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바로 16강이 눈앞에 있는 상황,,,
왜 박주영을 기용했나....바로 K리그를 를 지켜본 사람이거나 박주영을 좀 지켜 본사람이라면 알수 있다...
바로 축협의 압력에 의해 기용했다는것을....FC서울 비록 지난 시즌 박주영은 많은 골을 기록했다...프리킥골,,,,페날티 골....FC서울 경기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어는 정도 공감할 것이다...FC서울이 공격시에 얼마나 박주영에 의한 그리고 집중된 공격 전술을 펼쳤는지...골문앞에서 프리킥 찬스는 훨씬 뛰너난 킥력을 보유한 히칼도가 아닌 박주영에게 넘겼으며 그외 모든 패스는 박주영에세 집중되었음을 FC서울 경기를 지켜 본사람은 알고 있다...
비전문가라도 눈이 있는데 기자와 전문가라 칭해지는 사람은 박주영을 칭찬하기에만 바빴다.축구천재 10년데 한번 날까말까한 한국 축구의 구세주.......월드컵에서도 루니 메시 같은 선수와 함꼐 월드컵에서도 대 활약을 펼치라던 전망은 오직 우리네 미디어에서만 나온 분석이 아니었나??????????
이는 그다지 큰 기량을 자추지 못한 박주영 선수를 월드컵에서 1분도 뛰지 못한 수수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장시킨 것은 축협의 압력이 크게 작용한 것을 알수 있다.마치 4강에서 이민성을 선발 출장 시킨것처럼...분명 축협에서 그렇게 밀어 붙이던 유경열 같은선수의 23인 엔트리 탈락은 아쉬웠겠지만 마지막 카드였던 박주영 혹은 백지훈 카드는16강이 좌절되더라도 월드컵 엔트리에 크게 작용했던 축협의 압박에 의해 둘중에 한명은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충장할것이 확실해 보였던것이 사실이 아니였나???????????????????
그리고 아드보캇의 다른 부분에서도 선수기용은 완전 실패 했다...
첫번째로 완전 소중 이호를 외친부분....월드컵 이전부터 아드보캇이 이호를 자신이 부임 예정인 러시아팀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기사를 여러번 접했다....이는 자기 입맛에 맞는 스타일의 선수라 생각하고 완전 소중을 외쳤다...
이호는 모두다 아는 데로 1차전 어설픈 공격 가담으로 이천수와 송종국의 고립을 자초 했으며 이을용의 체력 소모의 빌미를 제공했다.2차전 역시 같이 선발 출장한 이을용의 수비적 부담을 늘리면서 이을용의 주특기인 전방으로의 패스를 전혀 살리지 못하였다.아시는데로 이을용은 혼자 이리 뛰고 저리뛰고 오버페이스를 보이며 두게임 모두 후반 교체 당했다.
마지막 스위스전 확실한 이호의 부진을 느낄수 있는 부분....김남일과 동시에 선발 출장해서 수비적인 측면에서 활약할것으로 기대되었던 이호는 오로지 어설픈 공격 가담뿐이었다.....이에 김남일은 수비 가담하랴 공격 실패하고 클리어된 볼 따내랴 이만 저만 고생이 아니였다....김남일이 볼따내고 난후 미드필더 부터 공격 펼처 내려고 하였으나 이미 이호는 스위스 문전 앞에 있는걸 어찌 할까....전반 초반 이후 김남일은 거의 중앙선을 넘지 못했자는것은 스위스전을 유심히 지켜본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거다.
1.2.3차전 전부 통틀어 볼때 이호의 움직임은 같이 출장했던 이을용과 김남일의 장점을 살리지는 못할망정 완전히 죽이는 플레이를 보이던게 사실아니던가????이에 반박할 사람있다면 반박해보라...
이는 마치 유로 2004에서 초특급 삽질을 펼치던 반더메이데를 계속해서 선발 출장을 고집하던 모습이랑 닯지 않았는가?????지금 반더메이데가 어디있는지는 이런건방진으로서도 알수 없는 노릇이다....다만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아약스에서 즐라탄과 같이 활약했다는거 외엔 인터밀란 이적이후 과연 뭘했는지 의문시 된다.
유로 2004에서 반니에세 올렸던 크로스 외에는 반더메이데가 무었을 했는지 네델란드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대표팀 최고참이던 코쿠마저 로벤에세 공격을 의지했는데 아드보캇은 과김하게도 선제골을 뽑은 뒤에는 로벤을 빼버렸다.
당시 최고의 포스를 보여주던 로벤을 빼고 보스펠트를 기용함으로서 체코와의 경기에서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점....
히딩크식 로또 축구를 구사한다면 수비성공한다음 미드필더에서 공격을 시작할수 있는 이을용이나 이영표를 남겨두었어야지 교체했는지 이호는 왜그리 아꼈는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다....공격적 재능이 뛰어난 김두현은 완전 소중 이호 때문에 그토록 바랬던 월드컵 무대에 1분도 뛰지 못하는 굴욕을 격었다.
이호선수를 격려하거나 이호가 열심히는 뛰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가 언떤 그리고 결정적 장면을 연출했는지 대해 설명해 달라...내가 본 이호의 플래이는 그자체 만으로 이을용과 김남일의 짐이 될뿐이였다.............이러한 점에 대해서 정당한 테클을 단다면 필자가 이호 선수에게 집적 사과하겠다.
2002 년과 비교되는 히딩크는 김태영 홍명보를 빼더라도 유상철 김남일 같은 공격으로의 패스를 연결이 가능한 선수는 무조건 남겨두었다.....
두번째로 스위스전 최진철 김진규를 센터백으로 동시투입하며 수비라인의 위기를 스스로 초래하였다.
누가 보더라도 비슷안 유형의 수비수 선발 출장....김영철 부상에 따른 준비를 전혀 하지 못했자는 인상이 강했다.김진규 최진철은 공중볼처리라던가 대인방어에 능한 선수이지 4백라인의 통솔이라던가 흐르는 볼 처리에 능한 스위퍼 스타일의 센터백은 결코 아니다..그러함에도 불과하고 마지막 경긴는 4백을 구사하였다...당연히 수비간에 호흡이 맞지 않코 불안이 생길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월드컵 개막 직전까지 베스트 11으르 마련하지 못하고 마지막에서야 조재진을 원톱에 내세워 수비수로서 그리고 미드필드로서 뻥축구로 일관하게 만들었다.
물론 조재진 선수는 전방에 위치해서 공중볼을 따낸는데 최선을 다했으며 기대이상의 능력을 펼처 보이는데 성공을 했다.조재진 선수의 투혼과 활약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만 우리최고의 공격수라 평가 받는 안정환선수는 후반 교체 전문 선수로만 기용 되었으며 월드컵 개막 이후 조재진 선수와 안정환 선수의 공존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 줬음에도 불과하고 동시 선발 출전은 없었다.감독은 마지막 스위스전에서 공격력을 강화하겠다는 발언을 하였지만 조재진을 원톱에두는 포스트 플레이에 벗어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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