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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분이 건강 상의 문제로 못 나오신 관계로 무산될 뻔 했으나, 어찌어찌하여 무사히 정모를 마쳤습니다.
음.. 저는 마피아라는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나름대로 심리적인 게임이더군요.
저는 주로 '시민1', 혹은 '지나가는 사람1'로 초반에 사망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쨌거나 장소도 노래방 꽤나 괜찮았구요(게임하기가).
게임 중간에 노래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다음에 또 불러주십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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