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안 닿고.. 해서
사람들 눈치안채게 구석가서 벽을 이용해서
긁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오시더니
에이참 뒤돌아봐요! 하더니
벅벅 긁어주셨어요.
다긁어주시더니
아이 나까지 가려운거같네 좀긁어줘요나도
하셔서 등 긁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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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9/03 20:56:55 175.253.***.196 헐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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