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에 자서..
지금에야 일어났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떻게 하면 널 잊을 수 있니..
오늘도 잠 자는 내내 니 꿈만 꿨어..
나를 꼭 껴안아주며 거짓말이라고.. 널 사랑한다고..
넌 나에게 이러더라..?
난.. 있지.. 너무 기뻤어.. 꿈이란걸 알았을 땐 매우 슬펐지만..
어제.. 바로 어제....
니가 나에게 그랬지....
`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나 지금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해`
행복......차마 난 너에게 뭐라고 할 말이.....
그간 우리 함께 지내온 1년하고도 1달은..
너에게는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버렸구나..
니 심장은 병신이라 나한테만 반응한다며....
넌 거머리라 내가 떨어지라 그래도 안떨어진다며....
나 밖에 없다며.....
나 죽으면 너도 죽는다며.......
....................................
사랑같은거........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였다......
나만 이렇게 아프잖아.....
넌 행복하잖아.....
정말 너 밉다....
정말.....살고싶지가않다,.......
제.. 사진이라죠 ;
하하 정말 못생겼네 ..-┏..
아;;정말 못생겼네;;;;;;
크헉... 님들.. 눈 괜찮으신가요.....? 치료비는....흑흑.....
이 사진은....
그냥........뽀너스......사진이여요.....한 때 눈 찍은 사진에 미쳐서 찍어본 것.......;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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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닉네임☆ 향기없는폐인
나이☆ 낭랑 18세/ㅁ/
사는 곳☆ 서울 ....... !
MSN☆ [email protected]
☆ 낭랑 18세에 백조인 .. 폐인이라고합니다 (__)* 오유에 예쁜 언니들 ~ 멋진 오빠들 ~
저랑 친하게 지내요 /ㅁ/ 네에 ? ♡
오유인들 ^-^ 방긋 웃어보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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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한없이 기다려 본 적은 그 때가 처음이였을 것이다.
1시간.. 2시간이 흘러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때는 아마.... 그 때가 처음이였을 것이다.
그 때는 참 즐겁고 행복했었는데..
지금도 난 누군가를 한없이 기다려 본다.
슬픔과, 아픔을 안은 체..
너를.... 난 오늘도 너를.. 그렇게 한없이 기다려본다..
혹.. 나에게 돌아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에 안고....
계단 끝 어둠을 바라보며 점점 내려가다보면,
그 끝에는 과연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절망..? 아니면.. 사랑..?
사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난 처음부터 이 계단을
계속 내려갔던 것 같다.
언제 어디서 끝날지도 모르는 계단을..
무엇이 나오리라 예상하지않고 난 계속해서....
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였다.
`사랑해..사랑해..`
너는 방긋 웃어보이며 나를 껴안았지.
난 너무 기뻐서 그만 눈물이 나오더라..
이젠.. 나에게 돌아와 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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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던 찰나..
나는 그 행복했던 꿈에서 이미 깨어난 상태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꿈을 꾸고 싶었는데..
..내가 살아서 너와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내가 죽어 꿈에서라도 너와 행복을 누리고 싶다..
사랑해....사랑해....
언제까지나 사랑해....라는 말을 너에게 평생하며.......
사랑하는 널 그리며 난 오늘도 죽음의 꿈을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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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쉐캬..몬쥐라리냐?
.......잊지않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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