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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2
Mixed by Lee / Lyrics by Lee / Original Beat by AUGUST
All Rights Reserved.
내 나이는 스물다섯이 됐고 '나 좀 늙었네' 하는 순간
내가 가는 곳에선 '막내' 라 커피에, 녹차타는 게 일상이 됐네
'시간 가는 게 너무 빠른 것 같다' 는 느낌은 다 기분 탓?
애써 돈 벌려고 이 곳, 저 곳에 써 넣지
내 자기 소개서는 환경 오염의 주 원인
1년, 그 사이에 버린 종이들이 돈이었다면
난 아마 지금쯤 트럼프 싸대기 왼쪽과 오른쪽 왕복으로 날려
자기 한탄과 비하는 성장의 밑거름이었는데
지금은 뭐 밥이라도 먹거든 감사하게 받아들여
하지만 밥 먹을려고 태어난 건 아니잖아
I need some more changes 변화가 필요해
여자가 필요해 어차피 모 아님 도,
말이라도 걸어봐? 저기 존예 근데
내가 쟤라도 대답 안 하고 피할 걸 oh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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