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설정에 들어가서 메시지 속도 빠름을 체크하는게 좋다. 배틀 애니메이션 on/off는 각자 알아서!
스타팅 포켓몬을 어떤걸 고르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무언가 있다.
미라클 교환을 활용하여 삑살개체라도 좋으니 괜찮은 포켓몬을 노려보자.
GTS 통신교환할때 도감에 없어도 직접 입력하여 교환가능하다.
ㄴ고우스트, 근육몬 통신 교환 후 진화하는 포켓몬을 노려보는것도 좋은 방법. 교환 직후 팬텀, 괴력몬이 된다.
GTS로 검색하여 교환받고싶을때 내가 가진 포켓몬을 원하는 상대 유저를 골라 낼 수있다.
ㄴ 왼쪽 하단에 돋보기를 누르면 골라낼 수 있다.
박스정리하면서 집어넣었다 빼면 체력과 기술포인트, 상태이상 다 회복된다.
ㄴ물론 회복목적이면 그냥 말거는게 빠르다. 박스정리하다가 하면 괜찮은 방법.
박스갯수는 모든 박스에 포켓몬이 들어 있으면 더 늘어난다. 1마리씩이라도 상관 없다.
ㄴ각 박스마다 한마리씩 넣어두면 박스 늘어난다.
스토리는 그냥 노력치 개체값 따지지말고 그냥해도 수월하게 이기니까 막해도 된다.
기술에는 우선도가 존재한다. 우선도가 높을수록 먼저 공격하거나 사용한다.
ㄴ이는 수치화 되어있지만 게임 내에서 확인은 불가능하다.
무조건 레벨만 올린다고 모든 포켓몬이 진화하는건 아니다. 시간, 장소, 아이템, 친밀도등 진화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포켓몬 위키를(검색을) 적극 활용하자. 모든 아이템, 기술, 진화방법등 다 나온다.
포켓몬의 성격에는 보너스 수치가 있다. 포켓몬 스텟창에서 적색으로 표시된 스텟은 1.1배된 값이고 청색으로 표시된 스텟은 0.9배된 값이다.
ㄴ성격에 의한 보너스는 3세대부터 존재했으나 게임내에서 확인이 가능한건 4.5세대(하골,소실)부터로 알고 있다.
-종족값
깊게 설명하자면 어려워지는데 포켓몬마다 부여된 고유 능력치를 말한다.
이는 포켓몬마다 다르며 레벨이 오른다고해서 변하는게 아니다. 진화를 하면 그에 따른 종족값 또한 변한다.
구구가 피죤으로 진화했을때 전체적인 스텟이 오르는 이유는 구구의 종족값보다 피죤의 종족값이 높기 때문이다.
이 종족값이 높고 낮고에 따라서 포켓몬의 기본능력치의 성능이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개체값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포켓몬 게임에는 [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라는 6개의 스텟이 존재한다.
모든 포켓몬은 태어나면서부터 6개의 스텟 각각에 0부터 31까지 추가스텟을 받는다.
예시로 구구라는 포켓몬이 레벨 100 일때 [HP 100] 이라고 가정해보자.
HP의 개체값이 [31] 인 구구라면 [HP 131] 이 될것이고, HP의 개체값이 [20] 인 구구라면 [HP 120] 이 될것이다.
-노력치도 그리 어렵지 않다.
포켓몬을 쓰러트렸을때 얻는건 경험치만이 아니다. 쓰러트린 포켓몬이 주는 노력치라는 것이 있다.
어떤 포켓몬을 쓰러트렸을때 6개의 스텟(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중 어떤 노력치를 주는지는 위키에서 검색하는것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포켓몬 한마리가 쌓을 수 있는 노력치는 최대 510포인트다.
다만 스텟 하나에 쌓을 수 있는 노력치는 최대 255포인트다.
그리고 노력치 4포인트가 실제 스텟 1포인트와 같다.
이것만 알면 노력치에 대해서는 거의 다 안것이다.
255를 4로 나누어보자.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다. 노력치를 실제 스텟으로 바꿀 수 있는 한계는 스텟당 63포인트(252 노력치)가 한계라는 것이다.
하나의 스텟에 [노력치 255포인트] 까지 분배하더라도 실제 [스텟 64포인트] 가 되지는 못한다.
따라서 [노력치 252포인트], 즉 [스텟 63포인트] 까지 분배를 하고 나머지 노력치 3을 다른 스텟에 분배하는게 일반적인 분배 방법이다.
강의글을 보러 다닌다면 알 수 있겠지만 간단한 노력치 분배를 살펴볼때 252/252/6 이라는걸 쉽게 접할 수 있을것이다.
두개의 주력 스텟에 [스텟 63포인트]를 분배하고 남은 [스텟 1포인트]를 다른 스텟에 분배하는 간단한 분배법이다.
*위 내용은 5세대까지 이야기로 6세대부터는 노력치가 최대 252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스텟계산은
이런 식이 완성된다.
어렵다. 쓰다보니 저도 헛갈리네요.
옛날에 썻던거 가져오고 몇가지 살도 붙여보고 한거라 보신적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