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고통스러운 카타클리즈으음
아침에 너무 일찍일어나버렸다
책을 읽어주자
책은 나의 친구!
끄르르륵...
여전히 배고프다
오늘도 여전히 좀비 정리하면서
먹을걸 찾아다니는 인생...
나도 요리짱짱 하고싶다
기계공학을 올리는 책을 찾았습니다
밤에 읽을게 생겼군요
나...난 좀비가 싫어...
슬슬 음식들이 썩은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모으고는 있는데
먹을게 턱없이 부족하네요
끄르륵
이런게 정말좋다
또 읽을 책 발견
책읽고 수면
비가 살짝 오네요
아 시발 곰
집에서 잠수
갔지?
깔대기랑 병을 두면 물이 받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밖에서 또 포풍이 몰아치고있네요
히익 늑대
아니시발 늑대 왜케 쌔
좀비랑은 1:5도 이기는데 늑대는 왜 한마리도 버겁죠?
그 아 아 악
수면! 수면!
자면 전부 낫는다는게 신기할 따름....
쿠거가 어째 더 잡기가 쉽네요
미친 곰이에요!
곰은 다리가 4개라서 한순간에 4번의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나는 문명인!
불을 사용해서 태워주마
그래도 존나 쳐발리다
집안으로 황급히 뛰어들었는데
출혈이 두곳이나 생겨서 칼로 지졌음...
지하실!
는 좜비!
딱히 건질건 없는주제에...
이상한 집이네요
처음으로 수소 획득
피곤해서 수면
기상
덤벼라 늑대!
그/아/아/악
으악! 이건 정말 아프다!
...다음장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