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등 콕 찌르시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시며 집에 갈라 했다고 하셨던 그분..
제가 눈 똥그랗게 뜨고 누구세요 라고 해도 맑고 이쁜 얼굴로 뭐라뭐라 말을 이어가셨던 이뻤던 여성분,,
저 그때 69년생이신 형님에게 전화 걸고 있었어요,,
발신중인 전화를 저에게 보여 주시며 생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달랐다며서도 제 팔을 또 찌르시며 웃으셨던 그분,,
오늘 소개팅 첫만남 이셨나보네요, 잘 되셨길 바래요,,
내일 모레 40 아까 등찔렸던 유부남 올림-
출처 |
취중 오타가 많아서 좀 수정했는데 아직도 수정이 잘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9/12 23:00:28 222.118.***.155 러빙스컬
597630[2] 2016/09/12 23:01:39 211.197.***.57 제한된닉네임
638718[3] 2016/09/12 23:02:08 223.62.***.193 뷰징뷰징뷰징해
680357[4] 2016/09/12 23:03:43 125.177.***.137 새우피자냠냠
702545[5] 2016/09/12 23:11:04 121.165.***.75 슈에유키
565272[6] 2016/09/12 23:16:26 168.126.***.179 NelPi
7400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