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오유에서 인기가 없는 테라리아라는 게임을 유행시킬 가온가온이라고 합니다. 일단 최신 나온 티져부터 봅시다. Sorry for the long wait since our last post. Even though we've been pretty quiet the last few weeks, we've been very busy getting the game ready for the next update. Right now, we are aiming for a December 1st release.
The new hell boss, Wall of Flesh, is pretty much finished along with two out of three hard versions of the older bosses. You are definitely going to want to bring a friend along if you hope to have a chance against them.
We've also been finishing up a new mechanics system that will allow the players to create some interesting devices. Though, they are still very much a work in progress. Here are a few that I've come up with while playing around today: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번역해보자면 일단 "마지막 티져 이후로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왜냐하면 우린 그동안 1.1 업데이트 개발 준비 때문에 매우 바빴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로, 우리는 12월 1일에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새 지옥 보스, 육체의 벽(월 오브 플레쉬)은 기존의 새 보스들의 어려운 버전을 두 마리 잡는 것처럼 힘들 겁니다. 그 녀석을 만나려면 친구들을 데려가야 할걸요. 우리는 그동안 플레이어가 만들 수 있는 또다른 역학 체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또한, 그 맛보기 몇 가지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난 당신들이 모아둔 젤로 무엇을 할 지 알고이취.." 대충 이런뜻이죠. 그럼 사진 만나볼까요? http://www.terrariaonline.com/threads/bunny-power.61945/
지하 오염지역은 원래 있었지만 더 깊어졌고 브금도 새로 나오고 새 배경, 새 몬스터가 나왔으니 새 지역이라고 인정하는 겁니다잉~?
근데 오염정글이나 오염바다는 브금이 추가되진 않고 그냥 오염지역에서 나온 분할지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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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능
확정:석상으로 몹 소환, 회로 기능, 색 배치 변경, 늑대인간으로 변신(아마 할로우드 지역에 보름달이 떴을 때 잠시만일듯),레버 기능,
트랩 기능, 버튼 기능, esc 누른 상태에도 아이템 쓰기,오염 확산, 지역에 맞게 새 배경 추가, 횃불과 글로우스틱의 단축키 추가
,벽돌과 흙의 조합이 자연스러워짐
추측: 날씨, 계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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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펫
확정: 날개달린요정 (파리같이 생김)
설명- 마법의 종으로 부르고 날개가 달렸으며 시간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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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있네요. 그리고 1.1 업데이트는 12월 1일에 나오고요. 그럼 여태까지 가온가온의 테라리아 티져였습니다! 동영상이나 티져 사진같은 거 보시고 분석 부탁드려요~
+ 수정 까먹을 뻔했네요. 새로 나오는 NPC들과 브금입니다. http://re-logic.bandcamp.com/ 새로 나오는 브금은 "언더월드 커럽션" "할로우" "언더월드 할로우" "보스 2" "보스 3" 이며, 새 엔피씨들은 맨 왼쪽 한 놈, 맨 오른쪽 두 놈입니당. 모두 묶여있어요. 참고로 저 오른쪽 묶인 소녀 같은 건 등에 렌치 같은 걸 메고 있는 걸로 보아 이번 업데이트에서 회로 같은 걸 팔기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