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신인은 음원차트 올킬을 하며, 신데렐라로 데뷔함
예) 이하이
SM의 신인은 데뷔곡이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예능에서 얼굴 알리다, 겨우 성공함
예1) 샤이니
누난너무예뻐, 산소같은너, 아미고
일년에 3번활동할 정도로, SM역사상 이렇게 밀어주는 신인이 있나 싶을정도였는데
대박난 곡이 없음
예2) 에프엑스
수준높은 SM연습생과 스태프조합으로 티저가 관심을 끌었으나,
수준낮은 SM작곡가의 데뷔곡이 공개되자 관심 작아짐
멤버들이 예능에서 열심히 얼굴알리다 겨우 성공했음
**
YG는 신인그룹을 준비중이라고 함
이들은 음원차트 올킬을 하며, 화려하게 데뷔할게뻔함
SM의 신인그룹은?
수준높은 티저에서 이슈가 되다,
수준낮은 SM작곡가곡때문에 묻히고, 예능에서 열심히 멤버들이 이름알리다, 운좋으면 뜸
아니면,
'죽고죽이고 이건 전쟁이 아니야, 으아아악, 도와줘요 엄마, 으아아악'
와~ SMP 음악성 쩌는거 보소, 대중성 그게 뭐임?
이러고 살아야함
**
나중에 나온 곡에게, 먼저 나온 곡이 음원 밀리는건 당연함
그러니 음원 뒤치기에 밀리더라도, 작곡가는 음원올킬이라도 할만한 곡으로, 가수가 활동시작할때 언플할 도움이라도 줘야지,
SM작곡가처럼 가수에게 기생하면 되나
장기간 음원1위한다고, 연간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있는건 아님
그래도 활동초반에 음원 10권에도 없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함
**
팬덤이 사는 음반?
외부작곡가(캔디~행복, 허그, 지)가 만들어놓은 전통적인 SM팬덤과, SM그룹멤버들의 매력으로 팬덤이 만들어진거지
대중성없는 곡으로 팬덤이 얼마나 모인다는거야
**
유튜브 뮤직비디오?
유튜브는 미국에서 K팝견제하려고 잦은 개편을 해서, K팝붐이 작아지고 있음
유튜브 K팝 카테고리도 좋은 의도가 아니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서, 미국위주의 문화를 유지하기위한 수단임
유튜브 조회수 1위곡 강남스타일이 대중성이 없나?
한국가수중에 조회수 2위곡 Gee가 대중성이 없나?
K팝붐일때, SM작곡가곡이 유튜브 조회수 좋다고 하는데, YG작곡가곡도 그정도는 했음
현재는 미국의 견제성공으로 K팝붐이 작아지고 있고,
싸이 대박, 소녀시대 현상유지, 그 외 가수들은 조회수 하락하고 있다고 함
한국연예계를 장악한 SM과, 장인정신으로 SM연습생에 투자하기에, 수준높은 SM연습생들
자부심을 가질만함
그러나, SM작곡가들은 자부심을 가지면 안됨
SM에 기생하고 있는 자신들의 현실을 깨닫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