223.62.***.56추천 16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장난감.. 생긴거 같기도 한데...... 안쓰러운 거겠죠....? 그런거라 믿어요....
    댓글 1개 ▲
    똥고양이김야옹(2015-07-22 22:27:02)121.168.***.207추천 0
    장난감은 저렇게 안 핥지 않나요 ?
    그루밍은 진짜 가족이라고 느낄 때만 해주던데..
    나봐라(2015-07-22 07:02:50)211.195.***.24추천 41/44
    조금식 핥아먹는중
    댓글 2개 ▲
    그럼그럴까(2015-07-22 15:01:47)14.47.***.152추천 15
    웃고 싶지 않아... 난 웃지 않는다... 웃기지 않는다...     ㅜㅠㅠㅠㅠㅠ
    셜록2014(2015-07-22 15:16:14)211.179.***.4추천 6/4
    웃긴데 왜 비공감이 많지..ㄷㄷ
    뤼플리(2015-07-22 07:14:16)162.158.***.170추천 18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사냥을 멈출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름의 허기 끝 찾아온
    오랫만의 식사.
    그리고 포만감 뒤
    나타난 사랑스런 두눈은
    더욱 가슴을 파고든다
    일주일만 더 일찍 나타나
    우리 포랑이. 사랑스런 첫째
    허기를 왜 달래주지 못했냐
    원망을 해야 하는 것인지
    이렇게라도 그 두눈 꼭 닮은
    장난스런 표정 다시
    볼 수 있게 해준것에 감사해야 하는지..
    댓글 2개 ▲
    흥부가필요해(2015-07-22 13:31:11)39.114.***.13추천 0
    ㅠㅠ
    권토토씨(2015-07-28 07:18:03)182.222.***.27추천 0
    와... 치타의입장에서 포랑이의 이야기라니.... 잉잉 너무 슬퍼여 ㅠ
    훈제계란멘탈(2015-07-22 07:23:02)117.111.***.69추천 120/5
    저 다큐 풀로 봤었는데 저표범이 어린암컷이고 모성애로 인해 어린 포유류를 하룻밤 돌본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저 어린암컷이 혼자가 아니라 어미표범과 반동거상태였고 다음날아침 어미표범이 와있고 어린원숭이는 보이지 않았었어요. 죄책감이 아니라 막 모성이 강해지는 시기의 암컷이 새끼포유류에 대해 반응한것 같다고 나중에 설명하더군요. 이미 새끼를 세번인가 키워내본 어미표범은 그런걸 이미 극복?이라고 해야하나...영상의 어린 암컷과 그 어미중 어느쪽이 새끼원숭이를 죽인건지는 관찰되지않았었고 해설자도 아주 신기한 광경이었다고 말합니다.
    댓글 11개 ▲
    CoCoPOP(2015-07-22 07:43:43)1.248.***.148추천 249
    제가 알기론 저 표범의 이름은 라카디마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표범 라카디마라는 이름으로 방송했었습니다.
    라카디마가 저 원숭이 새끼를 보살피고 다음날 새끼를 집에 두고 사냥을 나간 사이에 라카디마의 어미표범이 집에 와서 새끼 원숭이를 죽여버립니다.
    사냥을 나갔다 돌아온 라카디마는 새끼원숭이가 죽어있는걸 보고 어미표범과 대판 싸우고 난뒤 둘이 갈라서게 되죠.
    보면서 참 라카디마의 행동에 많이 놀랐던 다큐였었습니다.
    찌개(2015-07-22 08:02:03)58.233.***.191추천 113
    와 다음 내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엄마와 싸우고 갈라지다니... 라카디마의 행동에 저도 많이 놀랐네요.... 라카디마는 정말로 죄책감과 연민을 느꼈나봐요.
    모카라떼중독(2015-07-22 12:44:25)118.218.***.194추천 6
    말씀하신 내용이 저 영상 끝나고 나오네요.. ^^ 덕분에 괜찮은 다큐를 보았네요
    자의누리(2015-07-22 12:49:58)61.109.***.11추천 17
    계기가 된건 맞지만 보통 표범이 성장하면 독립한다고 알고있어요
    독립이 늦어지면 어미쪽에서 모질게 내치는게 원래 표범습성입니다
    담아내기(2015-07-22 12:54:47)210.221.***.66추천 0
    추천한다는게 비공감을;;;
    죄송해요 ㅠㅠ
    [본인삭제]찐치킨(2015-07-22 12:54:50)122.252.***.135추천 1/6
    배꼽티요정(2015-07-22 13:07:22)187.37.***.171추천 4/6
    코코팝님 아무래도 다른걸 보신건 아니신지... 제 와이프가 Dereck and Beverly Joubert's 이분들 팬이라서 이분들 필름 및 스토리 다 꾀고 있는데... 저 원숭이 동사했다네요,,
    이구역의요약충(2015-07-22 14:05:07)125.129.***.240추천 15
    11 두분 설명하는게 약간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같은 내용입니다

    정리하면 한 어린 암컷 표범(라카디마)이 어린 원숭이를 보고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결국 돌보게 됩니다.
    그런데 라카디마는 아직 독립하지 않고 어미 표범과 같이 지내고 있는 중이였죠.
    라카디마는 막 모성애가 생기기 시작한 시기라 원숭이를 키운다는 결정을 내릴수가 있었지만 어미 표범은 이미 다 컸고 그게 아니였죠
    결국 라카디마가 사냥나간 사이에 어미표범이 원숭이를 죽였고 라카디마는 어미와 갈라서게 됩니다.... 까지인데
    배꼽티요정님 댓글보면 원숭이가 동사했다고 하고 뭐가 맞는건지....
    CoCoPOP(2015-07-22 16:09:12)1.248.***.148추천 1
    뭐가 맞는지 궁금하시면 한번 봐보세요 ㅎ
    후회안할 작품입니다.^^
    [본인삭제]내일은행복(2015-07-22 20:00:22)39.118.***.183추천 0
    태천후(2015-07-23 03:18:31)27.35.***.151추천 0
    코코팝님 글 추천한다는 게 실수로 비공감 눌러버렸;;;;;;;
    죄송해요. ㅠㅠ 추천 누르려고 했어요.
    훈제계란멘탈(2015-07-22 08:12:19)117.111.***.82추천 18
    1 아 맞다 그랬어요. 그걸 계기로 독립하죠 들으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댓글 0개 ▲
    너구리굴(2015-07-22 08:12:36)198.84.***.205추천 89
    어린인간아이를 야생동물이 키웠다는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영상이네요
    댓글 0개 ▲
    나비향(2015-07-22 08:55:36)112.154.***.137추천 13/4
    보면서 특이하네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비가 표범에게 덤빈게 혹시 저 어린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젊은 암표범은 아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죽자사자 달려드니 보내버린거고.. 그래서 아.. 그런가?? 하고 아이를 돌보는 거 같지는 않아요. 그냥 잠시 신기하네 하면서 돌본다고 해야하나 관심을 가진다고 해야 하나 그 수준인듯 싶네요..

    어미야 그런게 없으니 바로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죽인 거겟죠..(원래 사냥은 어린게 잡기 쉽잖아요..) 싸워서 결별했다라는 건 아마 이젠 커서 결별할 때가 됬는데 그러지 못했다가 이번 계기로 인해서 헤어진거 같네요..(자기 소유라고 생각했는데 어미가 건들였으니 열받았겟죠..)

    그냥 맘이 아플뿐이네요.. 자연의 법칙이 원래 잔인하지만 순간 그게 아닌가?? 하고 착각이 들게 하는 것은 역시 우리가 보는 자연이 잔인보다는 이종이 달라도 서로 포용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 0개 ▲
    쿠딩(2015-07-22 09:22:33)49.172.***.63추천 81
    그냥 아무리봐도 죄책감같아보이진 않고 그냥 모성본능으로보이는데 죄책감을느끼려면 자기가 잘못하고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잡아먹는게 잘못한것도아니고...당연한거라
    댓글 0개 ▲
    [비공감]비공감목록보기(2015-07-22 09:56:58)추천 17/30
    죄책감은 아니죠. 생존을 위한 먹이에게 죄책감이라니. 경험 부족한 어린 암컷의 착각이라 봅니다.
    댓글 3개 ▲
    LandCuriser(2015-07-22 13:32:32)210.110.***.90추천 4/5
    자신이 아닌 타생의 생각을 스스로 결정지으려 하다니, 경험 부족한 어린 이의 착각이라 봅니다.
    Cration(2015-07-22 16:05:58)114.199.***.212추천 7
    1그렇게 따지면 여기 댓글 단 모든분이 마찬가지인데요? 표범이 댓글을 달지 않은 이상..-_-
    devenjay(2015-07-23 01:46:58)173.245.***.14추천 1
    표범이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7-22 12:22:06
    여친좀요ㅠㅠ(2015-07-22 12:27:38)49.172.***.144추천 2
    약육강식의 세계에선 자비란 없죠
    댓글 0개 ▲
    커스타드(2015-07-22 12:28:00)175.223.***.76추천 0
    세상에...ㅜㅠ
    댓글 0개 ▲
    벨벳(2015-07-22 12:32:24)49.143.***.130추천 1
    이거랑 똑같은내용의 사슴인가 가젤인가 그것도있었어요
    자리비운사이에 엄마가 가젤 죽여서 갈라선것도 똑같네요
    신기하다 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강민구(2015-07-22 12:37:19)117.111.***.54추천 0
    댓글 0개 ▲
    블러드김(2015-07-22 12:37:44)182.219.***.206추천 39

    역시 마스카라 번진거였어
    댓글 5개 ▲
    이상훈(2015-07-22 12:48:27)115.136.***.139추천 23
    이건 치타..
    [본인삭제]찐치킨(2015-07-22 12:56:00)122.252.***.135추천 11/26
    탐묘인간(2015-07-22 13:15:51)5.254.***.8추천 1
    무늬도 체형도 많이 달라요.^^
    Park찬열(2015-07-22 13:29:31)112.171.***.128추천 5
    치킨님 너무 뜬금포에요 ㅋㄱㅋㅋ
    sonatural(2015-07-22 14:26:16)14.32.***.127추천 6
    치킨님드립실퍀ㅋㅋ
    [본인삭제]곰부럴만진놈(2015-07-22 12:40:22)183.107.***.107추천 0/26
    댓글 0개 ▲
    김멍청이(2015-07-22 12:42:11)114.200.***.95추천 4/12
    소설로 써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런 소설이 있었나?

    표범이란 이름을 가진 킬러
    그 사람은 살인기계라고 불릴 정도로 치밀하고 냉혈안의 사람인데
    어느날 어느 여자를 죽여달라는 제안이 있었고 받아들임
    그래서 그 사람을 죽였는데
    알고보니 그 여자와 딸은 숨바꼭질 중이었고
    그녀의 딸이 장롱속에서 그 장면을 다 봐버린거에요
    킬러는 그 여자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그 여자아이를 데리고 가는데
    그녀의 딸이 안죽었다는 것을 알고 위에서는 얼른 죽이라고 재촉하죠
    킬러는 자꾸만 그 여자아이를 숨겨놓는데 어느날 밖에 나갔다 왔는데
    여자아이가 없어진것....
    그리고 그 여자아이를 찾아다니는 그런 스토리
    댓글 0개 ▲
    모카라떼중독(2015-07-22 12:42:16)118.218.***.194추천 0
    정말 신기하고 경의롭네요. 표범이야 사냥을 하는 건 살기위해 하는 거니 어쩔 수 없는 거고..
    하이에나가 잡아 먹을까 물고 가는 모습이 참 감동이네요
    댓글 0개 ▲
    쩡이리(2015-07-22 12:43:19)112.187.***.235추천 1
    얼마전에 딸 밥에 농약 타서 먹인 그년은 정말 짐승만도 못함.
    댓글 0개 ▲
    냥군(2015-07-22 12:44:16)112.144.***.35추천 6
    보통 새끼라고 하면 잡기 쉬운 먹잇감이라서 죽이는 경우가 허다하죠

    살려두는건 특이한 케이스
    댓글 0개 ▲
    이상훈(2015-07-22 12:44:49)115.136.***.139추천 13
    댓글 5개 ▲
    Moment-Mori(2015-07-22 12:48:22)166.104.***.155추천 0
    집에가서 아이들이랑 볼게요! 감솨요!!
    jetcat237(2015-07-22 13:31:56)106.243.***.103추천 1
    제레미 아이언스라는 성우의 발음과 억양이 키퍼 서덜랜드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경상도또라이(2015-07-22 13:54:33)110.44.***.69추천 1
    헐 나레이션이 제레미 아이언스라니!
    사실난(2015-07-22 14:02:08)223.62.***.77추천 3
    스..스카?
    봄바람이차다(2015-07-22 21:10:23)221.150.***.25추천 0
    덕분에 동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감동적입니다.
    표범이 이렇게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동물인 걸 처음 알았어요.
    zzang9(2015-07-22 12:46:40)218.151.***.245추천 2/13
    어려서 아직 경험이 없었나 보죠 어린 동물이 더 맛있다는 걸... 사람들도 어린동물이 더 맛있다고 키워서 잡아 먹잖아요 아닌가요? 닭 돼지 소 등 다 잡아먹고 심지어 알까지 내어서 먹는데 저 표범 어미가 잡아 먹었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거죠 저 어린 표범이 특이 한거
    댓글 0개 ▲
    밀화부리(2015-07-22 12:46:50)119.205.***.104추천 0
    라카디마..?
    댓글 0개 ▲
    Moment-Mori(2015-07-22 12:49:16)166.104.***.155추천 1
    점심먹고 와서 무한 감동에 빠졌어요! 아이들 말안듣는다고 요새 짜증지수 120%였는데..
    댓글 0개 ▲
    쿼터백크런치(2015-07-22 12:50:48)222.120.***.183추천 10
    보기에 젖먹이 같은데 어미를 잃었으니 어차피 죽지 않을까요.
    꾸벅꾸벅 조는 것도 탈진해서 그런 것 같고요. 가엾게 됐네요.
    댓글 0개 ▲
    2mbx(2015-07-22 12:53:40)203.229.***.2추천 0
    저정도 심성이면 우리나라 대통령 감이네..
    댓글 0개 ▲
    GT760(2015-07-22 12:59:00)1.240.***.43추천 2
    정글북이 이런 이야기 아니었나요?? 정글에 떨어진 인간아기 모글리를... 동물들이 키우는... 이게 쌩 거짓말은 아니구나 싶어요.
    가능하구나... 우와...
    애기 원숭이가 너무 애기라 눈도 못뜨고 졸아요..졸귀.
    댓글 0개 ▲
    ContaxN1(2015-07-22 12:59:07)125.142.***.6추천 68/5
    영상보다 더욱 놀라운건 인간의 윤리를 동물에게 대비하는 댓글들입니다.
    "사냥행위가 생존을 위한거다." 라는 가치는 인간의 관점입니다.
    언어가 생각을 지배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는데, 애초에 동물은 "사냥", "생존", "죄책감" 같은 행위에 대한 명사화를 할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배가 고프니 본능으로 사냥하고, 본능으로 새끼임을 알고 본능으로 새끼가 예쁜겁니다.
    그 행위에 후회나 연민같은건 애초에 성립될 수 없는 인간의 가치라 봅니다.
    댓글 0개 ▲
    건강해라(2015-07-22 13:02:29)182.211.***.37추천 1
    댓글 보니까 시골집에서 어릴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아버지 술친구들이 복날에 잡아먹어서( 예전엔 이런거 당연하게 생각하던 분들도 많았죠..ㅠ.ㅠ)
    가출했다던 친구 생각 나네요...
    댓글 0개 ▲
    강민구(2015-07-22 13:05:20)117.111.***.54추천 1
    하물며 표범도 남의새끼 소중한줄아는데...
    댓글 0개 ▲
    G0MDORY(2015-07-22 13:09:45)203.244.***.96추천 14
    표범도 양심은 있네
    닭은 없던데.
    댓글 0개 ▲
    [본인삭제]갈치꽁치멸치(2015-07-22 13:24:04)175.223.***.175추천 0
    댓글 0개 ▲
    초살이(2015-07-22 13:24:39)118.131.***.14추천 0
    음 어떻게 되었을라나 그건 그렇고, 오유는 드립치는 분위기는 아닌듯 빵터지는것보단 감동적인게 많ㅇ ㅡㅁㅋ ㅋㅋ
    댓글 0개 ▲
    guga(2015-07-22 14:05:36)203.229.***.106추천 1
    로키....
    댓글 0개 ▲
    뭐라구요?(2015-07-22 14:15:35)125.191.***.178추천 5

    이런 접사는 어떻게 찍는건지 신기....

    움직이는거보니 고정시킨 카메라도 아닌거같은데
    댓글 0개 ▲
    운전왕김여사(2015-07-22 14:15:43)119.207.***.137추천 0
    와... 진짜 신기함... ㄷㄷㄷㄷㄷㄷ
    댓글 0개 ▲
    프로리뷰러(2015-07-22 14:27:55)59.0.***.188추천 1
    확실히 새끼 발견 후 표범 표정이 슬퍼보이긴 하네요.
    댓글 0개 ▲
    찡찡고(2015-07-22 14:29:11)121.175.***.32추천 2
    인간이 제일 무섭네요. IS 놈들은 아이들을 자살폭탄테러에 이용하고 앉았는데..
    포식관계인 치타조차도 새끼는 건들지 않는데..
    댓글 0개 ▲
    헌금훔친스님(2015-07-22 14:35:14)183.105.***.208추천 4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은 도덕성이 있다는 뜻인데 그런 것은 지능이 낮은 동물들에게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단지 본능적으로 새끼를 돌본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혹시 표범의 표정이 슬퍼 보이시나요? 그건 아마 기분 탓일 겁니다.
    댓글 0개 ▲
    kloz2sky(2015-07-22 14:36:45)39.7.***.82추천 0
    바위처럼생긴 위장카메라가 있어요..
    댓글 0개 ▲
    홍차왕자(2015-07-22 14:41:50)175.124.***.146추천 1
    동물들도 다른 동물 새끼보면 귀여워합니다
    포유류의 본능이죠
    댓글 1개 ▲
    [본인삭제]일일일선(2015-07-22 15:23:02)182.225.***.108추천 3
    목아파요(2015-07-22 15:39:44)168.126.***.241추천 2
    이곳은 블랙홀 ㄷㄷㄷㄷㄷ
    목아파요(2015-07-22 15:52:34)168.126.***.241추천 9
    (2015-07-22 15:30:47)110.142.***.22추천 0
    아.... 뭔가 댓글을 쓰고픈데 뭐라고 써야할지ㅠㅠ
    동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0개 ▲
    기가맥히네(2015-07-22 16:07:15)61.255.***.18추천 1
    와....표범 표정봐 ㅠ
    댓글 0개 ▲
    [관리자삭제]dpfvnd(2015-07-22 16:25:25)61.76.***.135추천 0/18
    댓글 1개 ▲
    쿠거(2015-07-22 18:48:32)추천 0
    하 내댓글에 이런거 달지마라 ㅠㅠ 벳츙아
    그리고 이 사이트는 적어둘꼐
    오리자장구(2015-07-22 16:25:39)61.254.***.254추천 1
    인간이 동물을 물건처럼 다루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네요....
    측은지심을 직접 보니 왠지 울컥합니다 ㅠㅠ
    댓글 0개 ▲
    정신머리없는(2015-07-22 16:38:15)118.131.***.245추천 13
    동물을 옆에서 오랫동안 보다 보면 단순한 본능이 아닌 각종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전재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여러 경우를 보게 됩니다.

    동물이 인간보다 영리하지 않고 문명이라는 것을 갖고 있지 않지만, 인간과 같은

    생명인 이상 인간만이 사고한다는 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개 ▲
    소금설탕맛(2015-07-23 00:00:33)114.200.***.87추천 1
    격공.. 인간보다 나을때도 많죠..
    모두의음마(2015-07-22 18:00:12)58.140.***.88추천 0
    ...키잡인가 싶었네요.
    댓글 0개 ▲
    똥과의전쟁(2015-07-22 18:09:33)115.41.***.20추천 1
    박근혜 말이 맞네. 동물이 더 낫네. 박근혜 새누리보다.. 헐..  저런 맹수가 죄책감, 양심이 있다니..
    짐승, 금수란 말도 가려서 해야겠네요.
    댓글 0개 ▲
    닭닭무슨닭(2015-07-22 18:16:24)180.231.***.43추천 7
    특히 암표범들이  저런 경우가 종종있어요
    전에 본것중에도
    새끼를 키우는 암표범이 사냥한동물을 입으로 끌고 가는중에 길에 홀로있는 너무 어린새끼사자를 발견하고는
    사냥물을 놓고  그새끼사자에게 가서
    물지도않고  모른척 그냥 가지도못하고
    리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고뇌하던모습...
    한참 고민하다  사냥물을 다시 물고 그자리를 떠났는데
    다시 와서  새끼사자를 지키던모습이  생각나네요
    이후에 하이에나떼가 나타나자 새끼사자를 물고 나무위로 올라가더라구요  감동..
    그 이후는...
    세렝게티 초원에서는 해피엔딩이 없다는것  ㅠ.ㅠ
    그 표범에게는  그 어두운밤  당장 지켜야할  새끼들이 있기에  새끼사자를 두고 결국  자리를 뜨더군요
    댓글 0개 ▲
    개국물(2015-07-22 18:24:56)39.7.***.148추천 1
    죄책감은 아닌것같아요 야생의세계에서 그건좀힘들것같고 아마 모성본능 아닐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회의주의자(2015-07-22 19:17:31)112.149.***.197추천 0
    댓글 0개 ▲
    삼위일체(2015-07-22 20:43:26)71.179.***.201추천 4
    새끼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려있을때
    표범표정이 멘붕온게 보임
    아 이거 어떡하지? 아래에서 받아야하나? 아 ㅅㅂ어케 ㅠㅠ
    거리는게보임
    댓글 0개 ▲
    운전왕김여사(2015-07-23 00:16:42)222.108.***.222추천 0
    와 진짜... 찡하다ㅠㅜ
    댓글 0개 ▲
    뺩뺩뺩(2015-07-23 02:57:16)211.246.***.98추천 0
    죄책감이나 연민 동정도 하나의 감정이자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측은지심은 인의 단이죠.
    댓글 0개 ▲
    [본인삭제]파란눈물(2015-07-24 20:39:33)110.146.***.215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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