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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처음 기사를 봤을때는 뭐 저렇게 많이 받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영화판도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이유가 더빙한거는 다 알지만
영화 제목이 뭔지
영화 내용이 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사실 1억이라는 금액에는 단순히 더빙요금이 들어간게 아니라
홍보비가 들어간거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영화사에서도 영화 홍보에
영화 내용이 어떻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다
'아이유 더빙' 홍보에만 열을 올렸으니 사실상 홍보 모델료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될듯
아무리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
물론 그때 아이유는 정점에 오른 유명인이니까 납득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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