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5년 정도 했는데 처음으로 글쓰네요.
우선 제목 자극적으로 지은점 죄송하고, 제가 사실 정치쪽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그리고 변명하자면 전역한지 20일밖에 안되서...
여튼 본론은 박원순은 빨갱이 입니까?
제가 뉴스를 보다가 댓글을 봣는데 제가 알던 사실이랑 달라서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이런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 이거 좀 설명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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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어록을 보면
학력위조는 출판사 오류지 직접 법대 나왔다고 말한적 없다고 했지만 백지연과 인터뷰에서 직접 학력위조 함
인터뷰 동영상 보세요
천안함 연평도 포격은 북한을 자극한 우리정부 잘못이다.(강간 당하면 남성을 자극한 여성 잘못??)
학력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 학력위조는 별문제 없다 주장,연예인도 학력위조 하면 개박살 나는 세상인데..
기부금 받아 부인 인테리어 회사에 아름다운가게 공사 몰아주고 공사비 지급
부인의 신생 인테리어 회사에 친척이 다니는 대기업 인테리어 공사 수주
아름다운재단 비리 고발한 회계책임자를 아름답게 불법해고
노동 운동하며 비노조기업 협박해서 기부금 받은 사람이 자기가 운영하는 재단에 노조 설립 저지(뒷통수돋네)
노동운동으로 받은 기부금 50%이상 친북단체 기부(무등록 불법 재단이라 가능 했겠죠)
간첩단과 같이 반정부 시위주도 (예)미국산 쇠고기 반정부 시위
북한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
검거된 간첩 변호
서민드립 치고 소득없이 빛이 수억인 사람이 한달 생활비 1000만원 이상 고정 지출 어디서 돈이 나올까요?
(월세250만원,아파트관리비50만원이상,자녀유학비,고급승용차2대유지비,이자 수백만원,생활비)
광화문에서 김정일 만세 외칠 자유주장(이스라엘 가서 나치 깃발 30분만 들고 있다 머리 꺠지면 정신 차릴듯)
공산당 폭도 옹호 제주4.3 반정부 가짜 보고서 작성(고등법원 가짜보고서 판결)
하버드에서 하루 33000권씩 1년동안 책 1200만권 읽었다는 원순닷컴 무용담(김일성 송방울 수류탄급 이야기)
서울시 장부를 복식부기로 적으면 부채가 줄고 하늘에서 임대주택 8만호가 떨어진다는 드립
36년 이주하여 37년1월 사할린에서 딸까지 낳은 작은 할아버지를 41년 징용 당했다고 거짓말(친일파 의심)
방배동 신동아 아파트 60평에 월세 250만원으로 살고 있다고 주장 하지만 방배동 신동아 아파트 60평은
월세 시세가 500만원 이상 입니다.(반값 월세 아파트 실현)
이런 여러 상황을 보고 논리적으로 박원순에게 빨갱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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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원순은 조만간 기부금품 모금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될꺼 같은데요.
사법처리 당하면 시장도 될수 없죠 곽노현 처럼 되는 거죠 서울 구치소....
사법처리 되면 선거 보전금 못 받는데 박원순 펀드 가입한 사람들만 돈 날리게 생겼네요 40억 덜덜....
안철수도 인터뷰 할떄 박원순 지원 가능 하다고 하다가,
안철수, "박원순 요청하면 선거지원 생각해 볼것" [종합] 2011-10-09 17:20:53
http://news.donga.com/3/all/20111012/41043896/1 박원순 문제 있을꺼 같으니 ``정치 모른다``며 말 바꾸기 했죠.
안철수 “인문학은 아는데 정치쪽은 잘 몰라” [정치] 2011-10-12 15:22:00
http://news.donga.com/3/all/20111012/41043896/1 “박원순 재단, 기부금품 모금법 위반”
서울시-행안부에 모두...시민단체들 고발 검토
최종편집 2011-10-12 17:12:28
온종림 기자 의 기사 더보기
박원순 후보가 2002년부터 2006년 3월 상임이사에서 2006년 3월부터 2011년 9월 현재 총괄상임이사로 재직해 온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뉴스타운 등에 따르면 같은 법률로 인해 처벌받은 K씨는 선한 의도로 기부금을 받아 결식아동을 도왔는데, 모금액이 10억원 이상일 때는 행안부, 10억원 미만 천만원 이상일 때는 서울시에 모금에 관한 일체의 내용을 등록해야 한다는 법의 존재를 몰라 실형 선고를 받았다.
K씨는 이와 관련, 법적 대응을 위해 서울시, 행안부 등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박원순 후보의 아름다운재단이 등록해야 한다는 법규를 위반한 점을 발견했다.
K씨는 지난해 서울시 행정국에 “왜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은 같은 사안으로 등록하지 않느냐”고 여러차례 문의를 했고, 서울시 행정국은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시 행정국 홈페이지에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천만원 이상 10억 이하의 기부금 모집 등록현황 기록이 올라와있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의 아름다운재단은 단 한 번의 등록도 기록되어있지 않았다는 것.
10억 이상의 기부금품 모집을 할 때 등록해야 하는 행정안전부 역시 2006년도부터 2011년도 5월까지 아름다운재단은 단 한 번도 등록한 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4월 7일 아름다운재단은 일본 지진피해 지원 관련 2억원의 기부금을 모집하겠다며 서울시에 등록한 바 있는데 이 등록이 2005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서울시와 행안부에 등록된 기록 상 최초의 건이다.
이에 대해 아름다운재단 측은 “조만간 정식 반박성명서를 발표하겠다”며 더 이상의 해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중도우파 단체 인사들은 이번 아름다운재단의 무허가 불법 모금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이 제대로 해명하지 않으면 주내 검찰 고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서 무허가 모금자는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어, 서울시장 선거 이후에도 첨예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2/74732.html 불법친북시위단체 기부하며 불투명하게 운영 10년 동안 980억 중에 일본지진 기부 딱 2억 신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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