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위의 던전에서 템을 너무많이 먹었다....
던전돌면서 포션이 탕진났기때문에 포기할수 없어서
근성의 걷기와 빨라지는 함성으로 가기로 했다
주것다
2.
문을 열엇는데 하얀 파동포가 날아오더니
주것다
3.
스치기만해도 뒤지는 마법들을 다 피하면서 간신히 2페이즈에 들어갔다
유령된 보스몹하고 투닥거리면서 포션다빨고 음식까지 다먹고
간신히 거의 다 죽인걸 푸스로다!
버그가 걸려서 죽지않는다
빡쳐주것다
4.
드디어 행정관에게 오천골드를 주고 집을 사서
가는길에 지난번의 그 귀여운 꼬맹이를 입양했다
우리의 스위트 하우스를 드디어!
행정관 나와 이새끼야
5.
스카이림은 시체나 아이템이 안사라진다는걸 알았다
어재 죽인 광신도(나체) 시체를 꼬맹이가 만지작거리다가
내가 다가가니까 도망간다
뭐야 이동내 무서워
잠깐 분명 시체에 무기가 하나 더 있었던거같은데?
6.
블레이드단인가 머시긴가와 함께 여관 지하의 비밀 방에서 있엇다
분명 들어올때 옷장문(비밀문)도 다 닫고 들어왔다
나가기 직전에 바닥에 잡템 몇개를 뿌려놨다
술주정뱅이: 어이 그거 버린거 맞지? 내가 가져도 되?
나: 아니
야 너 어떻게 들어왔냐?
7.
퀘스트를 깨야하는데 밤이라 완료가 안되서 여관들어가서 잠을 잤다
다크브라더후드: 니 앞에 잇는 세명중 하나를 주겨
푸스로다
나왔다
여딘 어디야.....
8.
물가에서 말에서 내린다음 잠깐 채집을 하고있었다
말이 없어졌다
떠내려갓다....
9.
염소를 때렷다
승천하시더라
오오 글로리...
10.
보스전하는데 푸스로다 쓸때마다 약간씩 밧나갔다
나 좋다고 따라다니던애가 하루종일 굴러다녓다...
미아내....
여담 1.
스카이림 첨할땐 다른 RPG처럼 24시간인줄알앗다
대장간 들어갈려고 하는데 락픽뜨길레 미니게임인가?....
경비병: 게 섯 거 라
뒤질레 감옥갈레 벌금낼레
아 죗ㅗㅇ 사려줏메
여담 2.
오늘 던브레이커라는검하고 몰락 발의 철퇴를 얻었음
처음엔 와 성검하고 마퇴를 양손엨ㅋㅋㅋ 하고 좋아햇는데
던브레이커를 준 에이드라도 데이드릭 프린스였음
헐....
물론 스카이림의 데이드릭 프린스는 뭔 악마같은 이름과는 다르게 절대악은 아니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