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거기 뷰징어!
자신이 아담하고 이쁘다고 생각하나?(씨익)
그렇다면 옳게 왔군요!
뷰게지만 저는 화장품 사용감도 많고 새 제품이 없는 관계로..
옷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택도 안 뗀 새 제품이예요
출산 전에는 몰랐죠 다시 그 몸으로 돌아갈 서 없다는 것을..
그래서 요 놈들이 옷장 컬렉션이 될 거라는 것을...
옷이 작아요(입을 수 있을 줄 알았음)
그래서 아담한 분이셨음 좋겠어요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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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3 08:42:35 124.56.***.230 슾슾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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