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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APU(CPU와 GPU를 통합한 형태)의 성능을 언급하는 항목에서 GPU 벤치 올렸다고 까는 사람이 있다니. (게다가 저는 거기서 '하드웨어 성능' 이라고 했지 'AP 성능' 이라고는 언급도 안 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배터리 효율은 언급도 안 했는데 왜 튀어나오나요?
제 글이 얼마나 편향적이었길래 76개의 추천을 받았을까요.
편향적이었다고 까는 분들은 근거를 좀 대보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변호를 4가지(AP의 설계는 삼성이 한다-애플이 AP 설계까지 할 정도로 킹왕짱인 기업은 아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많이 개선됐다, 안드로이드의 최적화 역시 많이 개선됐다(신적화를 한다면 아이폰과 대적할 만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안드로이드가 애플 제품보다 국내에선 사용하기 좋다), 그리고 애플에 대한 변호를 3가지(하드웨어가 딸리는 건 사실이 아니다-게다가 여기서도 안드로이드의 스펙업 속도가 빨라서 유리하다는 말을 덧붙였죠-, 앱스토어가 구글 플레이보다 질적인 면에서 앞선다, 애플의 강점은 생태계이다) 했습니다.
편향적인가요?
편향적이라는 분들은 말만 말고 반박을 해보세요. 설득력 떨어지니까. 단어 선택 운운하는 분도 있던데 설마 하니 애플의 경이로운 최적화라는 말 한 마디에 편향이라고 까는 건 아닐 테구요? 최적화는 경이로울 수준 맞는데? 기존 안드로이드 기기는 아이폰에 최적화로는 상대가 안 됐다는 건 초반의 이클레어, 프로요까지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말하는 거고. 더 깔 거 있으신가요. 단어 선택에 대해.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 써본 사람입니다. 아이폰 3GS, 아이폰 4S,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노트, 베가S, 베가레이서 2까지요. 나름 자료도 많이 모으고 있는 사람이구요. IT 기사도 찌라시건 공신력 있는 해외언론이건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 사람입니다. 편향적인 왜곡은 많은 자료를 동원해서 피하려고 배제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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