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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13328
    작성자 : 삼양라면
    추천 : 11
    조회수 : 688
    IP : 211.206.***.47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04/07/16 02:08:19
    http://todayhumor.com/?lovestory_13328 모바일
    인간이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살아야하는 이유
    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세요 ^^
    제가 이번 계절학기에 수강한 과목이 있는데
    오유님들의 상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1. 지능의 개념 


    여러분은 그 단순한 수치비교에 의해서 개는 잠자리보다 4배쯤 영리하다 라고 생각하거나, IQ 8의 잠자리, 파리, 나비, 벌 등 하등동물의 IQ 측정도 가능하다 라는 사실에 놀라거나, IQ 32의 개의 지능은 인간과 견주어서 어느 정도로 멍청할 지에 대해 관심이 쓰일 것입니다. 


    우선 IQ 1의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움직이지 않거나 호흡조차 필요치 않은 것은 그 정도의 지능으로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시스템 공학에서 1비트의 개념이 존재할 수 없듯이 모든 생명체 역시 1비트 즉 지능1은 없는 것입니다. 


    박테리아, 세균, 정자, 난자, 단세포, 개구리 알 등은 최소한 IQ 2 이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호흡하고 움직이며 새로운 개체로의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IQ 2는 최소한의 본능이 그 영역을 장악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몇 가지 활동만 할 수 있을 뿐 사고하거나, 그 사고에 따라 판단하여 행동하거나, 행동한 결과를 경험으로서 뇌에 축적하는 일 따위의 고등한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IQ 4는 선형·원형동물들입니다. 아메바, 극히 작은 기생충, 애벌레, 송충이 등으로 최소한의 능력으로 종족번식력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은 자가분열하고 움직임이 보다 왕성하며 먹이를 찾아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이지만, 위험을 인지할 능력이나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적응할 능력 따위는 없습니다. 단지 본능적 반사작용만 있어서 뜨거운 것을 피하거나 감각적 기능을 본능의 전부로 가졌을 뿐입니다. 


    IQ 8은 대개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미, 벌, 늪지 생물 등입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보호본능이 완성하고 위험을 인지할 능력이 있으며 연산할 수 없는 아주 미개한 뇌를 가졌습니다. 성적자극에 반응할 수 있고 먹이의 선택능력이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종족을 보호하거나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졌습니다. 계절과 시간적 변화를 감지할 감각이 있고, 특수한 신호를 가지고 있어서 교미상대의 우열을 구분할 줄 알며, 먹이에 대한 반응에 민감하기도 합니다. 


    IQ 16은 사고의 한계지수이기도 합니다. IQ16 이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고하지 못하는데 반해 IQ 16 이상은 어느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조류, 어류, 뱀을 비롯한 파충류 등이 여기 속합니다. 하등동물의 대다수가 바로 사고의 한계지수에 놓여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뱀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생쥐 한 마리와 그 생쥐와 같은 체온, 크기, 질감의 가짜 생쥐를 만들어놓았을 때, 뱀은 정확히 진짜 생쥐를 잡아먹었습니다. 그것은 정보처리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즉, 두 생쥐를 비교 분석하여 어느 쪽이 자신의 먹이인지를 정확히 찾아낸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실험에 제시된 자료뿐 아니라 뱀의 뇌는 자의적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똑같은 조건에서 실험할 때 이번에는 가짜 생쥐에게 움직임과 냄새를 부가하고 체온에 의한 발열량의 규칙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 결과 뱀은 자주 혼돈을 일으켜 가짜 생쥐를 공격하는 습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곧 적응하여 또 다시 산 생쥐를 공격했습니다. 그 실험으로 알 수 있듯이 뱀과 같이 IQ 16 이상의 동물은 자의적 판단의 기준을 가졌으며, 그 기준에 따라 뇌의 활동이 일어나 반응하고 작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IQ 32는 고등동물입니다. 대부분의 포유류로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영역을 표시할 줄 알고 서로의 자손을 분간하여 젖을 물리며 생명유지작용을 위한 섭취뿐만 아니라 미개하나마 저장능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그들은 고등한 동물들답게 교미에 의한 우성번식이 가능하고, 우열의 판단기준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몇 가지 되지는 않지만 감정이 있다는 것은 의사표현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언어이든 그저 소리의 높낮이든 감정은 오로지 그들의 소리의 신호에 의해서만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다양한 소리를 가졌다는 사실은 다양한 의사표현능력이 있다는 사실이고, 의사표현은 소리나 어떤 동작에의 발달을 가져온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따라서 감정이 있다는 것은 그들에게도 충동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고, 그 충동은 곧 자의적인 행동을 수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지름길을 발견할 능력이 있고 스스로 방어할 능력, 은신해 공격할 능력, 환경에 적응할 능력, 감정이 있으므로 기쁨, 슬픔, 두려움, 장난기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IQ 32의 한계선에 분포하는 고등동물들이 연산의 능력을 갖고 있지는 못합니다. 연산능력이란 최소한 IQ 64 이상이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원숭이에게 하얀 공 두 개를 떨어뜨리면 1과 2 중에서 2 숫자의 팻말을 들도록 훈련을 시켰습니다. 훈련에 익숙해지자 두 개의 하얀 공을 떨어뜨리면 원숭이는 조건반사로 2자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흰 공에 까맣게 칠을 해 두 개를 떨어뜨렸더니 원숭이는 혼란스럽게 반응하며 2라는 숫자를 집는 비율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그 실험결과로 알 수 있는 것은 원숭이(IQ 64 정도의 범위)는 연산능력이 없어서 색깔만 바뀌어도 숫자의 개념이 없으므로 기대한 반응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흰 공이 떨어지는 것은 2라는 팻말을 들라는 신호라고 하는 기억력은 있어도 두 개의 공이므로 2라는 숫자를 들어야 한다는 숫자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빈 푯말 하나를 놓아두고 일정한 간격으로 흰 공을 떨어뜨렸더니 원숭이는 아무 숫자도 쓰여있지 않은 팻말을 집어들었습니다. 즉, 원숭이는 기호 2라는 숫자를 인지할 능력이 없으며 그것을 수의 개념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2. 지능의 비교방법 

    IQ 64 이상은 고등동물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오로지 지상에서는 인류만이 그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의 인간은 그의 배인 IQ 128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로 IQ 64는 인간과 동물의 한계 벽으로 어떤 생명체도 거기에 속하지 않는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동물과 인간의 확실한 분간을 위해 그어진 선이며, 그 선은 아주 넓지만 어떤 동물도 인간도 거기에 접해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처럼 인간과 신 사이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빈 공간이 벽으로 있을지 모릅니다. 


    경이적인 인간의 자존심의 벽인 128은 학습된 능력개발 여하에 따라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그에 약간 모자라는 수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좀더 엄밀히 말하면 오늘날의 인류는 IQ 128의 기준선 위에 있는 것이며 IQ 64는 인간으로서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바로 128의 수치 위에 인간의 삶의 코드(철학, 문학, 예술, 과학, 의학 등)가 있는 것이며 지식은 생명의 하드코어로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소프트코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단계별 인지능력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가령 IQ 8인 잠자리와 32인 개와의 지적 능력을 비교해 봅시다. 단순히 수치적 비교는 개가 잠자리보다 4배 우등한 것으로 막연히 이해하기 쉽습니다만 그것은 지극히 큰 착오입니다. 단순수치비교로는 설득력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그 배수의 등수 승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계산하면 4의 4승이 되어 결과적으로 개는 잠자리보다 지적 능력에 있어서 256배나 더 우수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IQ 32인 개와 IQ 128인 인간의 지적 능력의 차이는 얼마이겠습니까? 역시 인간의 능력이 개에 비해 256배나 더 우수합니다. 인간을 잠자리의 그것에 비교(비교 자체가 하나의 해프닝이지만)하는 수식을 만들면, 128÷8=16, 16의 16승은 물리학자조차 읽기 어려운 숫자의 나열 (18,446,744,073,710,000,000)이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시점에서 숫자의 나열을 믿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마치 난수표의 암호문 같은 숫자는 결코 우리를 이해시키거나 납득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숫자를 나열한 이유를 이제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숫자를 간단히 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잠자리에서 개의 IQ 32를 응용해 봅시다. 지적능력 4배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개 두 마리의 IQ 32를 더하면 64가 되겠군요. 아니면 개 네 마리의 지능을 더하면 사람 하나의 지적 수준과 같습니다. 그 말에 당신은 동의하실 수 있습니까? 어림없는 이야기죠. 그렇습니다. 개 100마리의 지능을 더해도 역시 개들의 지능의 총계는 32를 넘지 않습니다. 단지 물리적 숫자만 늘어난 것에 불과할 뿐, 지능을 더하거나 빼는 공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인간과 다른 동물과의 범할 수 없는 벽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두 사람이 모이면 IQ 128에 최소한 1이나 2 정도의 지적 능력을 지칭하는 숫자가 늘어납니다. 좀더 창조적이고 개성적이고 신념적인 가치를 발휘하면 인간은 지능의 중복영역 없이 IQ 256에 가까운 지능지수가 되는 것입니다. 개는 오로지 공통영역만 있으므로 천 마리의 개가 모여 생각하더라도 그 능력은 IQ 32 범위 이상의 어떤 것일 수는 없다는 사실에 주목한다면, 왜 인간이 영적인 동물로서 그토록 위대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는 설명된 것입니다. 


    따라서 두 명 이상의 인간들이 어떤 일을 하게 된다면 개 몇 천 마리의 능력과는 또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꼭 잠자리와 사람을 비교하는 것처럼 읽거나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우스꽝스러운 숫자의 나열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창조력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능력인 것입니다. 그렇게 각자의 지능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우리를 신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 그래서 인간은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할 이유인 것입니다.
    삼양라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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