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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77430
변명하는말이
자기네집 개를 물고 자신까지 물려고해서 전기톱으로 살짝 그은게 그렇게됐다. 랜다.
개같네진짜
진술을 토대로 상상하자면
어머 슈발 옆집 롯트와일러가 우리집에들어와서 우리개를 물려고하네? 하지마렴.
어라? 나를 물려고하네? 마침 바로 옆에 전기톱이있네? 하고 그걸로 살짝그었다는건가
옘병한다 롯트와일러가 사람을 물려고하는 그 순간에 전기톱을찾아서 시동걸고 긋는다는게 말이되나
차라리 옆에 몽둥이가있었다면 몰라
우리나라 동물보호법 너무약하다
흥분해서 반말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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