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여러분!
오늘의 유머 앨범 프로젝트 첫번째 작업물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링크는 꼬릿말에!)
현재 앨범 진행상황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현재 곡들이 어느정도 나와서 추리는 단계입니다.
라디오 방송은... 혼자 있고싶으니까 모두 나가주셨구요.
여튼 오늘의 곡은 엄정화의 초대 랩버젼 입니다!
방금 나온 따끈따끈한 곡인데 저희가 녹초가 됐네요.
여튼, 잘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로드도 열어놨어요!
그럼 우리모두 가까운 시일내에 오유 앨범으로 만나요~그때까지 ASKY~
p.s 약 19인 이유는 가사가 야해성...ㅎㅎㅎ저만 그러면 제가 음란마귀
--------------------------------------------------------------------------------
beats by 엄정화 - 초대 (Instrumental)
Rap by Cervo
Vocal by 현민
Mixed by Cervo
Rap)
Tonight is the night is the night that we’re losing control
망설임 갈등 옷 함께 벗어 던져
오늘밤이 절대 안 끝날것처럼
널 알기에는 모자라 시간이 없어
내 방이 네 방이야 내 맘이 네 맘이고
넌 슈퍼마리오 버섯을 먹어야 하지 꼭
소리를 더 크게 질러도 괜찮아
지금 여긴 너와 나뿐야 고개를 돌려 날봐
Song)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새울 우리 밤을
난 기다려 왔어
불을 켤 필요 없어
아무말도 필요 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 있어
Hook)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Song)
망설일 필요 없어
난 준비가 되 있어
그대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어갔어
Hook)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해
그대 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을 이름내릴께
Rap)
네 목선에 입을 맞출때 넌
내 귓속에 거친 숨을 뱉어
애써 참고 있었던 억눌린 사랑의 불이 붙지
so we wanna more getsome
어깨부터 발끝까지 지나가는 hipass
올라가는 심박수 여전히 긴장중
인 너의 귀에다가 작게 속삭이네
초대는 내가 했지만 나 들어갈게
Hook)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하늘하늘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해
그대 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을 이름 내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