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기사 보셨죠?

초등생 3명이 20대 장애여성 공터로 끌고가서 성폭행.

나참.... 미친....

이제는 초등생이 성인 성폭행하는 시대네요.

추적60분인가? 꾸준히 야동을 보는 초등생이 30%라고 합니다.

야동을 보면은 당연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궁금하고 신박하고 질투나고 그러니까 느껴보고 싶은 겁니다.

연구에 의하면 성욕은 태아 때부터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 성욕 장난 아닙니다.

간혹 이상한 집안에 성인물을 자주 본 유아들을 접하는데 행동이 변태적입니다.

남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얘들이 부모님 주민번호로 야동을 봅니다.

뭐 보호프로그램 설치해도 소용 없습니다. 애들이 컴터 더 잘하겠죠.

그래서 나온게 pc용 지문 인식기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기술은 아주 오래된 기술이지만

아직 pc 관련 사이트에 접목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을 못하는거죠.

각각 pc 마다 엄지손가락 만한 인식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지문만 인식해주면

이미 태어날 때부터 지문을 저장합니다. 이 지문은 지금 몇살이고 성별은 뭐고 그런거 다

알 수 있죠.

간단히 지문만 인식하면 사이트 가입시 불필요한 기입 절차도 필요 없고 아이디를 해킹할

수도 없습니다. 비밀번호는 지문이니까요.

이 시스템이 장착되면 애들이 부모님 주민번호도 도용 못합니다.

옥션에서 물건 구매할 때도 미리 정부기관에 저장된 내용대로 집 주소, 전번, 통장내역이

자동으로 찍히는거죠.

물건 구매하고 싶으면 지문 하나만 찍어주면 오케이~!

사이트 가입할 때도 / 탈퇴할 때도 / 로그인할 때도 / 결제할 때도 / 사업자 인증도 / 계좌이체도

근데 이걸 안함;; 할 수 있는건데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