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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관심이 있던 편이였죠 ㅎㅎ 경제학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적어볼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민국 학생들은 높은 교육량을 견디고 있습니다. 물론 목표는 좋은 대학이겠죠. 하지만 이제는 인서울에서도 취직난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노동수요와 노동생산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사회인이 되는 것을 노동생산이겠죠 반면 기업이 필요한 노동자가 노동수요량이고요 그.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인구절감이 필요하다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인구가 적은 국가일 수록 실업률이 낮아야 할테죠 저는 정형화 된 교육이 문제라고 제시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공부를하고 똑같은 목표(대학)을 원합니다. 결국 어느 한 부분에서 능력의 정도차이가 있을 능력의 다양성은 없습니다 결국 이것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비이상적인 불일치로 기업과 학생(가정) 양쪽 모두 불행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일하게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자본가(대기업)입니다 노동시장의 비이상적인 불일치는 노동의 가치(임금)를 떨어뜨립니다 결국 자본가(대기업)는 원래보다 싼 가격에 사람을 부릴 수 있습니다. 반면 대기업이 아닌 영세 자영업과 중소기업 등은 이익을 볼 수 없습니다 고액 과외.학원 등의 갈때로 간 높은 사교육 지출로 학생은 이미 자신에 대한 투자를 했기때문이죠 사교육을 하더라도 열심히 했든 안했든 쉽게 예를 들어 한 자녀(학생)을 키우는 또는 교육한 비용이 5억인데 연봉 2천만원은 가고 싶지 않을 뿐더러 단순 계산으로 쓰였 던 돈과 벌돈의 관계 즉 손익분기점을 따져보면 25년입니다. 참 암울하죠 초중고 대학 약 20년간 달려와서 직장을 잡고 잡고나선소 25년정도를 일해야 손익분기점을 넘는 다니. 최저지출비를 반영하면 결과는 더 암울합니다. ㅋㅋ낼 시험인데 좆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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