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서울대-하버드라는 최고의 엘리트코스를 밟고




 꽃중년의 얼굴을 띄고있는





 강용석을 우리는 탄탄대로를 밟아온 온실속의 화초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그에겐 남다른 이력이 있다. 





 서울 마포구 빈민가 출생





 아버지는 전과20범 (현재도 부산교도소 수감중) 





 경기고등학교 입학





 고교시절 장학퀴즈를 뛰면서 패기만 믿고 서울대법대 입학 





 사법고시 합격





 연수원에서도 탑급의 기량을 발휘했으나 당시 교도소수감중이던 아버지문제로 판사좌절





 서울대 법학대학원 석사





 형편이 어려웠지만 평소 강용석의 능력을 잘알고있던 교수들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행





 하버드 로스쿨 석사수여, 아시아인 최초로 학생대표맡아 한국유학생의 위상 드높임





 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 강용석은 변호사시절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편에 서서 국가를 소송으로 승소를 따낸적도 있으며,
    삼성소액주주 사건을 주도해 변호를 맡아,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피해 보상을 이끌어냈다.
     그의 특이한 이력과 과거 전적때문에
    한나라당에서도 그를 싫어하는 세력이 존재했지만,
    보수진영의 미래를 이끌어나기기 위해 한나라당에서 영입.
     국회의원 당선 이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 총수 일가의 병역면제를 포함한 각종 비리 의혹을 제기해
     결국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 사장으로 있는 중앙일보가
     술자리에서 아나운서 아나운서 하려면 다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을 보도.
     좌좀과 여자아나운서들이 성희롱이라며 공격 여론 90% 직격포화 받음.
     
     17일 국회의원 모욕으로 개그맨 최효종 고발.
     이것으로 보수,진보 할거없이 여론 99% 직격포화 받는중.

    하지만 이는 공식적인 공중파 방송에서 국회의원을 모욕하는게 만약 명예훼손이 아니라면
    그것보다 더 사적인 자리에서 아나운서에 대해 그런 발언을 한것이 어떻게 명예훼손이 되는지
    그걸 증명하고 있다는것.         
     그러나 이건 최효종 개인에 대한 고소가 아닌, 
     법 체계와 삼성,중앙일보, 한나라당에서 자신의 음해세력과 싸우기 위한 것을 아는사람은 많지 않음.

    현재  한나라당 자진사퇴..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